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곤뇽이 로그뺨 커미션 신청서 by 제이 2024.07.21 2 0 0 A.키:156 B.키:175 그전 상황 원하는거: A가 팔짱 끼고 B에게 뭐라뭐라 훈계중. B는 앞에서 쩔쩔 매는 느낌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7월 카나에 스디 커미션 다음글 7월 쏭 로그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엘소드] 비고트 HL 드림 토깽님 커미션, 23.08.22 작업물 "비키세요, 퇴마사 씨." "그럴 수는 없어요." 아인은 오늘도 자신의 앞을 막아선 채로 곧은 눈빛을 거두지 않는 지젤을 보면서 고요하게 입매를 비튼다. 엘의 힘을 이용하려 들었던 잡배들을 심판하려 할 때마다 어김없이 나타나는 방해꾼은 평소 유약하기가 이를 데 없어 자신의 어문 하나하나에 눈치를 보고 몸을 움츠리는 주제에, 아인이 살생을 저지르려 할 때 #엘소드 #아인 #비고트 1 성인 <신도 야근을 하나요?> 백 드림 연교 백수련 바다님 5 새벽을 비추는 별 효월의 종언 : 못다 한 이야기 ※ 파이널 판타지 14 알피노 르베유르 드림주 아스트리엘라 관련 연성 ※ 6.0 효월의 종언 89~90 구간 및 각종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 제목은 제 사랑 큐님이 지어주신 것으로 붙였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런 의문을 품은 시기도 있었다. 「내가 사용하는 힘이 혹시 내 동료도 다치게 하면 어떻게 하지?」 아니, 의문보다는 두려움 #드림 #FF14드림 #효월_스포일러 #파판14드림 3 prologue. 어떤 옷을 의뢰하시겠습니까? 드레스의 주인 | 잠뜰 눈이 닿는 곳이 전부 무한히 펼쳐진 초원인 곳, 그 위 어느 작은 부분 위에 작은 건물이 하나 있다. 붉은 지붕을 가지고 한 쪽 벽이 뚫려 개방감 있는 그 건물은 과거에 이 나라의 역참으로 쓰였던 곳이다. 회색 돌로 만든 평평한 앞마당 위에 의자 서너 개가 있고, 마구간으로 보이는 낡은 별관도 있지만, 이제는 쓰지 않은 지 오래된 곳이다. 지나가던 여행자 #뜰팁 #픽셀리 #드레스의_주인 #잠뜰 26 번아웃 미캐닉 2 #SF 5 CM ; 게이트에 내리는 비 카즈밀레. 트위터에 쓴 글을 다듬은 것. ※ G20, 나의 기사단 영입 이후 ※ 둘의 사이는 동료. ※ 오리지널 밀레시안의 묘사가 나옵니다. 주의. 비가 내렸다. 아발론 게이트의 타일들이 제각기 물을 먹어 미끌거렸고, 알터는 견습 기사들에게 바깥에 내놓은 물건들을 안쪽으로 정리해 두라고 외치는 한 편 그들을 도왔다. 아침부터 구름이 짙게 끼이는 걸 본 아벨린이 미리 대비를 해 두어 망정이었다. #마비노기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15 2 #3 비가 오는 날에는 커피가 좋아 [OC] 에테르 | 에밀, 데일리, 루미, 오로라, 코인 에테르는 평소보다 일찍 카페에 도착했다. 세 시간 정도 시간을 내서 창문을 닦을 생각이었다. 준비물은 카페 내부에 있는 창고에서 전부 가져왔다. 이참에 대청소라도 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랬다가는 오픈 시간을 못 맞출 수도 있었음으로 창문만 열심히 닦아두기로 했다. 이래저래 창문들을 닦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한 두 시간 정도. 그렇게 집중해서 7 일곱번째 봉인 [발더스게이트3][타브게일] 4. 늙은이는 미간을 찌푸리고 가만히 판을 응시하는 학자를 바라보았다. 학자는 뭔가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듯 했다. 그러더니 룩을 움직여, 늙은이의 비숍을 가져갔다. “그대는 수를 잘 보는군.” 한참동안이나 집중하던 학자의 얼굴에 작게 미소가 번졌다. “아, 나는 4살때부터 랜스보드를 해왔거든.”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일이지 #발더스게이트3 #게일 #타브게일 #죽음 #발더게3 #발더게 #bg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