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정도평호] 질투 영화 헌트 정도평호 망상 언어의 바다 by 자몽청 2023.12.20 1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BL/00Q 공큐] 장례식에서 하면 실례인 행동 上 노타임투다이 이후 망상 다음글 형현 트윗 백업 이걸 하나도 안썼다는게 레전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31212 E님 3천자 페르소나 5 주인공 독백 “공무원에 의한 고문 및 잔학한 형벌은 절대로 이를 금지한다.” 일본국 헌법 제36조는 일본국 헌법 제3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의 조문 중 하나이다. 여기서 ‘절대로’라는 표현이 사용된 것은 헌법 조문으로서는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최고재판소는 1948년의 판결에서, “교수형은 일본국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잔학한 형벌’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커미션 #페르소나5 #트리거 #NCP #트라우마 #폭력성 #약물_범죄 84 1 Falls 그러니 희망이란 애초 없는 게 맞다. Background Music Painting Greys - Emmit Fenn ‘조직에게 해가 되는 인물을 죽일 것.’ 성마른 웃음이 터져나왔다. 갓 스물에 불과한 뜨내기에게 맡길 만한 일은 아니었을 테다. 긁혀 샌 웃음이 쇳조각처럼 마찰을 일으켰다. 청부라니, 결국 살인 아닌가? 팔 올린 핸들에 고개를 묻자 끅끅, 올라온 웃음이 어깻죽지를 흔들었다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3 1 [채햄] From Zero From Zero : 다시 쓰이는 이야기 w. 주인장 형원의 앞으로 버석하게 마른 낙엽이 쓰러지듯이 팔랑이며 떨어진다.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입은 그의 시야를 채우던 낙엽이 사라지자,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말간 얼굴로 저를 보며 작게 손을 흔드는 남자가 보인다. 형원은 그를 따라 수줍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 보인다. 얼마 만에 보는 자신의 연인인가. 낙엽을 #채햄 #타임루프 #BL #몬페스 #트라우마 70 이건 내가 바다에 간 날들의 이야기다 이건 내가 처음 바다에 간 날의 이야기다 그때의 나는 몇백 살이나 어렸다. 한여름의 쨍하고 푸른 하늘에는 구름이 떠 있었고, 바다에는 흰 파도가 포말을 부수며 무한히 생겨났다.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보이지 않았다. 하늘이 바다고, 바다가 하늘이었다. 수면은 태양 빛을 반사해 반짝거렸다. 성년이 된 후에야 바다에 처음 가본 나는 이곳이 바다구나, 라며 해안 #기타 #트라우마 16 1 희곡 1D (3,895 자) 구룡성채 4인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성인 【단편】 Only One Sided Lover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 일방적 관계 / 짝사랑(외사랑) / 강제적인 절정 / 강압적인 관계 / 분수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트라우마 32 1차 페어 작업물 연성교환 목을 조르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각별히 유의 부탁드립니다. 정말 온전한 당신의 잘못이 아닌가? 당신이 아닌 다른 치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나? 그자는 어디에 있지? 나의 책망을 감히 분담할 수 있는 이가 살아있다는 확신은 어디에서 얻을 수 있으매 만일 또 다른 생존자가 실재한다면, 그 사람은. 그 인간은 생자가 아닌 내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5 성인 광견을 길들이는 법 續 길이가 길다보니 프라이베터 렉이 심해져서 허리 자름 #용과같이 #키류마지 #4대IF #오메가버스 #폭력성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2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