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그림 박제 함가용 함가 박제의 역사 4화 호이케, 500×500, 사이버캔버스와 손가락(2024) 게임 기록 by 호이케 2024.04.11 5 0 0 (📷: 🐹)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손그림 박제 함가용 이렇게 무자비하게 모에화 해도 괜찮은가 님 모에화 뜻 모르는듯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함가 박제의 역사 3화 호이케, 500×500, 사이버캔버스와 손가락(2024) 다음글 함가 박제의 역사 5화 호이케, 500×500, 사이버캔버스와 손가락(202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사 란무테 중세 후기 수도원 AU ※ 시리즈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주의사항: 부족한 시대 및 소재에 대한 고증, 종교(가톨릭), 종교인, 신학, 오컬트 등에 대한 흥미 본위의 해석, 전염병(흑사병)에 대한 언급 및 묘사, 자신·타인을 대상으로 한 비과학적인 인체 실험, 동물 실험, 가스라이팅, 죽음에 대한 그로테스크한 묘사 - 수도원의 일과나 건물의 구조 등에 있어 움베르토 에코 작 『 #세포신곡 #란무테 #잔인성 #공포성 69 하얀 가운 #로데즈_아트치료_전력60분 “박사님 의사 맞아요?” “무슨 뜻이죠.” 박사는 코끝에 걸쳐진 안경을 고쳐 올리며 한숨을 내쉬었다.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환자들이라면 으레 그렇지만 이 환자는 정도가 더욱 심하다. 난데없이 가면의 의미를 묻질 않나, 물감이 망치라고 표현하질 않나. 이번에는 뭐, 의사가? “가운 입은 걸 못 봐서요.” “왜요. 보고 싶은가요? 당신은 의사 가운 #아르토고흐 18 [하치라이] 사랑의 형태 닌타마 하치라이 ※하치야 사부로 부모님(아버지)도 변장술사라는 츠도이를 보고 날조한 2차입니다. 너희 집에는 왜 엄마가 두 명이 있으셔? 사부로가 그 질문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게 되었을 때쯤이었던 것 같다. 아버지가 자신에게 변장을 가르쳐 주셨던 건. 나의 아버지는 변장한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모습으로. 어머니, 아름다우신 어머니의 모습으로. 긴 생머 #닌타마 #하치야_사부로 #후와_라이조 #하치라이 #순애 14 진전과 관계. 그 이후. 2024. 07. 31 최종수정 카시우스 루센트 위주의 관계 진전에 대해서 서술합니다. “ 아버지를 따르겠다는 일념 하나로 결국 강압적인 빛을 택하였다. ” 첫번째는 독재자의 길을 향하며. 인간들에게 천계의 뜻을 강압적으로 설파하여 인간계와 천계를 동일시 시키곤, 다시는 악의 무리가 인간계로 못 올라오게 모든 나라를 무력으로 통일시키려는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성장 자체는 예비 단장 3 주밀레 프로필 이름: 캇셀프리안 (줄여서 캇셀프. 드래곤라자의 민트 좋아하는 드래곤 이름을 따서 지은 것...) 종족: 엘프 생일: 벨테인 1. 검은 머리카락과 금색 홍채, 어두운 피부색이 특징인 밀레시안으로, 이 외형은 환생을 거듭해도 달라지지 않는다. 2. 에린에 거주한 기간은 밀레시안 시점의 에린 시간으로도 까마득히 흘렀다는 듯. 본인조차 햇수 세기를 일찌감치 포 #주밀레 #2차연성 #마비노기 23 MILGRAM log (4) 24.04.26~24.06.03 코멘트를 좀 달려고 했는데 글리프 업데이트로 그룹이미지 사이에 텍스트가 안들어가네… 뉴타블렛 적응은 완전히 마친듯해요 바로 잘쓸줄알았는데 의외로 이삼일 걸렸네요 즐겁게 오타쿠질을 하고싶다… 하고싶은것만 하면서……. #밀그램 #MILGRAM 55 1 성격 묘사 - 가나다순 마지막 수정일: 24.07.16 *F3를 누르면 더 편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ㄱ 강견하다 : 세고 단단하다. - 유의어: 단단하다, 세다, 튼튼하다 - 반의어: X 강인하다 : 억세고 질기다. - 유의어: 강하다, 강한하다, 검세다 - 반의어: X 강하다 : 성격이 곧고 단단하다. - 유의어: 강견하다, 강고하다, 견고하다 - 반의어: X 강한하다 : 마음이나 성질이 굳세고 강 告別의 직전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전투를 앞두고는 네 생각이 났다. 얼마 전에, 내가 생떼를 부리다시피 해서 네게 얻어낸 답들. 유예와 여지. 그렇게 돌아오는 길에 너는 우리가 서로에서 독립할 준비를 하자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했다. 별로냐고 이어 묻는 말엔, 대답도 않고- 문턱에 다 와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갈 때쯤에야… ‘그럴까.’ 라고 조그맣게 답했던 것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