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편집자와 전 작가 애매한 경계 사이에 놓인 우리가 다시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 것 같아? 여기뭐예요? by 포티식스 2024.10.05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장마 이카루스의 날개 다음글 2019년도 둥굴레차! 의 겨울 합작 <흰겨울 소복이> 작업물 백업본입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59화 소각 ②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5 [글] ㅎㅅㅎ 장마 연극 ㅂㅋㄹㅅ 환수현치아키 치아키 시점 "백날 웃겨봤자 뭐하냐. 맨날 울리는 놈한테 가겠지." 언젠가 택상의 집에서 틀어놓은 드라마에서 이런 말이 나왔을 때, 나는 택상에게 이 말이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책상 앞에서 가사를 쓰고 있던 택상은 무심하게 말했다. 너랑 별로 상관없는 말이야. 그 말을 듣고 나는 덩달아 무심하게 채널을 돌렸다. 한낮의 TV에서 12 공지사항 ※ 커뮤니티 내 배경은 모두 허구로 현실과 혼동이 우려될 시 신청서 접수를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커뮤니티는 05년생 이후 출생한 성인만 접수가 가능한 성인 커뮤니티입니다. 픽크루 인장과 실사 인장을 혼용하여 사용하는 글 커뮤니티입니다. 일상 기간에는 지정된 픽크루 인장을, 시리어스 기간에는 임관주가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는 실사 인장만을 허용합니다 83 역극 백업 05 이선 - 영원 순, 럭키 스테이지 후 안전지대 <!DOCTYPE html> <html lang="ko"> <head> <meta charset="UTF-8">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style> .chat-box { display: fl 4 스기오 - 흙먼지는 짭짤하다. 원작축, 31권 기차 씬 이후 이야기를 생각해 봤습니다. 스기모토는 아주 오랜만에 몸이 아프다고 생각했다. 물론 총알을 맞거나 칼에 베이면 그 자체로 아프지만, 전투 중에는 몸에서 무언가가 뿜어져 나와 그렇게 아프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차라리 낫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더 많았다. 살짝 나아갈 때, 정신이 차려졌을 때, 몸의 어디가 어떻게 연결되 #골든_카무이 #스기모토_사이치 #오가타_햐쿠노스케 #스기오 #결말_스포 14 주술회전 드림: 그 최강의 동생이다 태어나려고 태어난건 아니었다 *주술회전 패러디 입니다. *캐붕 및 원붕이 있습니다. *개연성이 없을수 있습니다. *낙글입니다 [-기록: 1989년 12월 7일, 고죠가문에서 몇백년만에 육안을 지닌 아이가 태어났다. 그리고 바로 다음 해인 1990년 12월 6일, 육안의 동생이 태어났다] "형아, 형아." "왜?" "형아 눈... 뽑아버리고 싶게 생겼어.." "?" [추가기록: #주술회전_드림 #개연성_원붕_캐붕_주의 1 성인 [공지] 팔남(@8910_i7) 트위터 계정 후세터 비밀번호 모든 후세터 글의 비밀번호는 동일하며, 주기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56 [힐타샤] 미련 “정말 죽고 싶기라도 한 겁니까?” 힐이 단조로운 목소리로 물었다. 지극히 사무적인 얼굴에는 한 자락의 감정도 드러나지 않아 자칫 심드렁한 것처럼도 보였다. 그를 잘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죽을 고비를 넘기고 온 사람에게 너무하다 할 수도 있겠지만, 나타샤 로마노프는 힐을 잘 아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였다. 이는 마리아 힐의 냉소적인 태도가 걱정에서 비롯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