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Harmonious 민혁재호 (미완성) 용개 by 용개 2024.06.23 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켄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과의 맛 파다니엘 드림글 다음글 무제 토모 커미션 작성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무제 토모 커미션 작성중 #최민혁 #권재호 2 심심풀이 정사 샘플 주의! - 좀비 AU (엄밀히 말하면 좀비는 아니지만 그 비슷한 것이 나옵니다) - 성인본으로 발행되나 선정적인 묘사는 (거의) 없습니다. 자라나는 미성년자에게 보이기에는 글이 너무 추잡스럽고 비윤리적이라 성인본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야한 부분은 1도 없습니다... - 서태웅과 정대만의 이야기이나 둘 사이에 사랑도 애정도 없습니다 약간의 감정 교환은 있으 144 망각에 관하여 마탄의 사수 외전 2기 휘태커 피셔 & 루카 아데랄도 40일의 단 한 톨도 낭비하지 않으리라고 마음 먹은 적이 있다. 완전한 상실 한 끝 앞에서 애원해서 받아낸 두 번째 기회가 이보다 애틋할 수 없어서. 하루라도, 한 시간이어도, 5분만이라도. 단 한 마디라도 전할 수 있는 찰나라도 기적처럼 주어지기를 갈망한 끝에 얻은 40일이니, 어떤 후회나 미련도 뒤에 남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위로를 온몸으로 전하 Space Time_5 아마, 우주. 우주가 있을 것이다. #유진래빈 #차유진 #데못죽 #윶랩 #김래빈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9 [마야클로] 내가 부재 중이었던 어느 날 텐도 마야x사이죠 클로딘, 오메가버스 기반(19금 아님), "네가 부재 중인 어느 날"의 짧은 뒷 이야기 (해당 포스팅은 동명의 게시글을 포스타입 Violet Rhapsody에 22년 2월 2일자로 업로딩된 적이 있습니다) 1. “거기까지 하세요, 다이바 양.” 내 한 마디에 다이바 양의 손이 멈칫 거렸다. 다이바 양의 시선에서 ‘어라, 진짜 왔네?’란 느낌이 아주 살짝 들었지만, 곧 평소의 다이바 양으로 바뀌었다. 그녀는 내게도 들리게 ‘마야쨩이 돌아 #소녀가극레뷰스타라이트 #텐도마야 #사이죠클로딘 #오메가버스 #2차창작 #백합 20 1 12년 전, 가을 갑작스러운 소란과 함께 란은 눈을 떴다. 같은 반의 아이들은 삼삼오오 자기 가방을 챙기고 있었다. 아무래도 수업이 끝난 듯 했다. 구석진 자리에 엎드려 자고 있다가 겨우 잠에서 깬 그는 멍하니 눈을 깜빡인다. 아직 매달려있는 졸음을 쫓아내려는 듯 잠시 앉아있으면 순식간에 교실 안은 조용해졌다. 다들 부활동이니, 모임이니, 각자의 이유로 순식간에 교실을 빠져 3 가지 않은 길 히데우마 완벽한 세상에는 필요 없기에 버려진 자들의 땅. 모든 이가 칼을 들고 타인의 소유를 탐내는 곳. 우마는 그 땅에서 평생을 살았고, 남겨진 것들의 섬에서 모두가 가지 않는 길에는 이유가 있음을 안다. 하지만 때로 모든 선택은 알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섬에는 마법이 빠져나가며 생긴 몇몇 이상 현상이 있다. 피하지 않으면 잡아먹혀 사라진다 #주간창작_6월_3주차 11. 바닷가 가서 바닷물 물싸움 ADVENT MHTS / 동거 n년차 뿅감독×송선수 setup “송태섭” 호텔 로비 한 편의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있던 태섭이 어색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명헌이 자신을 향해 다가올수록 시선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 결국 고개를 푹 숙이고 부목 밖으로 삐져나온 발가락을 꼼시락댔다. 드리워진 그림자, 그리고 시야각으로 들어온 명헌의 두 발이 그가 바로 앞에 서 있음을 알려준다. “도대체 왜-” “혀엉. 혼내지 마요” #슬램덩크 #명헌태섭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