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관계의 서록 [BL] 어느 관계의 서록 2 깨작깨작 by 날조미료 2024.01.05 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어느 관계의 서록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BL] 어느 관계의 서록 1 다음글 [BL] 어느 관계의 서록 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3화 : 폭행 당하는 것과 포식 당하는 것. 오두막을 나온 이리는 폭력적인 마을 감독관과 거대한 늑대를 조우한다. 이리 편 : 넌 에스페미아에서 온 첩자인가? 이리는 주춤거리며 뒤로 물러섰다. 산등성이 사이에 검은 털을 가진 늑대가 우뚝 솟아 있었는데 덩치가... 산보다 거대했으니까. 장난해? 이렇게 크다고 하지는 않았잖아! [ 쿵! ] 검은 늑대가 앞발을 딛자 바닥이 흔들렸다. 감독관이 손을 놓는 바람에 이리는 순간 균형을 잃고 넘어질 뻔 했지만 간신히 섰 #웹소설 #일러스트 #로맨스판타지 #여공남수 #BL #떡대수 항해 일지 01. …. …. ….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쓰는 것이 옳은 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무언가를 남겨야 한단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당신과 나의 목적 없는 항해이자 온난한 표류가 끝나는 날이 오거든, 멸망 앞에서 포옹하는 연인처럼 듣고 끌어안을 실체 있는 기록이 필요합니다. 좌표와 기록 이상의 이야기 말입니다. 당신이 이야기해주었던 머나먼 과거의 서사시처럼 #SF #항해_일지 #인외 #1화빌런 6 성인 [ 탐카베 ] same 최초 발행 2023.08.09 / 후토 사마(@suspicious_xxx)의 그림으로 연성했습니다. (허락 O) #원신 #탐카베 #BL 라비베인-어느날 영감(양아버지)과 친한 여동생이 내가 연애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1편) 비밀 연애 하다가 양아버지와 양아버지 친구의 딸이 알게된 수의 이야기. 그 날은 평소와 어딘가 달랐다. 퇴근하려던 찰나 오랜만에 같이 집에서 저녁 먹자는 영감(양아버지)의 말에 마침 그날은 일정도 없어서 그러겠다고 말 한 뒤 저녁을 먹게 되었다. 평소에는 이미 진작에 독립한 상황이라 특별한 일이 아니면 각자 집에서 따로 먹는 편이라 일할 때 빼고는 거의 얼굴도 안 마주치는데 (현재 일하는 곳이 영감이 운영하고 있는 흥신소, 소 #라비베인 #BL #1차창작 #자컾 #자캐 #능글공 #연상공 #지랄수 #츤데레수 #연하수 #미인공 2 [카이미르솔] 나를 무엇이라고 부를래? * 애콜라이트 카이미르×솔 * 카이미르 나이가 아주 아주 많다는 설정 * 개인적으로 상상해서 덧붙인 설정들이 나옵니다. 그는 스스로도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의식하지 못할 만큼 아주 까마득한 과거에서부터 존재해왔다. 세월은 무의미했고 해가 뜨면 낮, 달이 뜨면 밤 그에게 시간은 그뿐이었다. 병에 걸린 적도 없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더 자라지도 #애콜라이트 #스타워즈 #카이미르 #솔 #카이미르솔 #글 #소설 #BL The law of gravitation : 인력의 법칙 샘플 전생을 기억하는 남자 X 기억하지 못하는 전생의 연인 다시 봐도 낯설기 그지없는 남자다. 임선결은 나란히 서서 저를 따르는 남자에게 흘긋 시선을 던졌다 되돌린다. 저보다 십여 센티미터는 커 보이는 남자는 백구십 센티미터에 가까워 보였다. 봤다면 쉽게 잊히지는 않을 미형의 얼굴이었다. 짙게 쌍꺼풀이 진 큰 눈과 굳게 솟은 콧대하며 그 아래 자리한 붉은 입술이 묘하게 시선을 잡아끌었다. 거리에서 마주쳤어도 #글 #R19 #1차창작 #1차 #소설 #BL 7 NKFS 14화 14.히든걸의 탄생(끝) #SF #판타지 #일상 #액션 4 [채햄] 용설란 (龍舌蘭) - 8/10 2부: 문 너머의 이야기 용설란 (龍舌蘭) 2부: 문 너머의 이야기 w. 주인장 어색한 동거를 시작한 지도 2 주 정도 지날 즈음이 지나고 있었다. 매일 아침 제 방 앞에 얌전히 앉아 밤새 강녕했느냐 묻는 기현에 형원이 제발 그러지 말아 달라 부탁한 이후로 기현은 옷방 앞에서 멀뚱히 서 있다가 형원이 나오면 고개만 꾸벅 숙여 안녕히 주무셨느냐 묻는 것이 다였다. 형원은 그마저도 #채햄 #몬페스 #타임리프 #타임루프 #BL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