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짹거린 메모하는 컬렉션 유희들 성우 장난ㅋ 18.09.18 +수정 흑역사가 한가득한 곳 by 덕질하는 인격 2024.06.03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짹짹거린 메모하는 컬렉션 생각나는대로 끄쩍인 메모와 트윗들│부끄럽거나 별거 아닌 것들은 비번 걸었습니다.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란슬갤리 썰 + 섀도실버 썰 18.09.18 +수정 다음글 팀 소닉VS팀 다크 노래배틀 18.09.18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유희왕 DM 보는 글 2 6화 ~ 9화 저번에 유튜브 임베드가 안돼서 아쉽다고 썼었는데 이제 된다 야호 이기세로 이제 펜슬이 이미지 끌어다 첨부하는 기능도 어서 만들어줬음 좋겟다 근데 이런 기능은 블로그 쓰는 사람들한테나 편한 기능이니 안들어오려나 여하튼 갓곡 1기 오프닝을 첨부할수 있게 되어 기쁘다 6편은 죠노우치가 경기하는 편이다 죠노우치… 얘가 진짜 이때부터 느끼는 거지만 정말 #유희왕DM 5 뭐..., 일단..., ㄷ...도전!! 20.10.11 눈먼왕자와 거짓말쟁이 공주AU로 아미진? 진야미? 뭐..., 일단... 진이 거짓말쟁이 공주(괴물:늑대), 아템이 눈먼왕자 나이대는 전부 응애-로 ㄷ...도전!! 배경은 이집트 →할 수 있을까? '보름달이 뜨는날 나일강의 어디가에서 신비로운 음색의 노래가 들린단다, 아가' '어마마마도 그 노래소릴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아가, 아가는 모든이를 표면이 #유희왕DM #무토유우기 #아템 #이사람_눈먼왕자와_거짓말쟁이_공주_플레이_안함 #눈먼왕자와_거짓말쟁이_공주AU #미완성 3 [오수이한] 말을 할 때는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하자. 그러게 누가 말 안 하고 자리를 비우래…. 글 스터디 이번 주 주제 : "물싸대기" 2차 BL 연성으로 참여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최신화 스포 多 오수X이한 사귀는 중 아님, 적폐캐붕날조 多 목표 글자 : 6000자 / 전체 글자 : 9800자 이한 워다나즈는 오수 고나달테스에게 불만이 있었다. 없을 수가 없었다. 세상에 어느 교장이 학교를 이렇게나 비워놓는단 말인가? 적어도 #오수이한 #마마살 [카미코토] 경품은 미사카 미코토 이것은 8월 2일 성하제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1. "미사카―." "어, 무슨 일이야?" 아침 식사를 마치고 나가려던 미코토를 붙잡은 것은 시중을 들고 있던 메이드 견습생 츠치미카도 마이카였다. 마이카는 품에 들고 있는 종이 뭉치를 미코토가 식사했던 탁자에 올려두며 이것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뭔데 뭔데? 궁금증이 배어 있는 듯한 억양으로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며 의자를 바짝 당겨 다시 자리에 #어떤마술의금서목록 #어떤과학의초전자포 #카미조토우마 #미사카미코토 #시라이쿠로코 #카미코토 #일상 10 발렌틴 조야 이벤트용~~ 이름 발렌틴 조야. 다만 조이라고 불리도록 조이라고만 알린다고. 나이 고2 본 학교 이노르 성격 낯가림이라고는 전혀 없는 것마냥 첫 만남에 대뜸 말을 걸어 이것저것 묻거나 겁 없이 다가간다. 그렇다고 진짜 낯을 안가리는 건 아니고. 자신에게 반응하든 말든 여기저기 쏘다니거나 관심을 갖는 경우가 다수. 호감도 애정도 아닌 단순 호기심에 의한 행동 #감스로_이벤트_프로필 17 현자의 서 쿄우야 츠바키, 현자가 적은 일지 현자가 되기 전의 이야기는 링크 클릭 메인 스토리 1부 무르: 어서 오세요, 현자님. 달이 유독 큰 날의 밤, 나는 처음으로 새로운 세계를 마주하게 됐다. 처음보는 세계에 도착하자마자 갑작스럽게 나를 데리고 가려고 하는 남자의 명령에 군사로 보이는 사람들이 칼을 뽑아들었다. 흉흉한 분위기에 한껏 예민해져 뒤로 물러나자 창 밖에서 누군가 다가왔다. 이때 10 2024.12.22 강도야! 더는 미룰 수 없겠군요. 오너님에게 반택을 보내야겠어요. 택배가 더 편하시다면 택배로. 주소와 연락처를 주시죠 (?) 연락처 강도처럼 굴고 있는데 연말이 다가오니까 마음이 급해서 어쩔 수 없어요. 원래 다양한 막 이런 저런 대사를 생각했는데 고죠가 물어보긴 좀 웃겨서… 캐붕대파티. 제가… 제가 이렇게 막… 수줍게 물어본다. 돌려서 물어본다. 를 어언 이주 3 종수의 육아일기 中 현관 앞에 짐을 놓아두고 아기와 함께 화장실로 들어갔다. 종수는 욕조에 걸터앉아 아기를 허벅지 위에 올렸다. 바가지에 미지근한 물이 가득 차길 기다리면서 저의 손가락을 붙잡고 놔주지 않는 아기를 유심히 관찰했다. 손이 작고 살 많은 닭발 같다. 종수는 머리카락도 없고, 치아도 없는. 오로지 악력만 센 존재에 깊은 호기심을 느꼈다. 입을 열었다 닫을 때마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