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쏭 로그뺨 커미션 신청서 by 제이 2024.07.22 2 0 0 A.키:156 B.키:162 그전 구도A가 B머리 부채로 콩 하기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7월 곤뇽이 로그뺨 다음글 7월 노나님 하록 커미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소년, 달리다 ㆍ사에마지ㆍ학교AU, 마지마가 학생인 경우 #용과같이 #사에마지 8 성인 [명헌태섭/우성태섭] 중고 섹스로이드(1) #이명헌송태섭 #정우성송태섭 #명헌태섭 #우성태섭 #명헌태섭우성 #우성태섭명헌 16 6 3 가게마다 호박과 박쥐 장식이 가득하다. 여느 때처럼 할로캣이 명절을 알리고 꼬맹이들은 저마다 사탕 바구니가 있다. 거리엔 은은한 단내와 구운 과자의 버터 냄새가 난다. 아롱거리는 주황빛들 사이로 유령 분장을 한 이반과 꼬맹이들 줄 사탕 바구니만 손에 든 백사도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걷고 있었다. 이반은 31일이 되기 전에 백사가 집에 돌아와서 할로윈을 같이 #자컾 #백사 #이반 2 로렐리아 몰리 위즐리 (2) 말포이를 갱생시키는 101가지 방법 ※ 본편을 작성하기 전에 안내의 말 소설의 무방비한 공개를 막기 위해, 모든 본 편은 100p의 최소 후원액수를 걸어두었습니다. 1편당 최소 분량 5000자~최대분량 10000자로 연재합니다 장르: 해리포터 2차 패러디 키워드: 빙의물, 성장물, 말포이루트, 드레이코 말포이 갱생물 정도로 요약해볼 수 있겠습니다 연재주기는 1주일에 1~2편 정도로 연재될 #말포이를_갱생시키는_101가지_방법 #로렐리아_몰리_위즐리 #드레이코_말포이 #해리포터 #2차패러디 #현세대물 #말포이루트 #혐관에서로맨스까지 5 [0821] 오컬트물 붐의 사이에서 퇴마물 오타쿠가 걸어가다 제목을 부제목에 썼어야 할 것 같은데 한적한 산길이어서인지 차창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청량했다. 요란스럽게 펄럭거리는 바람소리가 귓가에 시끄럽기는 했지만 들어주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운전대를 잡은 이리프가 항의했다면 창문을 닫을 의사는 충분했지만 그로부터 별 말이 없었기 때문에 이샤는 얼굴 한가득 차가운 바람을 만끽했다. “밖에 보고 있어도 괜찮아?” 이리프의 목소리에 이샤는 시선을 13 OC 설정 ● 화력팀 * 클래스 구성: 워록(애리), 헌터(휼), 타이탄(리안) * 특징 - 갬빗/시련의 장/오시리스의 시련 등 수호자 vs 수호자 요소가 있는 경우 근처에도 안 감 - 셋 다 검정/하양 위주로 안료 사용, 포인트로 다른 색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 있음 - 덕후 모임: 서로의 취향에는 아무 생각 없으나 각자의 덕질 방식에 대해서는 서로 11 최근 드림주 전신 파던 것 구도 트레이싱 7 Un 모차르트 오페라 락 X 살리에르 1 당신을 알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곧 나의 모든 충동과 욕망의 대행자이고, 실재하지 않는 환영이며 잘못을 부추기는 사념임을 알기에. 피하고 부정하는 것만이 옳다고 여겼었지요. 그러나, 이제…… 더는 당신이 두렵지 않아요. 곧은 시선이, 거울에 비친 청년을 향한다. 맑은 암갈색 눈동자는 깊이를 증명하듯 흔들림 없다. 뒤편에 홀로 선 그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