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그림 연성 잔불 백업 09 <잔불의 기사> 연성 백업 by 첫눈 2024.06.29 66 1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HL 작품 #잔불의기사 캐릭터 #나견 #지우스 #나진 커플링 #지우견 컬렉션 <잔불의 기사> 그림 연성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잔불 백업 08 다음글 ㅈㅇㄱ 모음 새로 그릴 때마다 추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달의 몰락 二 沙月 | 240408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라우룬 #루얀 #오컬트적_요소 #주술적_요소 #동양풍au #감은장애기 #나진 #1부 1 05 서약 기어스를 맹세하는 새까만닭 와론 230701 * 애늙은이 내용기반(외전까지), 잔불 조금 * 와론 투구 벗음. 캐붕 주의, 그리고 황제에 대한 날조 있습니다 * 와론과 나견과 황제와 악마기사 이것은 와론의 이름 앞에 새까만 닭이 붙던 날의 이야기이다. "기사, 와론. 그대의 차례이니 들어가라." 문지기가 호명하며 문을 열어주자 와론은 입구를 지나 넓은 홀로 들어선다. 높은 #잔불의기사 #와론 #나견 #핏빛거미 17 [잔불의 기사]나의 사랑은 0.21그램 조용히 영혼을 태우는 숨결의 무게 지우스X나견 ※후세터 글의 수정 버젼입니다. ※나견 사망 설정입니다. 사람이 가진 영혼의 무게는 0.21그램이라고 한다. 어느 장의사와 의사가 입회한 자리에서 엄숙히 진행된 검증의 결과였다고는 하지만 신빙성은 누구도 알기 어려웠다. 아무도 그걸 재검증하려고 하지 않았으니 당연한 일이다. 하긴 때로는 백일하에 드러난 진실보다 살짝 그림자 속에 숨겨든 미지의 사실 쪽 #잔불의기사 #지우X견 5 마녀의 작은 아이들 근데 나견, 나진, 그 누구도 안 나옴 | 231108 마력에게 사랑 받지 못하나 규칙을 억지로 비틀어 마법과 유사한 힘을 쓸 수 있는 여자들. 그녀들은 '마녀'라 불리었다. 마법사의 마법은 개인의 재능에서 비롯된 것인 반면 마녀의 마법은 어머니에게서 그 자식에게로 계승되어온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마법사가 자신의 재능으로 그가 할 수 있는 한 높이 자기만의 블록 탑 쌓는 이들이라면, 마녀는 선대가 지금껏 세 #잔불의기사 #썰 #잔불 1 1 잔불 백업 03 일부 트레틀 사용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견르샤 #지우견 26 1 15세 ᄇᆞᆷ애³ 聖誕日 | 231225 #유혈 #욕설 #비속어 #폭력성 #등장인물의_죽음 #라우룬 #리아민 #루스 #살인 #진앤견 #나쌍디 #와진 #닭진 #피와진 #진앤쥿 #진앤준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라우준 #와론 #지우스 #피도란스 #파디얀 3 2 34 어느 주도 기린닭 추석 맞이 한잔 하는 기린닭 입니다. ncp 지만 지우스 워딩 주의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관찰 속에서 찾아낸 이지는 무엇이었을까. 부엌에 딸린 작은 창고 안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흰 도자기병은 꼭 그러한 순간 중 하나였다. 지우스가 기억하기로 그것은 순수한 호의의 흔적은 아니었다. 건네주었던 성주의 손이 떨리던 것을 그는 당시의 인사치레 같은 말과 조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와론 #지우스 #기린닭 84 2 11 오월의 비 하마닭 힌셔와론 230820 *핏빛거미+힌셔+와론 *애늙은이 힌셔외전 스포 와론이 500년 전 핏빛거미의 제자로 나옵니다 힌셔가 무사히 수도 니젤로 귀환함 잔인한 묘사가 있습니다 오월의 비(吳越的雨) 스승의 피가 손에 가득했다. 핏빛이었다. 아직도 손의 감촉이 끔찍하다. 스승의 다리를 베어낸 것은 손이 아니라 손에 들린 하마턱이었으나 그노제스가 만들어 준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하마닭 #힌셔 #와론 #핏빛거미 #거미하마 #거미닭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