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아이 쌍방과실 타로아이 에프터 로그 1차 하는 선풍기 by 선풍기 2024.04.07 1 0 0 성인용 콘텐츠 #수위포함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타로아이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장래희망 나가야마 아이카 러닝중 로그 다음글 당신과 영원을 약속하다 타로아이 결혼전야 후속로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부부만담 수위타로 커미션 썰 기반 #수위 #타로아이 5 세 번째 이름 타로아이 고록 Q. 마지막 장기말을 둘 때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응? 생각이라고 할 것까지도 없는데... 그냥? 확신? 이건 여기니까... 이제 끝나겠구나. 뭐~ 그런거?” Q. 그럼 지금까지 추측만으로 결정을 내렸던 적은 한 번도 없었는지? “응! 없었어~ 난 확실하지 않은 거 싫어하거든. 그래서...” 그래서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건 함부로 결정하지 않아. #타로아이 4 협상 3 프라우 레망은 ‘로드’를 사랑한다 로드 오브 히어로즈 단 한 순간의 맹점이었다. 샬롯의 손끝에서 퍼져나간 오로라 색깔 빛이 기사들 앞에 커튼처럼 드리워졌다. 빛으로 된 장막이 나풀거리며 펼쳐지는 모습은 한낮의 햇볕을 가득 쬐며 날리는 하얀 빨래, 혹은 꽃을 물고 날갯짓하는 흰 비둘기처럼 평화의 실체처럼 보였다. 프라우 레망은 제 앞에 굳어가는 보호막을 보고, 여기에 어울리는 배경음악은 G 선상의 아리아 #잔인성 [AFK:새로운여정/발렌+멀린(+페이)] 종이 한 장 차이 반신이 행복에 젖으라 건넨 꿈은 그 맑고 청량한 향과는 다르게 악몽으로 화했다 * 4장 <소생의 심장>를 진행하다 보면 열리는 서브퀘스트 <달의 신 전설> 퀘스트에 관한 선동과 날조입니다 * 발렌과 페이 남매(이건 공식) 가족에 관한 적극적인 선동과 날조!! * 가내멀린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통칭 멀린으로만 씁니다(멀린과 발렌은 로맨스적 관계 아님) * 기타 게임 내에서 확인되지 않는 정보는 팬피셜입니다. * 이하 툿타래에서 출발함 #AFK새로운여정 #발렌 #가내멀린 25 나아가다. 전력도시 / 회색도시 / 키워드 : 감정 / 서재호 사람의 감정은 언제라고 100으로 유지될 순 없다. 사소한 계기로 10이 될 수도 있고, 아무것도 아닌 일로 100을 훌쩍 뛰어넘어 흘러넘칠 수도 있었다. 이 세상, 마음대로 되는 일 하나 없지만! 감정마저도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서재호는 괜히 굴러다니는 깡통을 발로 찼다. 깡! 하는 소리가 골목길에 울렸다. 깡, 깡, 깡... 몇 번을 굴러가던 것은 #회색도시 #서재호 4 [크로마카] Aftermoon 커미션 작업물 크로나는 어디도 외출하려 하지 않았다. 마카가 인적이 드문 밤에 단 둘이 하는 산책을 제안해도 마찬가지였다. 크로나가 본래 어딘가를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성정이 아니었으므로 그것 자체는 걱정할 게 되지 않았다. 마카가 걱정한 건, 크로나가 두 발로 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자신의 상태를 불안정하다고 느끼는 점이었다. 그또한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최 #크로마카 #소울이터 [금룡송백] 逸失 : 일실 [逸失 : 일실] “후우…….” 거친 숨을 뱉어내는 사이로 누군가가 언뜻 스쳤다. 그 순간 잔뜩 모아져있던 집중력이 허공으로 흩어졌다. 금룡은 벌써 몇 개째 해먹었는지 모를 목검을 내려뜨렸다. 잔뜩 예민해진 시선은 방금 전 지나간 인영을 뒤쫓고 있었다. 무의식적으로 시선이 움직이곤 하는 것은, 아마도 그날 이후부터 였을 것이다. 지워지지 않을 패배의 #금룡송백 #이송백 #진금룡 #화산귀환 #금송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