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우 마침내 하늘이 밝기 시작했다 8권 동 틀 무렵에 대한 날조 노맨즈랜드 by f3trs 2024.01.22 46 3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맹우 총 20개의 포스트 이전글 끝과 시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밧울]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바비큐를 저도 적폐인 거 압니다 그냥 도피하고 싶었어요 잔혹한 현실로부터 최근에 발매된 맥시멈 향수 중 울프우드의 향수가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본인이 그런 향수를 뿌리는 걸까요? 굉장히 달콤한 향이길래 무심코 밧슈의 취향이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가 있을게, 천천히 나와!” “엉야…….” 잠옷 대신 입는 후줄근한 티셔츠 아래로 아저씨마냥 배를 벅벅 긁으며 울프우드가 밧슈를 배웅했다. 콰당. 문 #트라이건 #밧슈 #밧슈더스탬피드 #울프우드 #니콜라스D울프우드 #밧울 #밧슈울프 #VW #태목 #일상 11 上, hearts *유혈 묘사 주의* VW | 트라이건 맥시멈 | 1.2 에서 6.5 사이 | 애매한 사투리 주의 | 오타 있을 有 | 퇴고 안 했다 아직 TW: descriptions of blood and guts and minor mental breakdown | full denial mode woowoo | non beta-read | took three days to write an #트라이건 #VW #밧울 #유혈 #약고어 26 NCP 백업 (주연 4인방) 밧슈, 메릴, 밀리, 울프우드 #트라이건 17 자유낙하 그는 몸을 휘감는 부유감을 느꼈다. 바람이 세차게 얼굴을 두드리고 있었다. 파편처럼 몸에 묻은 핏방울이 공중으로 흩어졌다. 파란 하늘이 손에 닿을 듯 가까웠다. 중력이 뒤집힌 듯 아득한 기분에 휩싸인 채 이를 악문다. 최초의 추락에 대한 기억이 오래된 필름처럼 머릿속에 펼쳐졌다. 온 하늘을 붉게 물들이던 불꽃, 피부를 홧홧하게 태우던 폭발의 열기와 비명도 #트라이건 #밧슈 #맹우 15 1 Wuthering Library - 신간 작업 도중 작성했던 폐기 원고를 조금 다듬어 공개합니다. 폐기 원고인 만큼 뒷 이야기는 딱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 신간 스포일러 요소 없음! 맞다, 태풍. 울프우드는 망연한 얼굴로 두 걸음 앞의 바깥을 내다봤다. 그러니까,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것처럼 무지막지한 비가 쏟아지는 바깥을. 대단한 폭우였다. 냉기가 어린 바람이 불자 차가운 물방울 #트라이건 #맹우 36 6 [밧울] 오믈렛은 언제나 그리운 맛 이렇게까지 밥만 먹고 행복하기만 해도 되는 걸까요 *이 글은 2023년 8월 20일 개최되는 <SUPER COMIC CITY 칸사이 29> 내 VW 쁘띠 온리 『台風の眼に君を見る』 의 WEB 기획 중 '6월 12일 연인의 날'을 기념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늦는다고?” “어어. 얼마나 늦을지는 모르겠다만 일찍 갈 것 같지는 않다.” “요즘 매일 고생이네……. 알았어, 집안일은 내가 #트라이건 #밧슈 #밧슈더스탬피드 #울프우드 #니콜라스D울프우드 #밧울 #밧슈울프 #VW #태목 #일상 13 1 그림자의 파편 거센 폭풍의 한복판이다. 문짝에 매달려 절박하게 문을 두드려댄 건 분명 밧슈였지만, 집주인이 문을 열어 주지 않는대도 그를 탓할 수는 없다는 뜻이었다. 분명 어제까지는 폭풍 예고 같은 거 없었잖아! 밧슈가 비명을 지르면서 굳게 닫힌 문에 거미처럼 달라붙었다. 싸늘한 바람이 목덜미를 스치는가 싶더니 우지끈 쿵, 하는 소리가 뒤를 이었다. 그를 아슬아슬하게 스 #트라이건 #맹우 9 1 [트라이건/밧슈울프]평범한 밤 현대AU. 재벌가 차남 밧슈 x 고아원 출신 청부업자 울프우드 [밧슈울프] 평범한 밤 by. 솔방울새 "여행 가고 싶어지네." 가까이서 들려 온 목소리에 밧슈는 맥주 캔에서 입을 떼고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동시에 털썩 앉는 소리와 함께 낡은 소파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설거지를 마치고 냉장고에서 맥주캔을 꺼내 온 울프우드가 쿠션에 몸을 묻으며 TV를 고갯짓했다. 불필요한 조명은 모두 소등된 어두운 #트라이건 #밧슈 #울프우드 #밧슈울프 #밧울 1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