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우 레망 by 레망 2024.05.08 17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적폐 모에 섹시 서큐버스 체자렛 다음글 어느 쪽이 더 웃기는지 모르겠다. 특정 경험 때문에 패션 취향이 확 뒤집어지는 거랑, 태어나는 순간 자신이 평생 무슨 색 옷을 입고 다닐지 정해지는 것 중에. 제목까지 공미포 1018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참,거짓 놀이 *유혈 표현 질문. 적태는 상인의 집에서 태어났다 답:참. 질문. 적태의 이름 뜻은 붉은 형태라는 뜻이다 답:참. 질문. 적태는 장신구와 값나가는 것을 좋아한다 답:참. 질문. 적태는 바다에서 죽었다. 답:참. 질문. 적태는 바다에서 죽었다 답:참. 질문. 적태는 칼에 찔려 죽었다. 답:거짓 질문. 적태는 형제들과 함께 칼에 찔려 죽었다 답:거짓. 질문. 적 [ 🐉샂또뱜♡] 반려 02 나의 꿈은 세계 정복! 첫 번째 스핀오프 [ 🐉샂또뱜♡] 반려 02 02. 용이 되는 조건 21 지리멸렬 bgm : Terror “ 꼬맹이 쉘던은 남을 돕는 걸 참 좋아했는데, 네 멋대로 행동하면 아무래도 남에게 피해를 주겠지? ” “ 너랑 같은 ‘혈통’인 애들이 안타깝네, 쉘던. ” “ 그렇게 나댈수록 너희에 대한 내 편견은 더 세질 뿐이야! ” 작은 입으로 무슨 말을 뱉고 있는지 알긴 아는 걸까. 저 조막만 한 머리에 어떤 ‘차별’이 들어있 비정상적 애정 미처 놓지 못한 연인에게. 사랑은 영원하지만, 사람은 닳는다. 이 모든 비극은 불현듯 깨달은 어떤 명제로부터 비롯됐다. 류건우는 필름을 생각했다. 어떤 한 사람의 생애를 단 1시간 분량의 편성안에 밀어 넣으려는 시도였다. 평생을 가로지르는 건데 그 정도는 채울 수 있지 않을까 싶던 생각과 달리 막연히 정한 목표는 꽤 까마득한 구석이 있었다. 서른둘 남짓한 삶에는 그리 쓸만한 #드림 #건우연 6 [죠죠] 로그모음 24.02.01~24.02.29 트위터 로그 2월분을 시범적으로 펜슬점에 올려봅니다 뭔가 이것저것 볼때마다 바뀌어있어서 약간 적응에 시간이 걸림 유튜브랑 외부링크는 걸 수 있게 된 모양. 다행입니다 그림 작게올리는거랑 크게올리는걸 선택할수있어서 이거 클릭하면 커지나? 싶어서 한번 작게올려도 별 문제없는것들은 작게 올려봤는데 딱히 클릭해도 커지진 않았다… 뭐 이정도가 적당할지도 모릅니다 (하지 #죠죠 #승죠세 #마고지지 #근친 #로그모음 182 1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12 고양이 그림자 종이가 펜촉에 닿아 사각대는 소리가 주기적으로 들려왔다. 청각이 예민한 만큼 집중력은 떨어져서, 펼친 동화책은 그저 알록달록한 무늬가 그려진 것처럼 보였다. 조심스레, 혹여나 시선을 움직이는 소리가 들릴까 경계하면서 책상 쪽을 보았다. 서류를 보는 표정은 평소 프레미네를 볼 때와는 달리 차갑기만 했다. 예상 밖의 잔업. 벌써 집무실 창문 바깥은 어둑어둑한데 #원신 #느비프레 1 슈로 치 정찰 데이터 shuro chi reconnaissance data(is it right?) / with Eng and Kor. * 모든 저작권은 번지에 있습니다. * 해당 번역은 ISHTAR COLLECTIVE의 Shuro Chi를 검색해 나온 Pilgrimage를 번역한 것입니다. 번역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원문을 삭제하지 않고 같이 붙여놓았습니다) 번역은 팬번역으로, 공식번역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 목차 사용 방법 : 흥미있는 목차를 ctrl+C 후 ctrl+F에 4 카카시 열전: 서장 기존에 점프 측에서 무료로 전문 공개한 서장+이북 미리보기로 볼 수 있는 인물소개는 전체공개입니다만 뒤의 내용은 안내 참고하셔서 비밀번호 입력하셔야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혼자 보려고 시작했던 거라 퀄이 그렇게까지 좋지는 않습니다. 번역기 좀 다듬은 정도…? 그래서 번역체가 좀 많습니다() 의/오역 있습니다! 오탈자 제보는 트위터(@jaesu_0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