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노아 녹턴
사무엘 로페즈 여자친구
(원작자 계정(트위터) : @AN_S_plash_)
이름
이브노아 녹턴
나이
26
성별
여성
직업
쥬얼리 디자이너
신장 / 체중
160 / 58
성격
다정하고 상냥하며, 차분하고 이성적이다. 그녀의 능력과 비슷하게 항상 돌과 같은 침착함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진상을 상대해본 사람답게 웃는 얼굴의 포커페이스가 깨지는 적이 드물다.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며 먼저 다가갈 정도로 사교성이 좋고, 화술 또한 좋아서 그녀와 대화를 나누면 그녀에게 끌려가는 묘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다만 연인 한정으로 저돌적이고 놀리기 좋아하는 면이 있다.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그녀가 연인과 있을 때 저돌적이고 당찬 모습에 내가 아는 그사람이 맞나? 하고 물어볼 정도로 변화가 달라지는 편이다. 연인 한정으로 애교 또한 있는 편이다.
L / H
L
야채, 커피, 붉은 여우, 보석, 아름다운 것
H
비린 것, 향이 진한 것, 추한 것, 가짜
특징
능력 - 무기물과 유기물의 구분 없이 접촉한 모든것을 석화 시킨다.
영국 왕실에 납품할 정도로 유명한 쥬얼리 디자이너 녹턴 가문의 막내딸. 집안 재력이 상당하고 권력 또한 있는 편이다. 하지만 본인은 그런 것에 그닥 관심이 없기 때문에 나이차이나는 오빠에게 전부 넘기고 따로 가게를 낸 편이다. 물론 노아 또한 능력이 뛰어난 쥬얼리 디자이너고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노아의 가게 또한 유명하고 예약이 끊이지 않는 편이다.
그랑플람의 사람들과 연관이 깊다. 능력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티엔의 아래에서 가르침을 받았으며 지금은 가끔 그랑플람의 의뢰를 받거나 일이 있을 때 도와주는 정도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여러번 그랑플람의 권유를 받았으나 '남자만 있는 곳은 싫어요.' 하고 거절하고 있다.
디자인을 할 때는 연필을 귀에다 고정하는 편이며 가끔 연필이 어디갔지 하고 찾는 모습도 보인다.
다정하고 나긋나긋한 말투를 사용중이나 샘의 앞에서는 짖굳은 말투를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샘이 부끄러워 하는 모습 얼마나 귀여운데요~)
손이 정말 예쁜 편. 반지나 팔찌는 본인이 모델이 되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새하얗다 할 정도로 피부가 하얀편이며 머리까지 은발이라 신비로운 분위기를 보이기도 하다. 글레머 체형에 팔다리가 긴 편이다.
입이 짧아 요리를 못하는 편이다. 애초에 음식 자체에 그렇게 큰 관심은 없는 편. 심하게 가리지는 않지만 몇입 먹고 배부르다 할 정도의 소식좌이다.
출신지(고향)
영국
거주지(현재 살고 있는 곳)
영국
가족
아버지, 어머니, 오빠, 그리고 예비신랑 샘(?)
스테이터스
재력 ■■■■■■■□□□
지식 ■■■■■■■■□□ (특히 보석관련)
지능 ■■■■■□□□□□
친구 수 ■■■■■■□□□□
지인 수 ■■■■■■■□□□
가족과의 관계도 ■■■■■■■■□□
힘 ■■■■□□□□□□
건강 ■■■■■□□□□□
애교 ■■■■■■□□□□
(샘, 가족 한정)
스킨쉽 ■■■■■■■□□□
(샘 한정)
연애경험 ■■□□□□□□□□
(고백은 많이 받았으나 본인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어 사귄 것은 손에 꼽는다.)
사교성 ■■■■■■■□□□
공설외모 ■■■■■■■■□□
도덕성 ■■■■■■□□□□
배려심 ■■■■■■□□□□
욕설 □□□□□□□□□□
화술 ■■■■■■■□□□
공감능력 ■■■■■□□□□□
거짓말을 하는 정도 ■■■□□□□□□□
더위를 타는 정도 ■■■□□□□□□□
추위를 타는 정도 ■■■■■■■□□□
무언가에 대한 야망 ■■■■□□□□□□
집착 ■■■■■□□□□□
질투 ■■■■■■■□□□
양심 ■■■■■□□□□□
눈치 ■■■■■■■□□□
리더쉽 ■■■■■□□□□□
(리더쉽 자체는 높으나 나서는건 딱히...)
인내심 ■■■■■■■■□□
자존심 ■■■■■■□□□□
자존감 ■■■■■■■□□□
음주 빈도 ■■■□□□□□□□
흡연 빈도 □□□□□□□□□□
마약 빈도 □□□□□□□□□□
청소 ■■■□□□□□□□
요리 □□□□□□□□□□
깔끔한 정도 ■■■■■■□□□□
생물을 돌보는 정도 ■■■■□□□□□□
손재주 ■■■■■■■■□□
식욕 ■□□□□□□□□□
수면욕 ■■■■■□□□□□
성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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