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그림 연성 잔불 백업 03 일부 트레틀 사용 <잔불의 기사> 연성 백업 by 첫눈 2024.06.03 4 0 0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잔불의기사 캐릭터 #나견 #나진 커플링 #견르샤 #지우견 컬렉션 <잔불의 기사> 그림 연성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잔불 백업 02 다음글 잔불 백업 04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용의 후예 최루스 上 전직 마피아 라우룬 패밀리 230629 * 현대 올캐러 * 기사고등학교에 잠입하는 리아민과 라우준 * 뭔지 모르겠는 글. 캐붕주의 * 가벼운 욕설 주의 최루스. 그는 기사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2학년 고등학생이다. 성은 최씨이지만 아무도 그의 성을 붙여서 부르지는 않는다. 그의 학교가 기사고등학교라고 해서 딱히 무언가가 다른 것은 아니다. 기사가 되기 위해서 다니거나 하는 것은 #잔불의기사 #리아민 #라우준 #루스 2 27 밤으로의 긴 여로 외 1편. 비가 오면 그는 세계에서 사라지고 싶었다 *목주와론 + 기린닭 캐해 제공 및 연성 하라고 말씀해주셨던 기사님께 헌정합니다. 기사님의 캐해가 정말 좋습니다 밤으로의 긴 여로 1. 유속은 서서히 거세지고 하천을 빠져나가는 강물이 점차 불어나고 있었다. 황도의 옆을 지나는 강이 화를 내며 통제불능 상태가 되어서 표면에 이는 물거품이 소용돌이가 되었다. 도시는 비에 잠겨가는 중이었다. 급히 #잔불의기사 #와론 #지우스 #목주와론 #목와 #기린닭 57 19 상인가 잔상인가 231125 *잔불의 기사 136 스포 *기린닭 목주와론 1. 투명하고 고요하게 고여있는 호수의 중앙을 꿰뚫어 보기 위해 투구가 수면 가까이로 내리 기운다. 수심이 얕은 호숫가는 어느 지점에서부터 강바닥이 무겁게 가라앉더니 누군가 그 부근에 잉크를 풀어 놓고 간 듯 비취빛으로 물색이 진해진다. 멀리서 대충 구겨놓고 나온 이불의 모양으로 주름진 봉우리들로 #잔불의기사 #기린닭 #목주와론 8 11 오월의 비 하마닭 힌셔와론 230820 *핏빛거미+힌셔+와론 *애늙은이 힌셔외전 스포 와론이 500년 전 핏빛거미의 제자로 나옵니다 힌셔가 무사히 수도 니젤로 귀환함 잔인한 묘사가 있습니다 오월의 비(吳越的雨) 스승의 피가 손에 가득했다. 핏빛이었다. 아직도 손의 감촉이 끔찍하다. 스승의 다리를 베어낸 것은 손이 아니라 손에 들린 하마턱이었으나 그노제스가 만들어 준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하마닭 #힌셔 #와론 #핏빛거미 #거미하마 #거미닭 5 녹음(綠音) 새까만 닭 와론 230611- 이전에 발행한 careless comfort contact 어쩌구에 있던 0번 단편입니다 - 애늙스포, 목주와론 ncp 1 錄音 테이프나 판 또는 영화 필름 따위에 소리를 기록함. 또는 그렇게 기록한 소리. 2 綠陰 푸른 잎이 우거진 나무나 수풀. 또는 그 나무의 그늘. 새까만 닭은 다수의 적에게 포위되어 있었다 고개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9 [애늙&잔불/힌셔+와론+지우스] 하마와 닭 그리고 자미 - 23년 5월 18일 투비로그에 업로드했던 글을 이전해오며, 이하 글을 사족 포함 그대로 이전함. - 하마와 닭과 ㄱ, 아니, 자미. 기사명(뭔가 하나 함정이 있지만)은 조합명. 논CP글입니다. * 다시 둘러보니 제가 하마+닭을 쓴 적이 없더라고요. 왜째서. 그래서 써보았습니다. 하마+닭+자미. * 배경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애늙 엔딩 후~잔불 시 #와론 #지우스 #힌셔 #새까만닭 #검붉은하마 #담청색기린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하마닭 58 2 [잔불의 기사/하마닭] 후회하지 마 진단메이커가 점지해주었음 * 진단메이커가 점지해준 하마닭(+에 기린닭 진짜 한 꼬집) 어느 쪽도 CP로 쓰지 않았습니다, 만 CP 탈부착은 모쪼록 자유롭게. 당신은 하마닭(으)로 「후회하지마」(을/를) 주제로 한 420자의 글 or 1페이지의 그림을 연성합니다. https://kr.shindanmaker.com/444945 * 잔불 141화와 146화의 공백을 진단메이커로 멋대로 #하마닭 #새까만닭 #검붉은하마 #잔불의기사 41 1 05 서약 기어스를 맹세하는 새까만닭 와론 230701 * 애늙은이 내용기반(외전까지), 잔불 조금 * 와론 투구 벗음. 캐붕 주의, 그리고 황제에 대한 날조 있습니다 * 와론과 나견과 황제와 악마기사 이것은 와론의 이름 앞에 새까만 닭이 붙던 날의 이야기이다. "기사, 와론. 그대의 차례이니 들어가라." 문지기가 호명하며 문을 열어주자 와론은 입구를 지나 넓은 홀로 들어선다. 높은 #잔불의기사 #와론 #나견 #핏빛거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