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그림 연성 잔불 백업 01 <잔불의 기사> 연성 백업 by 첫눈 2024.06.03 7 0 0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잔불의기사 캐릭터 #나견 #나진 커플링 #견르샤 컬렉션 <잔불의 기사> 그림 연성 총 9개의 포스트 다음글 잔불 백업 02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잔불 백업 07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견르샤 #지우견 9 잔불의 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11~2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CP 연성 #잔불의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26 [잔불의 기사/피도란스] 어느 날의 이야기 “피도란스 님! 견습 시절 이야기해 주세요!!” * 포타->투비로그에서 그대로 이전해옴(최초 작성일 : 22.11.04) * 유료 90화 나와있는 시점에서 쓰인 글(유료분 89화 내용의 극히 일부가 들어가있긴 함) * 글 자체의 시점은 나륜에게서 나진 탈환 후의 어드메? 3차 전 이전. * 피도란스 과거에 대한 전폭적인 날조가 있습니다. 그 외 날조 다수. 논CP글. * 맞춤법 검사를 돌리지 않은 채 올 #잔불의기사 #피도란스 #푸른승냥이 #특수2기 32 잔불의 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1~1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CP 연성 #잔불의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39 익명의 감정 당장 알 필요는 없겠지만, "나진, 여기 앉아서 뭐해?" 익숙한 목소리다. 고개를 돌려 올려다보니 마르샤가 바로 옆에 우뚝 서 있었다. 해가 중천에 떠 있었지만 기대고 있던 나무의 녹음 덕에 눈부시지 않았다. "무슨 할 얘기라도 있어?" "아, 뭐, 음..." 모처럼의 휴식 시간이라서 혼자 있고 싶었다. 다른 애들에게서 좀 떨어진 곳에서 숨 좀 돌리나 했는데. 말동무라도 필요했던 #잔불의_기사 #나견 #마르샤 #견르샤 6 [지우견] 새벽 귀갓길 요즘 따라 나견이 유난히 마음에 걸린다. 하도 단독행동을 많이 해서 그러느냐 하면, 부정하진 않겠다. 시작은 며칠 전의 임무에서 복귀한 후부터였다. 며칠 전의 임무란, 동서쪽의 마을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조사하는 일이었다. 사건을 일으킨 조직이 수상한 움직임을 보인다는 첩보가 있어 기사를 파견한 것이었다. 이런 일에 보통 기사급을 보내는 경우는 없지만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스 #지우견 13 13 cyanide 관측불가능성 그리고 불확정성. 레기린 ncp 230904 *133화까지 보고씀 담청색 기린은 신입시절 미숙하여 이러저러 당황할 일들이 여럿 있었다. 어느덧 마의 3년이라 불리는 고비를 넘기고 4년차에 접어들고, 많은 선후배 기사들을 데리고 임무를 수행해오면서 거의 어떠한 돌발상황에서도 홀로 침착함을 유지하는 법을 익힌 것은, 아무래도 기사들과 함께 일한다는 건 변수 그 자체가 바로 옆에서 #잔불의기사 #지우스 #레기아 #레기린 12 잔불 백업 03 일부 트레틀 사용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견르샤 #지우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