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브아스] 거미 발더스게이트 / 아스타리온 , 다크어지 타브(드래곤본) 발더스게이트 by 환싹 2024.01.31 1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공포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타브게일] 환상에 빠진 남자 발더스게이트 / 게일, 타브(드래곤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라리안과 캐니안의 최후 2020.02.29 1 “지능은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듯 시처럼 함축적으로 표현하려면 못 할 것도 없겠지만 정의를 내리는 것은 다르다. 섣부른 정의는 지능의 다양한 기능 중 일부를 배제시킬 수 있다. 따라서 지능은, 지성체가 출현한 시점, 혹은 그 이전부터 존재했고 긴 역사에 걸쳐 인지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의가 내려지지 않은 영역이었다.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3 단편소설) 홀로서기 가정폭력 , 원치 않는 임신 소재 주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람 한 명 지내기에도 좁고 불편한 고시원 방. 윤정은 침대에 누워 외로운 출산을 하고 있다. 미혼모 윤정은 혼자다. 남자친구는 도망쳤고 폭력을 휘두르는 가족과는 연을 끊은 지 오래였다. 아무도 도 #폭력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122 주인공이 아니야 2부 외전 <2부 외전. 메이첼 공주> 메이첼, 바로 내 이름은 사실 원래부터 메이첼이 아니었다. 성씨인 김은 물론 귀국 자녀라는 설정도 전부 가져다 붙인 것이었다. 당연했다, 본명 그대로 살기에는 너무나도 싫고 도움이 되지도 않았으니까. 메이첼이라는 이름은 네이첼, 레이첼과 함께 다 같이 비슷한 이름으로 정한 것이었다. 우리가 다시 태어났을 때부터 만든 우리들만의 #MF #뱀파이어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3 트리거 주의 트리거 주의용 포스트 #공포성 14 [ㅅㄹㄷㅋ/백호열] 분실물 찾습니다 양호열은 자신이 분실됐을 때를 기억한다. 새까만 바다, 몸을 채운 물, 차가운 세상, 그리고 이내 시야에 들어온 손. 아이의 손, 투박한 손, 커다란 손, 그를 붙잡았던 손을 기억한다. ≋ 해안 도로를 따라 작은 점이 이동했다. 저녁놀을 받아 긴 그림자가 붙은 점은 후덥지근한 공기를 날리려는 듯 시원스레 나아갔다. 점은 한참을 달리다 신호등의 #트라우마 #폭력성 #공포성 #잔인성 #슬램덩크 #백호열 [합작] 라리안 After 2018.12.19 자캐커뮤니티 빛의 종말2 애프터 합작 1 비행선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몇몇은 선착장에 그대로 서 있었다. 그들은 눈을 맞으며 그 광경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모두가 배를 탄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연합은 비감염자와 면역자만을 선별해서 태웠다. 감염자와 보균자, 그리고 탑승을 거부한 이들은 그대로 남겨질 수 밖에 없었다. 누군가는 화를 냈다. 누군가는 울음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잔인성 #공포성 #기타 2 주인공이 아니야 3부 <3부. 신은 무얼 하는가> 신은 세계를 창조했다. 신은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 분명 대부분의 종교에서는 그렇게 말한다. 신은 내게 주인공 공포증을 주었다. 신은 날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내 생각은 전부 주인공으로 이루어져 있다. 난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 게 맞을까? △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MF #현로판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폭력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1 성인 【단편】 La sed sin fin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 강제적인 관계 / 핏빛 저주 / 강제적인 절정 / 유혈 / 약간의 식인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