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4(5)
네. 집밥했어요 왜요
나는 암기 소크를 받았다 이유는 터무니없다… 나X암을 먹고싶었기 때문이다(왜요)
하지만 나이트가 방패에 고기5인분구워주는동안 사람 50명죽이고오는 암기… 이런거좋잖아요
이번에는 파란머리안짜려고했는데 청발아니면 ㄹㅇ 할게없어서 또 청발이됨 (ㅅㅂ) 그냥 내 사주에 순응? 이런거해야할듯
암기잡퀘 거의안봤을때 그렸던 관계추구미인데(이딴게?) 뭔가이런 긴장이도는씨피(아님)만이 나를흥분시킨다…되는듯
그리고 저는 암기 50잡퀘를보게되고 아… 이건 자공자수충을위한 달란트구나… 라는생각이 들었지만 암기는 여러명이 될수있는것같아서 일단 암기를좀더키워보기로함(결론이)
그래도 슬슬 설정이라는것을 생각해봐야할 시점이라 이것저것 생각하고는 있는데 창천말기즈음 얼굴을 트게되었을 것 같단것과 뭔가 나는 영웅이라는 것이 싫어… 라는 대사를 할수있는 캐면좋겟다 이딴것만 짜고있음… 아아… 폭력과 긴장만이 나를 ( 2 D )
우짜다 그렇게되었는지는 암기잡퀘를 더봐야 감이올것같습니다 (아닐수도…)
위의낙서는 그냥그린건데 마음에들어서 1시간에 한번씩 올리고싶음
뭔가 이래저래 도움을받긴해서 너도… 새벽에들어올래? 이런소리했다가 목숨의 위협을 느끼는st(섭탱X 십탑X 시츄에이션O) 정도로 생각중… 새벽내에선 에스티니앙과 특히 사이가 안좋을것같고(응? ㅋㅋ) 애들한텐 친절할것같아서 르베유르쌍둥이랑 그나마 잘지낼듯(*새벽아님)
그냥 욕망에 몸을 맡겼더니 집밥맛이좋네요
자캐놀음은 왜이렇게 재미있는거냐…(그리고 드림보다 덜수치스러움 슬슬)
아 이름도 짜줘야하는데 뭔가 미나라는 이름일것같은 인상임… 이유는 딱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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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에서 매도당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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