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브아스] 거미 발더스게이트 / 아스타리온 , 다크어지 타브(드래곤본) 발더스게이트 by 환싹 2024.01.31 1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공포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타브게일] 환상에 빠진 남자 발더스게이트 / 게일, 타브(드래곤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단편】 La sed sin fin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 강제적인 관계 / 핏빛 저주 / 강제적인 절정 / 유혈 / 약간의 식인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6 트리거 주의 트리거 주의용 포스트 #공포성 13 [시간크루] 경상 (백업) 거울에 비치는 건 *글 쓴 날짜: 2021.03.24 *사람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비윤리적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해당 소재를 옹호하거나 미화할 의도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上 평범한 아침이라고 생각했다. 끔찍하게 피곤하다는 점을 빼고는. 요 며칠간 계속 밤을 새우다시피 했으니 그건 당연한 일이었다. 연구 때문에 밤을 새운 거라면 뿌듯함으로 피 #시간크루 #잔인성 #공포성 4 성인 [우석도윤] 2019년 10월 5일 2020 우석이책 1탄 <십인성허> 수록 원고(재록본 수정 버전) #베리드스타즈 #우석도윤 #허우석 #한도윤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23 [민폐혜리] Railless Rollercoaster 좀비 아포칼립스 AU / 2021. 06. 02 의식이 물에 던져 넣은 발포 비타민마냥 녹아 내렸다. 어딘가에서 소리가 났다. 그것이 내 귓가에서 웅웅거리는 환청인지 아니면 정말로 누군가가 내는 소리인지 알 수 없었다. 내부 세계와 외부 세계를 구분 지을 수 없었다. 무엇이 타자이고 무엇이 나인지도 마찬가지였다. 분명 어떤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났는데, 그 이름이 나의 것인지 타인의 것인지 도통 알 수가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2 Nasa 유자키 유자키 츠카사 아 이게 괜찮아요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er adipiscing elit. Aenean commodo ligula eget dolor. Aenean massa. Cum sociis natoque penatibus et magnis dis parturient montes, nascetur ridiculus mus #공포성 8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카피드 · 레프트 · 리브즈 上 #센티넬버스 #종톨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34 [DQ형제] 샴쌍둥이 썰 돈형제 동생이라고 태어난 나의 반쪽과 처음에는 맞지도 않아서 자주 본인도 넘어지고 그랬지만 맞춰나가면서 잘지내고 있었는데 하계내려오고 나서부터 맞지 않으면서 아버지를 죽일때도 손 덜덜 떨었으면 좋겠다 도피도 죽이고 싶지않아했는데 로시는 말릴정도였으니 얼마나 총알을 빗나가게 하려고 노력했을까 근데 총을 잘못쏘는 원래라면 빗나갔어야할 총알이 오히려 로시난테의 실수로 #공포성 #트라우마 2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