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우 마침내 하늘이 밝기 시작했다 8권 동 틀 무렵에 대한 날조 노맨즈랜드 by f3trs 2024.01.22 46 3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맹우 총 20개의 포스트 이전글 끝과 시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메릴&밀리 백업 메릴 스트라이프, 밀리 톰슨 #트라이건 #메릴 16 2 거울 속에 다른 사람이 서 있다 리비오의 아침은 요란한 알람 소리로 시작한다. 어렸을 때는 그 소리를 듣지 못하고 다시 잠드는 일도 종종 있어 니콜라스가 특단의 조치(이부자리 뺏기)를 취하곤 했지만, 이제는 별 일이 없어도 같은 시각에 눈이 뜨일 만큼 몸에 밴 습관이었다. 오른쪽 위로 손을 뻗어 알람 시계의 버튼을 누르면 그때까지 이어지던 규칙적인 기계음이 멎는다. 몸을 일으켜 늘어져라 #트라이건 #LRL 5 1 죽음으로의 여행 - 죽음에 대한 은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는 마지막이 목전에 있음을 깨달았다. 낯익은 바람이 손끝을 휘감아 당기고 있었다. 더블팽과 트립 오브 데스가 일평생 몰고 다녔던, 죽음의 냄새가 나는 바람이다. 마침내 그 바람이 자신을 향해 불고 있었다. 리비오는 아주 천천히 숨을 내뱉었다. 긴 인생이라고도, 후회 없는 인생이라고도 할 수 없었다. 미 #트라이건 #LRL 4 바슈와레 #트라이건 6 성인 [트라이건] 썰 .4 23년 11월~12월 #트라이건 #밧슈 #울프우드 #밧슈을프 #밧울 #여성화 #성행위암시 10 울프우드 백업 울프밀리/울프메릴 등 #트라이건 #울프우드 #울프밀리 #울프메릴 10 썰백업 - 바다 여행 바다 여행가는 밧슈 보고싶다 150년 긴 세월동안 노맨즈랜드라는 사막 행성에 버려진 인류의 언어 속에 남은 물과 비와 바다에 대한 암시를 그제서야 이해하는 밧슈...아마도 환생AU일 테니 기왕이면 밧울로 울프우드도 함께 갔으면 좋겠다. 노맨즈랜드의 모래 사막처럼 끝 모르고 펼쳐진 새파란 바다 앞에서 감상에 젖고 있으면 옆에서 정신안차리냐 빗자 #트라이건 #맹우 #LRL 8 2 살아있다는 것 울프우드가 본인의 묘지 위에 앉아 있었다. 아니, 정정한다. 반투명한 니콜라스. D. 울프우드가 본인의 묘비 겸 퍼니셔 위에 올라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밧슈가 못 박힌 듯 제자리에 멈춰 섰다. “밧슈 씨?” 리비오가 의문스러운 얼굴로 돌아섰다. 경악한 밧슈의 의수가 삐걱삐걱 움직였다. 간신히 치켜든 검지손가락이 힘겹게 퍼니셔 위쪽을 가리켰지만… #트라이건 #맹우 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