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거 백업 보석을 선물하는 이유 하비로이 녹차밭 by 리을 2024.01.08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그린거 백업 총 38개의 포스트 이전글 역영설 기반 AU 다음글 사귀지만 로맨틱한 분위기는 싫어 하비로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아이네 전봇대(뒤)에 숨는만화 예열 노가리 소재 2024.03.02 엔젤님 합방 전 노가리 소재입니다. 3.1절 운동 드립+전봇대 사용서체 :속초바다돋움, SUIT, SB 어그로, 전주공예명조, 빙그레 싸만코 #이세계_아이돌 #아이네 #팬만화 [UxR] 23. 울트라 매그너스는 업무일을 하다 오늘은 로디머스가 정기적으로 사이버트론에 들리는 날인지라 설레는 맘(...)에 어제 잠을 설쳤더니, 나이도 있으시다보니(...) 체력이 딸려 꾸벅꾸벅 졸다 그만 책상에 엎드려서 잠들고 말았습니다...; "총사령관님?" "...." "...어쩐다.^^;" 재즈는 뺨을 살짝 긁적이곤 그렇게 고대하는 주인공이 올때까진 아무 #animated 3 서리 모든 것이 하얗게 지워진 세상 *[겨울신화]의 2차 창작물로, 공식과 무관합니다. *퇴고 X, 미완. 겨울이 하얗게 지워진 세상을 바라보았다. 교회의 첨탑은 새하얗게 얼어붙어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 위태롭고, 장엄함을 뽐내던 성은 드높은 지붕이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종잇장처럼 무너졌다. 이젠 봄도, 여름도, 가을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하얀 눈만이 대지를 뒤덮을 뿐. 낮의 따가 #잠뜰TV #잠뜰TV_겨울신화 #겨울신화 #각별 6 블러드샷 아이오라이트: 방향의 시사 줄리엣 클락- 7학년~성인 공백기 개인로그 (겸 서사조율 정리본) 트리거/소재 주의: 국가폭력, 테러, 기타 세계관 내 폭력적 요소 The ending is nearer than you think, and it is already written. 결말은 당신의 생각보다 가까이 와 있으며, 이미 쓰여져 있다. All that we have left to choose is the correct moment to begin 53 자유의지의 필패 딸기 밭과 사람 득실거리는 숙소로 더는 돌아가지 못하게 된 형제자매에게. 에바 미리암 넬슨은 자기 자신의 삶에 들이닥친 운명이 불운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이미 뼛속의 구멍에까지 침투한 숙명에 대해 호불호를 붙여봤자 곪는 건 자기 자신 뿐임을 알았다. 그러나 밤마다 묻게 된다. 그래서 신들이시어. 우리를 왜 낳아 이 고난 속에 밀어넣으셨는지. 우리가 현대 사회 속에 빌붙어 살아가지도 못하게 만들고, 저주와 고독 속에서 몸부림치게 9 해피엔딩 알고리즘 해피엔딩 알고리즘 미도리×치아키 미도치아 짝사랑 앤솔로지 낮달 수록 소설 / 19962자 / 190217 발행 전연령 / 2000P “좋은 아침입니다! 타카미네와 시험 공부를 하러 왔습니다!” 토요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모리사와 선배가 찾아왔다. 부끄러울 정도로 커다란 목소리가 아래층에서부터 들려와 당황하며 눈을 떴다. 가게를 보고 있던 부모님은 그의 #미도치아 가지 않은 길 이번 주는 쿠키 차례니까… 쿠키의 첫 오프에 대해서 써보도록 할까… 기원에게 콘서트 표를 미리 받아서 지역의 가장 큰 공연장으로 가는 카이… 공연 시간도 저녁이고 집이 외진 곳이라 당일에 돌아오기 힘들 것 같아서 근처에 호텔을 하나 잡았음. 도롱도롱 버스를 타고 가는 카이… 기원이가 미리 보내준 응원봉도 들고 기차에 올라서 도롱도롱 떠나다… 기원을 처음으로 #주간창작_6월_3주차 3 백막 신청서 샘플2 [강철의 요람] ♪ 음표를 누르면 테마곡으로 넘어가 재생합니다. ❝ “···부디, 내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 주시오.” 이름 : 아델하이트 폰 에센 (Adelheid von Essen) :: 고귀한, 귀족의 라는 뜻으로 아델, 하이디의 애칭으로 불리는 걸 선호한다. :: 본래의 이름이다. :: 가명은 적월(赤月)을 썼으나, 현재는··· 그 가면을 집어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