타로아이 당신과 영원을 약속하다 타로아이 결혼전야 후속로그 1차 하는 선풍기 by 선풍기 2024.04.07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결혼전야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타로아이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쌍방과실 타로아이 에프터 로그 다음글 부부만담 수위타로 커미션 썰 기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쌍방과실 타로아이 에프터 로그 #타로아이 #수위포함 1 세 번째 이름 타로아이 고록 Q. 마지막 장기말을 둘 때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응? 생각이라고 할 것까지도 없는데... 그냥? 확신? 이건 여기니까... 이제 끝나겠구나. 뭐~ 그런거?” Q. 그럼 지금까지 추측만으로 결정을 내렸던 적은 한 번도 없었는지? “응! 없었어~ 난 확실하지 않은 거 싫어하거든. 그래서...” 그래서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건 함부로 결정하지 않아. #타로아이 4 성인 부부만담 수위타로 커미션 썰 기반 #수위 #타로아이 5 카롤리나 하스테르 © 햄님 관찰 철저하게 가문의 인형으로 길러진 카롤리나는 본인이 능력자인 것도 모르고 있었으며, 사람을 대하는 것도 미숙한 것으로 보인다. 자신이 능력자인 것도 몰랐던 탓에 능력을 다루는 법도 모르고 있어 당장 전장에 나가기에는 어려운 듯하다.신분과는 별개로 모든 사람들에게 다정하고 부드럽게 대하는 모습을 보여 그녀와 어울리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5 [예현힐데] 산군 - 2 퇴고 천천히 합니다 그 뒤 힐데는 때때로 찾아와 예현을 끌고 고을 여기 저기를 헤집고 다녔다. 고을로 통하는 산길을 짚어준 날 예현은 호환이 정말 없었는지 거듭 묻고는 인부를 모아다가 갈림길에 표식을 만들고 길가에 끈을 묶어 산에서 길을 헤메는 사람이 없도록 했다. 며칠이 걸리는 일에 참은 물론이고 없는 곳간을 털어 보수까지 제대로 지불하니 불만을 갖는 이가 없었다. 일이 진 #블랙배저 #예현힐데 114 7 미라클 노트를 위한 거 BL을 도전 제목: 너와의 계약 어느 평범한 일상 중 하나였다. 언제나처럼 편의점의 물자를 옮기던 중, 낯선 이가 내 눈앞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탁 석웅,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나는 누가봐도 음침해보이는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한국인답게 새까만 머리카락, 눈을 거의 가리는 앞머리 길이. 정돈 되지 않게 잘려 목까지 덮었다. 이런 음침한 모습과 같게 대인관계도 1 성인 [재희무현] 스승의 은혜는 홍콩쨈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강압적 #폭력 #스팽킹 85 9 [정환대협/마키센] 요괴회사 인간 사회에 요괴들이 섞여 살기 시작한지 몇년 안 되어서, 요괴들의 인간 사회 적응을 위한 물건이나 생필품, 식품들을 개발하는 그런 회사와, 그 회사에 신입으로 입사한 벚꽃나무 요괴 사쿠라기 하나미치의 관찰기가 보고싶다.북산-신제품개발부 1팀능남-식품개발부 1팀상양-경영전략팀해남-영업부 1팀이런 식으로 나눠져 있고 회사의 이사님들(=감독님들)마다 좀 주력으 #슬램덩크 #정환대협 #마키센 #대협른 #센도른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