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saya_TRPG님 Moon's Mermaid by 미즈가조 아요 2024.09.21 1 0 0 정보 가져오는 중...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HL 컬렉션 Album @오비님 총 44개의 포스트 이전글 rugom_co님 다음글 shima.h님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230316 대만태섭 / 상실의 증인 더 퍼스트 슬램덩크 2차창작 R19 BL #퍼슬덩 #슬램덩크 #대만태섭 #BL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82 ★★★★☆ -가케후치 공업- [사카이]뭔가 추천하는 영화 있나요?[사카이]여동생이랑 DVD 빌리러 가자고 이야기가 나와서... 아, 무섭지 않은 걸로요![미츠기]이전에 봤던 『스탠드 · 프롬 · 미』 좋았었어![사카이]그거 신경 쓰였었어! 빌려볼게-[아사기리]★★★☆☆ [토가미]감동적인 계열이라면, 『굴하지 않는 두 사람』도 좋아. 액션이라면, 『킥 · 미』도, 꽤나. [사카이]굴하지 #월드엔드히어로즈 #번역 크리스마스 하야시야마 헤비코에게 크리스마스는 큰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산타의 존재를 인지한 건 사춘기가 이미 다 지났을 때였고, 애시당초 한겨울의 새벽에 늙은 노인이 찾아와 선물을 주고 간다는 이야기를 자라면서 들어본 적도 없었다. 보통 그에게 있어서 새벽에 찾아오는 늙은 노인이란 마을 공동체에 일이 생겨서 급히 전하러 찾아온 늙은이거나, 자신의 꿈자리가 사나웠다며 2 15세 평화로운 바다 14 탄환 #모건_헌트 #일레르_로드 #아벨_우즈 #버커헌트 4 51. 계교 전투 분노한 공손찬은 반하 도강을 서둘렀다. 원소도 거기에 대비했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3 보금님 커미션(2) 2019.10.28 그리 멀지는 않았다. 몇 걸음 더 쫓아 걷자 나무 그림자가 확 걷히고 시야가 트였다. 그리고 가운데로 나 있는 오솔길이 보였고 그 주위로 제철의 풀꽃이 만발했다. 희고 노랗고 푸른, 또는 붉거나 보라 기운의, 분홍빛의. 점점이 찍혀있는, 선을 그리는, 다발로 묶인 형태들이 바람에 한들거렸고 홀로 톡 튀어나오거나 무리를 지어서 군락을 이룬 것들이 지금 그들이 2 발신인 불명 …울프우드? 잠깐, 잠깐만. 너, 혹시 이름이 뭐야? 니콜라스 D. 울프우드라고. …미안. 내가 착각했나 봐. 내 친구 중에 목소리가 정말 비슷한 친구가 있었거든. 마침 그 친구도 이름이 울프우드인데다, 내가 워낙 전화를 자주 쓰는 편이 아니라 틀림없이 그 친구일 거라고 생각했었어. 애초에 내 전화번호를 아는 사람이 많이 없기도 하고. 윽, 그런 거 #트라이건 #맹우 11 1 내가 알아서 해요 삐—, 삐—, 삐—, 삐— 단조로운 기계음만 들려오는 VIP전용 병실에서 동혁은 조금 살벌하고, 조금 울 것 같은 얼굴로 앉아있었다. 낮게 내리깔린 시선 끝에는 고요하게 눈을 감고 있는 지성이 있었다. 또 어딜 가서 이렇게 다쳐온 거야. 동혁은 항상 제멋대로 구는 제 파트너가 정말이지 너무 싫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싸가지 밥 말아 먹더니, 여전히 싸가지 #동지혁성 #핕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