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하. 프라우 하이라는 뜻이야.
프라우 레망 by 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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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아, 여기선 처음이던가요?
안녕하세요, 엘븨/탐입니다.
펜슬 닉네임은 프라우, 이 스페이스에 등록된 닉네임은 레망입니다만, 컨셉 계정은 아닙니다.
그저 프라우 레망이 좋아서 펜슬에도 스페이스를 마련해 봤습니다.
프라우를 위한 ‘공간’이라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아직 사이트를 자세히 살펴보지 않아서 공지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프라우 얘기를 하고 싶어요.
최근 꽤 오랫동안 글을 읽지도 쓰지도 못하고 있습니다만, 전 원래 가끔 이러니까 이러다가 말 것입니다.
보세요, 지금은 글을 쓰고 있지 않습니까?
HTML 업데이트를 강하게 요구했는데 <script>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의 환상 - 비밀번호 ○○○○, 나의 무작위 조합 생성기, 나의 오르쿠스와 닉스의 딸(호러 합작)…….
글쎄요.
표 기능이 업데이트되면 표를 이용한 글을 쓴다든가……?
글자 색을 컬러피커로 조절할 수 있으니까 컬러피커를 이용한 글을 쓴다든가…….
여하튼 개인 블로그보다는 플랫폼을 선호하기 때문에 펜슬을 쓸 일이 없지는 않을 거예요.
아니… 나는 포스타입올려 티스토리올려를 해결하기 위해 펜슬에 왔는데
포스타입올려 티스토리올려 펜슬올려
으
으아아
아무튼 뭔가 하고 싶어진다면 뭔가 해보겠습니다.
모쪼록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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