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Tino 2주차(2)::Git workflow
앞서 git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이 곳에서는 git을 사용하며 알면 좋은 workflow에 대해 설명한다.
workflow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 ‘작업 절차를 통한 정보 또는 업무의 이동’ (위키피디아)
공식에서는 다음과 같이 git에 대한 설명을 친절하게 진행하지만::
언어 장벽이 접근을 어렵게 만든다…
한국어를 주로 쓰는 우리는 한국어 설명이 있으면 더 좋지 않겠는가. git에서의 workflow는 ‘하나 이상의 작업을 실행하는 구성 가능한 자동화된 프로세스’이다. (https://docs.github.com/ko/actions/using-workflows/about-workflows) 이는 레포지토리에 체크되지 않은 YAML 파일에 정의되며, 리포지토리의 이벤트로 트리거될 때 실행되거나 수동으로, 또는 정의된 일정에 따라 트리거될 수 있다.
워크 플로 트리거(워크 플로를 실행하게 하는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 워크 플로의 리포지토리에서 발생하는 이벤트
- Github 외부에서 발생하고 Github에서 repository_dispatch 이벤트를 트리거하는 이벤트
- 예약된 시간
- 수동
이 외에도 리포지토리의 기본 분기로 푸시되거나, 릴리즈가 생성되거나, 이슈가 열리면 실행되도록 구성할 수도 있다. 자세한 것은 Github의 워크 플로 트리거 문서(https://docs.github.com/ko/actions/using-workflows/triggering-a-workflow)를 참고한다.
이 워크 플로를 이용해 우리는 다양한 branch(독립적으로 어떤 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파일, 어떤 나무의 가지 겸 ‘팔’이라고도 표현한다- https://www.vocabulary.com/dictionary/branch)를 만들고 이용 가능하다. 여러가지 브랜치를 만들고 개발하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런 느낌의 log가 나온다.
이 workflow에는 workflow 규칙이 없었으므로,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할 일이 있다면 이런 일 없이 깔끔하게 규칙을 정하고 기능 구현 역할을 분배해 예쁜 log를 그려보자.
[참고 자료]
-https://vntgcorp.github.io/Git/
-https://learn.microsoft.com/ko-kr/devops/develop/git/what-is-git
-https://ko.wikipedia.org/wiki/%EC%9B%8C%ED%81%AC%ED%94%8C%EB%A1%9C
-https://about.gitlab.com/topics/version-control/what-is-git-workflow/
-https://www.atlassian.com/ko/git/tutorials/comparing-workflows
-https://docs.github.com/ko/actions/using-workflows/about-workf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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