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그림 연성 ㅈㅇㄱ 모음 새로 그릴 때마다 추가 <잔불의 기사> 연성 백업 by 첫눈 2024.06.04 2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잔불의 기사> 그림 연성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잔불 백업 09 다음글 견른 모음 새로 그릴 때마다 추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지우견] 낭만 하나쯤은 현대 대학생 au 저 칙칙한 모자에 풀빛 머리카락. 아주 익숙한 윤곽이다. "어, 벌써 와 있었네." "별로 안 기다렸습니다." 커피를 두 손에 들고 기다리던 시간은 길었는지 짧았는지 기억도 나지 않았다. 그것보다도 아메리카노 한 잔을 건네자 자연스럽게 받는 투박한 손이 더 눈에 들어왔다. 무슨 일을 그리 열심히 하는지 곳곳에 굳은 살이 보인다. "그럼 갈까." "네." 이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스 #지우견 12 [지우견/진+견] 비터스윗 외전 1~4 | 231126 예정에 없던 거라 힘 빼고 썼습니다. 가보자고~ 어쩌다보니 본편과 비슷한 분량이 나왔습니다. 하하... 1~4로 구성되어있고 1, 2는 본편에 안 나온 비하인드 / 3, 4는 IF 외전입니다. IF 시러요 저는 이게 진엔딩이라고 믿을 겁니다. 하신다면 뭐 원하시는 대로*^-^* (1) 하얀 손의 악마 안식년을 선언한 지도 어언 100년, 나르키스(a.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나진 #지우견 #등장인물의_죽음O #나쌍디 #진앤견 #잔불 2 1 [지우견] 지우스 가출 대소동 헹 | 230821 나견 자신도 본인 성정이 무르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인간에 대한 애정이 도저히 사라지지 않음을 잘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제 약점을 들키지 않으려고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높이 단단한 벽을 세우고 선을 덧칠하며 노력했다. 그 단단하던 벽을 뚫고 안까지 들어온 지우스 또한 나견의 노력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런 나견이기에 머리카락이 잘리는 순간부터 텅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지우견 #잔불 1 15세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2)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나견 #지우스 #나진 #진앤견 #나쌍디 #욕설 #비속어 #폭력성_약간 #지우견 #진불의기사 #잔불 1 잔불 백업 04 *움짤 트레틀 사용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지우견 #견르샤 26 잔불 백업 06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지우견 26 2 [기린견] Hidden Mode - 잊혀진 태초의 신 잊혀진 신 나견 × 그 신의 유일한 신자 지우스 겜빙의물 | 231005 게임계의 혁신을 일으킨 환멍사의 판타지 가상현실 게임 [애늙은이] & [잔불의 기사]. 이 두 게임의 전작이자 환멍사의 첫 가상현실 + 극악의 난이도로 환멍빠 고인물 사이에서만 명작으로 평가받는 망작이 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성흔: 신의 증표]라는 게임이 있었다. 그리고 여기 고이다 못해 썩은 석유 플레이어 지우스는 현재 마지막 하드모드를 클리어 함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지우견 #기린견 #잔불 2 [지우견] 새벽 귀갓길 요즘 따라 나견이 유난히 마음에 걸린다. 하도 단독행동을 많이 해서 그러느냐 하면, 부정하진 않겠다. 시작은 며칠 전의 임무에서 복귀한 후부터였다. 며칠 전의 임무란, 동서쪽의 마을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조사하는 일이었다. 사건을 일으킨 조직이 수상한 움직임을 보인다는 첩보가 있어 기사를 파견한 것이었다. 이런 일에 보통 기사급을 보내는 경우는 없지만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스 #지우견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