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구루마 히로미 드림 [주술회전] 악몽 히구루마 히로미 드림 (※돔섭버스와 별개입니다) 델리언의 구멍가게 by 델리언 2024.03.03 4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영아살해장면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히구루마 히로미 드림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주술회전] 일상 히구루마 히로미 드림 다음글 [주술회전] 화이트데이 히구루마 드림 추천 포스트 시작은 선율을 타고 * 대학교 AU. 이름 없는 엑스트라 등장. 설정은 대충 마음대로입니다. (주간창작 챌린지 주제로 어쩐지 전력 60분을 하고 있습니다…) “고죠 군, 제발!” “아, 귀찮은데.” “딱 한 번만! 우리 좀 살려준다고 생각하고!!” 이름도 가물가물한 동기(추정)가 울며 매달리는데도 고죠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여름 감기로 앓아 누운 보컬 대신 사흘 후 축 #주술회전 #고죠우타 #주간창작_6월_2주차 11 상처 고죠우타 “저기, 실례되는 질문일 수도 있지만 얼굴의 그 상처는 어쩌다…….” 지겹도록 들은 질문. 이오리 우타히메가 살아온 서른한 해 중 상처가 있던 시간은 극히 일부인데도, 그것은 금세 우타히메가 살면서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 되었다. “주술사니까요. 상처 한두 개쯤은 이상할 것도 없죠.” 반복되는 질문에 답안처럼 만들어둔 대답을 읊는다. 이렇게 말하면 대부분은 #주술회전 #고죠우타 215 3 게토 드림 - 승부ㅇㅇ을 챙기자 게토드림... 세트로 못맞춰입은게 신경쓰여서 안절부절하다가 훼까닥한 나머지 노팬티로 정면승부하는 드림주로.. 스윗의 대명사 고전게토답게 조심스럽고 느릿하지만 여유없는것도 느껴지고 그런데 서투르지는 않음 당연함 이미 도쿄 밤거리 피플 사이에선 절륜 당고머리 그 남자로 이름날렷음(드림주 만나고 청산) 갠적으로 게토는 흰티에 머리 푼 편한 상태로 있었으면 좋겠다 #주술회전 #게토 #드림 #주술회전_드림 29 1 00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앗, 야단났다. ‘니케, 늘 말하지만 시공간인술은 조심히 써야 해.’ 혼자라면 더더욱 말이지. 미나토가 한 말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니케는 자신이 궤도 계산을 잘못한 걸 깨닫자마자 무조건 반사로 낙법을 취하곤 주변을 둘러보았다. 어두컴컴하네, 낮이었는데 말이지, 그런데, 아니, 잠깐만, 참나, 난 그냥 비뢰신을 연습한 건데! 나, 혼자서 비뢰신을 #주술회전 #나루토 #여주 #드림 #우정물 #노맨스 12 15세 생일 축하해 고죠우타 “우타히메.” 이름을 부르면 몸이 움찔거린다. 그리고 천천히 눈을 뜬다. 방은 불을 켜지는 않았지만 커튼을 걷어놓아 충분히 밝다. 갑자기 쏟아진 빛에 인상을 찌푸리다가, 눈을 비비며 몸을 일으킨다. 그리고 이쪽을 바라보며 말한다. “왜……?” 목이 잠겨 있었다. 아침이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어젯밤도 상당히 무리를 시키고 말았다. 어쩔 수 없다. 아니, #주술회전 #고죠우타 377 22 [고죠유지]고백과동거(1) 주술회전 2차 BL 고죠사토루X이타도리 유지 -대학생/동거AU (*) 제 개인적인 캐해에 의한 날조가 상당히 많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포타에도 올린 글입니다. 테스트 겸 이쪽에도 올려봅니다. - 노바라는 말했다. 고죠 사토루를 보고 있으면 신은 공평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 물론 그렇다기엔 고죠 사토루는 지나치게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였다 #주술회전 #고죠유지 #고죠유우 30 1 [고죠유지] 첫키스 모음집 * AU 별 첫키스 모음집 선배×후배 선후배는 이타도리가 먼저 다가서는 게 좋아. 둘이 사귀는 건 공공연하게 다 아는 사실이고, 고죠는 별로 신경 안 쓰는데 이타도리는 은근 신경 쓸 것 같음. 다른 게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 스킨십 못하는 정도? 그래서 둘 진도도 손 잡는 정도 밖에 못 나갔을 듯. 처음엔 고죠도 이해해주다가 진도를 하도 못 나가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이타도리유지 #고죠유지 1 성인 [고죠유지] 남친 셔츠는 어떻게 입어요? * 19세 미만 구독 불가 고죠는 항상 옷차림 많은 신경을 쏟아부었다. 어릴적부터 독보적인 천재성을 드러내며, 장차 기업을 물려받아야 한다며 받아온 교육 때문이었다. 옷은 누구에게나 보여지는 것이며, 사람들은 누구나 보이는대로 판단한다. 그러니 옷차림에 절대 소홀해서는 안 된다. 어릴 때부터 현재 스물 여덟의 나이까지 꾸준히 듣고 있는 소리였다. #주술회전 #고죠_사토루 #이타도리_유지 #고죠유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