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아테리스 멸망까지 6.0 효월의 종언 / 6.4판데모니움 네타 COLOR ROTATION by MEEMA 2024.08.12 1.2천 2 1 카테고리 #기타 1 다음글 [FF14] 미치지 않고서야 6.0 효월의 종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1 등록 배고픈 산양 비밀댓글이에요 2024.08.13. 05:38 추천 포스트 15세 오늘이, 바리 -저사찾 외전 이승과 저승 | 240125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스 #와론 #목주 #팅크 #아주_약간_고어 #애늙은이_스포_조금 #지와견 #기린닭견 #유혈 #진앤견 #나쌍디 #나진 #잔불 3 54화 샛길 하나 그는 어딘가 우수에 잠긴 얼굴을 하고 있었다. 잠시 생각에 빠져있던 제노가 느릿느릿 입을 열었다. “제대로 인사도 하지 못하고 관동을 떠나왔어요. 아직도 박사님껜 죄송해요.” “박사님?” “오 박사님이라고, 저를 돌봐주신 분이세요.”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 기억을 헤집던 난천이 양손을 짝, 모았다. “혹시 오용호 박사님을 말하는 거니?” “네. 알고 #포켓몬스터 #포켓몬 3 엘빈진 연성 모음1 수시로 갱신, 직접 그린 그림만 업로드 엘빈진 문양 창틀에서 티타임 꿈과 함께하는 일상 싱가폴 여행 한낮 데이트 화려한 밤 활공 창틀에서 사랑스러운 키차이 밤산책 에글렛 성 특별한 이름 잠시 잊고 있었지만. 이름 불러줘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시간 가족사진(아님) #드림 [실험체 기록] 린켈러스 [실험체 기록] 실험체명: 린켈러스(Rinkellus) 신장: 측정불가. 헬멧과 제어구 착용시 165cm 내외 체중: 측정불가. 어느 체중계에서도 ERROR 표기 성별: 알 수 없음. (체형과 목소리는 여성에 가까움) 해당 실험체는 온 몸이 일정하지 않은 색의 가스와 같은 형태를 띈다. 손으로 만져보면 농도가 짙은 기체를 만지는 듯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 #린켈러스 #인외 3 접촉 박사x팬텀 "으음~. 팬텀." "난 여기에 있다." 박사는 장난스럽게 손을 내밀었다. 마치 비스트를 훈련시키는 것 같은 몸짓이다. 팬텀은 박사의 장갑 낀 손가락을 보았다가 페이스가드를 보고 다시 한번 손바닥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고개를 옆으로 살짝 기울인다. 무슨 행동인지 잘 이해하지 못했다는 뜻. 궁금함을 연극적으로 표현하는 몸짓이다. 박사는 그의 행동에서 사랑 #명일방주 #팬텀 #박사x팬텀 #독타팬텀 #독타x팬텀 #박사팬텀 #명방 42 2 a turning of the tide 나우플리온 드림 | 삐쭈 님 커미션 :D 5월. 달의 섬을 돌아보는 일정이 거의 마무리되었을 즈음이었다. 기원섬으로 복귀한 나우플리온은 마을 사람들과 서클릿의 사제에게 몇 가지를 물어본 후 짐을 풀지도 않은 채 다시 길을 나섰다. 마을 어귀를 떠날 무렵은 이미 늦은 오후였지만, 그는 한 시도 미뤄서는 안 될 용무를 가진 사람처럼 움직였다. 혹은, 미뤘다가는 영영 처리하지 못할 일을 아는 사 #룬의_아이들 #윈터러 #커미션 #나우플리온 15세 [하행상행 / 쿠다노보]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2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에베소서 5:3]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신성모독 #은유적_성적묘사 #강압적 #뱀파신부AU 15 동물의 숲 드림 #동물의숲 #늑태 #드림주의 #쭈니 #비앙카 #주민대표 #드림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