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그림 연성 잔불 백업 02 <잔불의 기사> 연성 백업 by 첫눈 2024.06.03 25 0 0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잔불의기사 캐릭터 #나견 #나진 커플링 #준견 #견르샤 컬렉션 <잔불의 기사> 그림 연성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잔불 백업 01 다음글 잔불 백업 03 일부 트레틀 사용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잔불의 기사/지우스] 역천의 역장 이 순간, 사상지평의 자리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는 저 자신이다. * 투비로그에 23.06.29에 올렸던 글을 글리프로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 야로 @YaRoEri 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짧은 조각글입니다! 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조각글이 쓰인 시점은 최신 유료분이 124화인 시기입니다. * 멋대로 중앙대륙을 내전에 휩싸이게 했습니다(). 김에 사상지평 사용처의 은근한 날조까지 덤으로. * 오탈자와 #잔불의기사 #지우스 #담청색기린 30 2 녹음(綠音) 새까만 닭 와론 230611- 이전에 발행한 careless comfort contact 어쩌구에 있던 0번 단편입니다 - 애늙스포, 목주와론 ncp 1 錄音 테이프나 판 또는 영화 필름 따위에 소리를 기록함. 또는 그렇게 기록한 소리. 2 綠陰 푸른 잎이 우거진 나무나 수풀. 또는 그 나무의 그늘. 새까만 닭은 다수의 적에게 포위되어 있었다 고개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19 18 초겨울과 감기와 코데인 거미힌셔 힌셔와론 231115 *애늙은이 스포有 거미는 어슴푸레한 보랏빛으로 여명이 시작되기 전에 침대에서 눈을 떴다. 팔다리를 뻗은 채로 뒤척이자 몸을 감싼 이불의 촉감이 느껴진다. 차갑게 식은 공기를 들이마시다가, 이불을 걷어내고 천천히 일어났다. 그가 자는 동안 해안가에 밀려온 파도처럼 생긴 주름을 적당히 이불의 양끝을 들고 펼쳐내 이부자리를 정리한다. 밤새 체온을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와론 #힌셔 #핏빛거미 #거미하마 #하마닭 #거미힌셔 #힌셔와론 18 1 [잔불의 기사/기린닭] 협박 새까만 닭은 제 악명을 공작새의 꽁지깃처럼 펼쳐놓고 히죽거렸다. * 플랫폼 이사로 인한 재업(펜슬 내 기능 업데이트 되는 것 봐가면서 서서히 업로드하겠지요) * 경고 : 신체적 고문 및 부상, 유혈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세세하지는 않음. * 캐해도 겸해서 쓴 짧은 글(해당 건은 처음 썼던 그대로 글 하단에 붙여둠) * 이 글은 유료분이 88화였던 쓴 시점에서 쓰였습니다. 배경적으로는 4년치 사상지평 쓴 이래~동대륙 #잔불의기사 #담청색기린 #새까만닭 #기린닭 103 1 잔불 백업 12 #잔불의기사 #나진 #나견 #마르샤 #견르샤 #준견 30 [기린견] 하루 0229 | 240229 현대AU(기린견/지우견) "뭐해?" 늦은 밤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간, 불 꺼진 고요한 거실을 울리는 약간 잠긴 목소리에 베란다에 기대 바람을 쐬던 어린 청년이 고개를 살짝 돌려 목소리의 주인을 응시했다. "뭐... 그냥." 짧게 대꾸한 그는 다시 고개를 돌렸다. 거실과 베란다를 가르는 큰 창틀에 기대 그를 보던 남자는 그처럼 창밖 너머 하늘과 불이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스 #지우견 #기린견 #잔불 2 [잔불의 기사/목와+기린닭] 두벌잠 일단은 231031의 할로윈 연성이었음 * 잔불의 기사 136화 기반, 일단 무늬는 할로윈 연성이라고 썼던 글(펜슬에 재업) * 팬피셜 함유량 높음 : (예) 약초방 아들내미 지우스 * 목주와론에 기린닭(조합명)을 비벼서 먹어보세요 : CP탈부착은 자유자재로 해주셔도 됩니다. * 고쳐쓰기 거의 안 된 터라, 오탈자비문은 미래의 제가 어떻게든 합니다 * 해당 트윗타래(클릭 시 새창)에서 시작합니다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기린닭 #담청색기린 #새까만닭 55 1 30 헌팅은 의외로 진지함이 필요하다 와론무시아. 말토로 처들어간 와론 애늙은이 스포 有 소극적인 놈은 분명 아니었다. 제몸을 사리고 뜸을 들이는 것은 영리한 여우 등의 들짐승에게서 볼 수 있는 행동으로 분명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건데, 나는 뒤에 몸을 도사린 그가 먹이를 잘 놓치지 않는 개중에서도 최상위의 포식자이며 사냥꾼이란 걸 알았다. 뒷목으로 땀이 흘러내렸다. 기사. 할 수 있는 최선은 들키지 않게 견습과 기사 신분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와론 #무시아 #와론무시아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