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스테 로로감 3차 연성] 殊塗同歸 : 가는 길은 다르지만 이르는 곳이 같음을 비유한 말. 약탈 창고 by 뿔 달린 도둑 2023.12.12 2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공포성#정신질환 공포증#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과부鰥 구더기 끓다 ㆍ키류마지 전제 NTR ㆍ3 스포주의 #키류마지 #용과같이 #NTR #하마마지 #폭력성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15 첫 번째 악몽 (2) 2 범신은 음산한 기운을 풍길 정도로 낡아 군데군데 외벽의 칠이 벗겨진 빌라로 들어선다. 근처에 주차할 만한 구석이 없어 차를 세워 놓고도 제법 걸어야 했다. 저 고물도 이제 수명이 다한 것 같은데, 언제까지 멀쩡하게 써먹을 수 있을지. 범신은 남은 살날을 가늠해 본다. 그래도 이 지긋지긋한 세상을 뜨기 전까지는 어떻게 억지를 부려서라도 타고 다닐 수 #뮤지컬_검은사제들 #기타 #트라우마 64 성인 【단편】 가장 어두운 밤시중 2차 / 다키스트 던전 / 가주 왼쪽 고정 / 괴인, 성전사, 현상금 사냥꾼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결장플 / 폭력(린치) / 구속 / 약물플 / 도구플 / 난교 / 보태배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잔인성 40 절대정의 in xxxxx 제대로 된 정의라는 건 무엇인가? 라고, 어느 날 불시에 묻는다면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할 것이다. 누구나 그렇듯 정의에 대한 각각의 기준이 있는 것이고,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서도 소수는 정의롭지 못하다 생각할 것이니까. 누구처럼 감이라던가 하는 단순한 게 아니다. 의견이라는 건 주제를 불문하고 모두가 갈리기 때문에, 당연하게. 그렇다면, 정의와 정 #MIU404 #이부시마 #사망묘사 #트라우마 #약물 115 1 성인 [모브준수] 모브가 준수를 잠재울 뿐 잠재워서 이것저것 함 #가비지타임 #모브준수 #준수른 #성준수 #몹준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106 7 [채햄] From Zero From Zero : 다시 쓰이는 이야기 w. 주인장 형원의 앞으로 버석하게 마른 낙엽이 쓰러지듯이 팔랑이며 떨어진다.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입은 그의 시야를 채우던 낙엽이 사라지자,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말간 얼굴로 저를 보며 작게 손을 흔드는 남자가 보인다. 형원은 그를 따라 수줍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 보인다. 얼마 만에 보는 자신의 연인인가. 낙엽을 #채햄 #타임루프 #BL #몬페스 #트라우마 69 라이샌더 (Lysander) 파닥파닥, 살기 위한 몸부림. 업무 완료. 곧 점심 식사입니다. 넙치답게 육중한 몸매에 물고기 비늘로 이루어져있다. 얼굴 양쪽에는 3개의 아가미가 달려있으며, 인간의 귀 대신 헤엄을 칠 때 균형을 잡아주는 지느러미가 있다. XL 사이즈의 어두운 회색 정장과 살구색 넥타이, 구두는 285mm의 레이스업 슈즈를 신고있다. 업무용 검은 서류 가방을 들고 다니며 크기는 자신과 대조했을 때 한참 #라이샌더 #트라우마 #잔인성 #자캐 #OC 11 1 [양호열] 이따금 그리워지는 바다처럼 2023. 03. 20 | 주의 : 가난, 우울감, 불우한 가족관계 “또 오셨네요, 정선 씨.” 먼지 묻은 발이 멈추었다. 건조하고 침착한 목소리. 산발을 한 여자가 뒤를 돌면 가로등 불빛이 닿지 않는 곳 낡은 스쿠터 위에 양호열이 앉아 있었다. 여전히 헬멧은 없었다. “곧 비 온다던데요.” 정선은 검은 비닐봉지를 윗옷 주머니에 구겨넣었다. 이따금 그리워지는 바다처럼 양호열w. 녀녀(@10veN1ike) #슬램덩크 #양호열 #팬창작 #기타 #트라우마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