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주술회전] 외도의 집에서 살아남기 완전판 4~4.5 진이치 빙의물 / 정신오염 주술회전 2차 by 파스타종결자 2024.02.29 40 0 0 성인용 콘텐츠 #추잡함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주술회전] 외도의 집에서 살아남기 완전판 3~3.5 진이치 빙의물 / 정신오염 다음글 [주술회전] 외도의 집에서 살아남기 완전판 5~5.5 진이치 빙의물 / 정신오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5. 물 긷기 “.... 안되겠는데..” 모츠나베 준비를 거의 마친 키미히로가 중얼거렸다. 내색하지 않았지만, 무언가가 가게 안으로 들어오려다 튕겨 나갔다. 손님이 아니다. 마루와 모로 역시 무언갈 감지한 듯 불안한 기색이 역력했다. 옷자락을 잡는 두 아이의 손이 떨린다. 여랑지주와는 다르다. 적어도 모든 사람, 사람이 아닌 것은 육체와 영혼이 일치한다. 하지만, 이 #xxx홀릭 #주술회전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도메와타 #토우와타 #와타른 #와타누키키미히로 #토우지 #메구미 #도메키시즈카 3 저희는 그걸 질투라고 불러요, 주인님! 결제는 소장용/ 메이드 알바하다 고죠에게 걸렸다! 전편! 오늘도 빻음 01. "고죠 사토루!" 노인네 저러다 쓰러지는 거 아닌가, 걱정도 잠시 교토부 가쿠간지 학장이 내던진 서류를 얼굴에 정통으로 맞았다. 와-. 여기 고죠 사토루 같은 인간이 또 있네. 나 미디어에서만 봤지 서류 내던지는 사람 처음 보는데. 고죠랑 다니다 보니 팔자에도 없던 종이 싸대기를 다 맞는다. 그 애는 고죠 옆에서 뒷짐 지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고죠드림주 #고죠드림 #주술드림 #주술회전드림 #고죠사토루드림 76 성인 토우나오 귀문의 사내 (5) 축시의 시간 #주술회전 #젠인_나오야 #후시구로_토우지 #토우나오 21 토우나오 귀문의 사내 (3) 축시의 시작 * 나오야의 심리 변화를 위해 원작을 어느 정도 왜곡하고 있습니다 * 사망 소재가 있습니다 * 사투리가 어설픕니다 3. 고복 주술계에서 어린 시절의 낭만이란 가치 없는 것이다. 주술사의 평균 수명은 짧다. 십대에 요절하는 이들이 널린 세계다. 그렇기에 낭만이니 청춘이니 하며 무모한 짓을 하고 자신을 과신하며 낙관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주술계에선 시간 #주술회전 #후시구로_토우지 #젠인_나오야 #토우나오 12 [고죠유지] 첫키스 모음집 * AU 별 첫키스 모음집 선배×후배 선후배는 이타도리가 먼저 다가서는 게 좋아. 둘이 사귀는 건 공공연하게 다 아는 사실이고, 고죠는 별로 신경 안 쓰는데 이타도리는 은근 신경 쓸 것 같음. 다른 게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 스킨십 못하는 정도? 그래서 둘 진도도 손 잡는 정도 밖에 못 나갔을 듯. 처음엔 고죠도 이해해주다가 진도를 하도 못 나가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이타도리유지 #고죠유지 37 3. 물 긷기 토우지와 묘랑이 자리를 비우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무렵, 누군가가 가게로 찾아왔다. 키미히로는 손님을 기다리기 위해 응접실로 향했다. 레이스 달린 우산을 펼친 채, 어깨에 걸친 통칭 ‘고스로리’ 원피스 차림인 ‘신’이 거의 다 도달했기 때문에. 「의뢰가 있다. 와타누키 키미히로.」 “우여랑, 의뢰가 제 눈인가요?” 「하?」 우여랑이 평소와 다르게 가라앉 #xxx홀릭 #주술회전 #크오 #와타누키키미히로 #토우지 #메구미 #토우와타 #와타른 #스포일러 1 [주술회전드림] 술 취한 드림주를 데리러 온 주술캐 고죠사토루, 게토스구루 술 취해서 데리러 온 주술캐 보고싶다 고죠사토루, 게토스구루게토스구루술버릇이 잠드는 타입이라면 다른 사람 어깨에 풀썩 기대다가 앞으로 고꾸라지는 드림주. 게토가 데리러 와서 테이블에 고개 박은 드림주 일으키면 일어나기 싫다는 듯이 투정을 부린다. 어르고 달래서 신발 신겨주고 일어나. 가자. 하는데 고개 도리도리젓지. 잠에서 깨라는 듯이 잡은 손 흔들면 툭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게토스구루 #고죠 #게토 #네임리스드림 #주술회전드림 #주술드림 #게토드림 #고죠드림 #고죠사토루드림 #게토스구루드림 55 재롱을 가득 담아서, 러브 빔! 결제는 소장용/ 메이드 알바하다 고죠에게 걸렸다! 전편! 01. 생각보다 고죠 사토루의 재력은 남달랐다. 궁전 같은 집, 억 소리 나는 고급 가구들을 보자 뱃속 깊숙한 곳에 뿌리내리고 있던 빈대 기질이 발동했다. 될 수 있으면 이곳에 뼈를 묻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고죠에게 충성할 마음이 들었다. 고죠 사토루가 맞춤 정장과 가지고 싶었던 컨버스화를 내밀 때는 무릎을 꿇고 양손으로 받고 싶을 지경이었다.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고죠드림주 #고죠드림 #주술회전드림 #주술드림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