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구루마 히로미 드림 [주술회전] 화이트데이 히구루마 드림 델리언의 구멍가게 by 델리언 2024.03.14 41 0 0 15세 콘텐츠 #식인요소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히구루마 히로미 드림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주술회전] 악몽 히구루마 히로미 드림 (※돔섭버스와 별개입니다) 다음글 [주술회전] 나의 사랑스러운 서브 히구루마 히로미 드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 만남 감자는 듣지 않긔 “상자?” 낡은 나무상자를 줍는다. 손목을 이리저리 돌리며 상자를 살핀다. 뚜껑 위에 붙어있는 종이는 낡다 못해 부분부분 찢어졌고, 글자는 색이 바래 뭐라고 적혀있는지 알 수 없었다. 종이 뿐만 아니라 상자의 겉표면에도 세월이 까맣게 내려앉았다. 한눈에 봐도 오래되어 보이는 상자라 이타도리 유지는 상자를 쓰레기통에 버 #주술회전 #이타도리_유지 #료멘스쿠나 #드림캐 #드림 7 [고죠유지] 기호지세(騎虎之勢) 외전 : 2 슬리퍼에 대한 고찰 연애를 시작했다. 선생님과 제자, 집행인과 사형수, 최강 주술사와 스쿠나의 그릇. 예사롭지 않은 관계성에 박차를 가하듯 하나를 더하게 되었다. 연인, 연인. 같은 음절을 계속 반복하며 입안에서 도록 굴린다. 그런 사이가 된 거구나. 선생님이랑 내가. 현관을 들어서면 바닥에 다닥 놓인 슬리퍼 두 켤레, 손을 씻으러 향한 욕실 세면대에 자리한 알록한 칫솔 두 #주술회전 #고죠유지 #고죠유우 21 2 1. 새 화압의 남자와 징벌방 “갈수록 힘이 좋아지네.” 「힘이 있는 아이인가요?」 “그렇지. 자네와 물고기들이 신기한 모양이야.” 초승달이 휘영청 뜬 밤, 가게 안 뜰. 수조 속 물고기들이 위아래로 움직이며, 물속에 빠진 곰방대를 청소하기 시작했다. 그 일사불란함 때문일까, 이 광경을 보여주는 흰 토끼가 신기한 것일까. 흰 유카타를 걸친 가게 주인의 품에 안긴 아이가 토끼와 물고기가 #주술회전 #XXX홀릭 #와타누키키미히로 #토우지 #메구미 #사시스 #토우와타 #도메와타 #와타른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5 성인 [고죠유지] Start line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이타도리유지 #고죠유지 7 흐름 나나미 드림 2편 “그렇게 만지는 건 그만두십시오.” 나나미는 날카롭게 쏘아붙이며 마유의 손을 쳐냈다. 마유의 손이 갈 곳을 잃고 허공에 멈춰 있었다.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지 볼 수 없어서 정면을 바라보며 말했다. “두 사람이 언제 깰지 모릅니다.” 쿠기사키와 닛타는 넓고 푹신한 좌석에서 정신없이 자는 것처럼 보였다. 쿠기사키 옆에 앉은 주령은 발을 흔들면서 창 #주술회전 #나나미켄토 #나나미 #드림회전 #나나미켄토드림 #나나미드림 16 4. 속박 계약을 맺을 땐 신중하게 유달리 더운 날이었다. 아스팔트가 달궈지고 표면에 아지랑이가 필 만큼 더웠다. 밀짚모자로 보호하고 있는 정수리가 조금씩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며 슈퍼에서 막 구매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시내를 걷고 있었다. 살인적인 더위였기에 인도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 뚝, 뚝, 아이스크림이 열기에 녹아 한 방울씩 떨어졌다. 숨 막히는 #주술회전 #이타도리_유지 #료멘스쿠나 #드림캐 #드림 5 앞 사람들만 괴롭겠지 고죠 사토루와 난 즐거워 오랜만에 모두 함께 외식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다. 너무 신났던게 문제였을가.. 약속 당일 늦잠을 자버렸다. 징-징- 울리는 핸드폰을 보니 식당에 도착했고, 아무거나 미리 주문해놓을테니 불참은 허락하지 못한다는 연락이 와있다. 아마 그들은 편식이 심한 나에게 벌칙같은 메뉴를 시켜놓겠지.. 또 채소만 가득 들어있을 메뉴를 생각하니 머리가 지끈거렸지만 일단 빠르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14 성인 깊은 밤을 날아서 2차 :: 주술회전_나나미켄토 드림 #주술회전 #나나미켄토 #드림 #커미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