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정도평호] 질투 영화 헌트 정도평호 망상 언어의 바다 by 자몽청 2023.12.20 1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BL/00Q 공큐] 장례식에서 하면 실례인 행동 上 노타임투다이 이후 망상 다음글 형현 트윗 백업 이걸 하나도 안썼다는게 레전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화- 저주, 실존인가 허상인가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따돌림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종차별 12 성인 소음 (騷音) : 불규칙하게 뒤섞여 불쾌하고 시끄러운 소리. #사이퍼즈 #바스마르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트라우마 16 성인 【단편】 노름꾼의 최후 2차 / 다키스트 던전 / 현상금 사냥꾼 X 노상강도 / 타디프 X 디스마스 / 현상노상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강간 / 폭력 / 구속 / 여성 비하적 표현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9 [채햄] 손톱달 - 1 썰 수정본 백업 손톱달 w. 주인장 아침이 왔음을 인지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흙벽 너머로 풍기는 서늘하고 산뜻한 공기와, 옆집에서 키우는 닭들의 울음소리, 그리고 자신의 옆에서 몸을 일으키는 기척이면 충분했다. 기현은 바닥을 짚으며 서서히 몸을 일으켜, 자신의 아비가 있을 곳을 향해 고개를 돌려 아침 인사를 올린다. 자상한 목소리에는 적당한 쇳소리가 섞여 있었 #채햄 #몬페스 #BL #고전 30 티파의 메두사 (21) 025. 처음부터 프리실라였어. "프리실라!!" 늦은 시간, 여관에서 한창 마감 청소를 하던 프리실라가 놀라 걸레를 떨어트렸다. 요새 카일과 한창 붙어 다니며 사고를 치고 다닌다는 술주정뱅이 남자였다. "마, 마루? 무슨 일이야?" 프리실라는 본능적으로 그를 경계하며 주춤거렸다. 마루는 웬일로 술에 얼큰하게 취하지 않고 멀쩡한 상태였지만, 사사건건 폭행 시비를 일으키기로 유명한 건달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7 성인 12화 > 유두 개발 기초 단계. 메이드 장이 젖꼭지에 발라준 약이 너무 간지러워서 참지 못하게 되는데... #언어의_부적절성 199 베일 쓴 소녀 1. 베일 쓴 내가 거울을 노려보고 있다. 죽은 물고기 같은 눈동자가 분홍색 물감처럼 고여있다. 베일이 바람에 휩쓸려서 눈을 가린다. 거울 속 내가 비틀린 입꼬리로 신을 추앙하고 있었다. 아아, 나를 구원해줘. 라니 어릴 적의 철없는 소망일 뿐이다. 지금도 한없이 어리지만, 나는 그때 정말 한없이 어렸다. 여유를 가질 마음도 없던 불안감에 휩싸여서 신을 섬 #자캐 #오리지널 #교주공x후회수 #폭력성 #트라우마 #살인 32 성인 [채햄] 손톱달 - 4 썰 수정본 백업 #채햄 #몬페스 #BL #고전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