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님네 아가씨들

에리카 우드

조슈아 맥닐 여자친구


(원작자 계정(트위터) : @AN_S_plash_)

@밤쵸님

이름

에리카 우드

나이

27

성별

여성

직업

간호사

신장 / 체중

165 / 58


성격

따뜻하고 정직하며, 친절하다. 간호사로 일했던 일 때문인지 처음보는 사람에게도 말을 잘 걸며, 말투에 항상 친절함과 다정함이 묻어 있다. 물론 '간호사'기에 친절하다는 말은 무조건 성립되는 문장은 아니지만 그녀를 본 모두는 간호사가 잘 어울리는 성격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 

정서적으로 안정적이며 역경에 직면했을 때도 평온함을 유지한다. 전형적인 외유내강의 성격이며, 겉으로 보이기엔 마냥 물러보이는 편이지만 실제로는 엄한 편이며 남의 잘못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무조건 감싸지 않는다. 옳고 그름이 확실하며, 다정하지만 뼈를 때리는 말투로 상대방의 잘못을 조곤조곤 얘기하는 편이다.


L / H

L

조용한 환경, 도서관, 산책, 커피

H

큰 소리, 거짓말, 가십/뒷이야기


특징

재력은 적당히 먹고 살면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재력. 부자는 아니나 워낙 돌아다니거나 돈쓰는 것을 하지 않는 성격탓에 어느정도 여유 자금은 있는 편이다.

짜거나 매운 것 등 너무 강한 맛의 음식은 선호하지 않으며, 담백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선호하는 편이다. 선호와 별개로 먹으라 하면 잘 먹는 편이기는 하다.

연애 경험은 거의 없다싶이 한다. 고백은 받은 적이 있으나 본인의 일과 취미생활이 더 즐거워 모두 거절한 편. 남들이 보기엔 눈이 높고 철벽이라고 할 수 있으나 그냥 아직까지는 혼자 즐기는 여유로운 삶이 더 편해서 그럴 뿐이다.

말투

항상 조곤조곤하며 다정하고 상냥하다. 기본적으로 말투의 친절이 담겨 있으며 환자를 상대해서 그런지 설명하고 달래는 듯한 말투가 무의식적으로 나오기도 하다.

취미/특기

밖에 나가는 것을 그닥 선호하지 않는다. 완전히 집순이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독서나 산책 등 조용하고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을 취미로 삼는 편이다. 최근에는 주변 지인들을 따라서 뜨개질에도 취미를 붙인 듯 하다.

특기는 요리. 모든 요리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양식과 베이킹은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

능력

실드를 만들어 상대를 보호한다. 실드의 크기는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아직까지 최대로 키운 것은 경기장 하나 정도를 해본 것이다. 상대와 닿지 않아도 실드가 가능하나 범위는 그녀를 기준으로 둥근 반원을 만들기 때문에 그녀와 가까이 있는 것을 권하는 편이다.

생일

12월 2일

가족

부모님과 여동생 한명으로 이루어진 가족이다. 전형적인 평범한 가족의 형태로 무뚝뚝하지만 자상한 아버지와 다정한 어머니, 약간 장난끼가 많은 여동생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녀의 대부분의 성격은 어머니를 닮았으며, 꼼꼼하거나 남에게 신경을 쓰며 도와주려 하는 부분은 아버지를 많이 닮은 편이다.


스테이터스

재력 ■■■■■■□□□□ 

지식 ■■■■■■■□□□

지능 ■■■■■■■□□□

친구 수 ■■■■□□□□□□

지인 수 ■■■■■□□□□□

가족과의 관계도 ■■■■■■■□□□

힘 ■■■□□□□□□□

건강 ■■■□□□□□□□

애교 ■□□□□□□□□□

스킨쉽 ■■■■□□□□□□

의도하고 하는 스킨십은 아니나 자신도 모르게 팔을 가볍게 치거나 하는 등은 있는 편이다.

연애경험 ■■■□□□□□□□

사교성 ■■■■■■□□□□

공설외모 ■■■■■□□□□□

도덕성 ■■■■■■■□□□

배려심  ■■■■■■■□□□

욕설 ■■□□□□□□□□

화술 ■■■■■□□□□□

공감능력 ■■■■■■■□□□

거짓말을 하는 정도 ■■■□□□□□□□

다들 거짓말을 못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의외로 잘 한다. 굳이 안할 뿐 정말로 거짓말을 하라 하면 표정도 바뀌지 않고 하는 편이다.

더위를 타는 정도 ■■■□□□□□□□

추위를 타는 정도 ■■■■■□□□□□

무언가에 대한 야망 ■■■□□□□□□□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걸 선호한다.

집착 ■■□□□□□□□□

집착하는 것을 딱히 이해하지 못하는 편이다. 그들의 마음을 공감하는 것과는 별개로 집착이나 미련이 거의 없는 편이다.

질투 ■■□□□□□□□□

양심 ■■■■■■■□□□

눈치 ■■■■□□□□□□

리더쉽 ■■■■□□□□□□

인내심 ■■■■■□□□□□

자존심 ■■■■□□□□□□

자존감 ■■■■■■■□□□

음주 빈도 ■■■■□□□□□□

만취할 정도로 마시는 것은 선호하지 않으나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가벼운 칵테일 정도는 선호하는 편이다.

흡연 빈도 □□□□□□□□□□

마약 빈도 □□□□□□□□□□

청소 ■■■■□□□□□□

요리 ■■■■■■□□□□

깔끔한 정도 ■■■■■■□□□□

생물을 돌보는 정도 ■■■■■■□□□□

손재주 ■■■■■■□□□□

식욕 ■■■□□□□□□□

간이 센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음식도 조금 가리는 편이다. 요리도 이때문에 배운 것.

수면욕 ■■■■□□□□□□

성욕 ■■■□□□□□□□


자캐들끼리의 관계


캐릭터의 과거사

평범한 가정 그 자체에서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 처음에는 간호사가 되겠다는 꿈이 없었고, 오히려 책을 좋아하는 성격답게 사서를 해볼까 했지만 몸이 약한 동생을 보면서 점차 간호사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다.

일류 명문까지는 아니어도 이름을 들으면 알법한 대학교에 들어가 간호학을 전공했고, 응급간호도 깊게 파고들어 공부를 하고 졸업을 했다. 현재 간호사로 일하고 있긴 하지만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싶어 하면서 휴직을 하고 여행을 가거나 새로운 일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카테고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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