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ㅈ xㅇ ㅎㅅ [썰][★] ㅇㄱㅁ 예상도 못한 상황에서 섹스하는 backup by 해마 2024.05.09 6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ㅇㅇㅈ xㅇ ㅎㅅ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썰][★]ㅇㄱㅁ 무맥락으로 함뜨함 다음글 [썰][★]ㅇㄱㅁ 별거없는 순애 (짧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발더게 3] 다시 바드 타브로 복귀 1. 카라투어에서 건너온 이국적인 바드라는 설정으로 도화살 화장에 뭔가 동양악기 비슷한… 2. 걸 구할 수는 없으니까 대충 리라로 퉁침 3. 바드한테 류트 들려주면 헤비메탈 롹밴드가 따로 없던데 그건 남자 바드로 할때 재밌었고 여자 바드는 컨셉 좀 다르게 주려고 4. 아스타리온 질문 선택지 뜨는 족족 누르지 말고 좀 밀당하다가 질문하라길래 살살 밀당하면서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타브 #아스타리온 #잡담 #썰 24 마녀와 기사 스플래툰 해주세요 19년도에 냈어야 됐을 회지입니다.(못냈다는 뜻…) 맨날 작업한다 작업한다 해놓고 5년을 미뤄서… 이젠 러프 올려놓고 영원히 완성 안 할 계획 주의!! - 배경이 원작과 다릅니다!! 판타지 세계관으로 어레인지 했음. - 내용은 스플래툰 2 기준. - 스플래툰 2 페스 주제 [기사 VS 마녀]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 5년 전 내용이라 나이브 한 점이 있을 #스플래툰 23 FILM 그런 일이 종종 있기는 했다. 눈을 감았다 뜨면 학교에 앉아있었다. 어느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벚꽃, 시원한 바람 한 줄기, 낭만에 가득 찬 청춘은 느껴지지 않았다. 대신 성적표나 시험이 삶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나마 낭만이라고 할 수 있는 건 그날 나올 점심 식단 정도였는데, 그렇다고 이 삶이 특출나게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냥, 대한민국에서 #미스터리 #실종 #호러 4 아침 단장 히스클리프 AU 아침 햇살이 비치는 복도는 조용했다. 아침부터 각자의 일에 여념이 없는 사용인들이 분주하게 다니고 있지만, 그들은 모두 잘 교육받은 태가 나 전혀 소란스럽지는 않았다. 란은 저에게 향하는 인사를 가벼운 목례로 받으며 긴 복도를 걸었다. 젊은 나이에 저택을 관리하는 일을 맡게된 그는 할 일이 많은 편이었지만 그 일들을 시작하기 전, 아침마다 꼭 하는 일이 있 3 #후루카자 180분 전력 <운명> 내비게이션이 곧 목적지를 알리자 재형은 거기서 차를 멈췄다. 엔진이 꺼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거리를 가늠하여 주차를 한 그는 품 안에서 총을 꺼냈다. 공사가 중단된 지 오래된 구역은 폐허나 다름없다. 원래라면 대형 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었다. 방문객을 맞아들인 적 없는 탓에 흐린 날에 보니 음산했다. 건물은 온전한 형태를 갖추지 못해 뚫린 부분이 많았 36 1 1 화풀이 상뱅 박병찬은 대학교에서도 한 번의 부상을 당했다. 오른쪽 무릎 부상이었고, 그 탓에 또 몇 개월 정도를 쉬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눈부신 활약들을 보여주었기에 드래프트에서 꽤 높은 순위로 지명되었다. 프로로 간 박병찬은 성공적인 무릎의 재활로 주치의는 앞으로 무리만 덜 한다면 1쿼터 정도의 경기는 괜찮을거라 말했다. 박병찬은 그런 이야기를 들은 뒤 자신을 내려다 #상뱅 #상호병찬 90 6 Black Hole Sun 총은 그렇게 쥐는 게 아니야. 달링 “총은 그렇게 쥐는 게 아니야. 달링.” “어떻게 쥐든, 쏠 수 있으면 그만이잖아? 나는 돈이 필요해. 돈만 주면 조용히 보내줄테니까…….” 여자가 스텔라가 쥔 총을 힐끗 쳐다보고 말하자, 스텔라는 그렇게 대답했다. 그러나 날카롭게 대꾸한 것 치고, 총을 쥔 스텔라의 손은 잘게 떨리고 있었다. 떨고 있는 스텔라와는 대조적으로 총구가 제 복부에 닿아있는데도, 4 스트라토 샤우트 팬메이드 시나리오 "입시전야광소곡" W. 미송 개요 명절이 코앞이지만 우리는 학교에 나옵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누군가 아주 은밀한 반란을 시도합니다. 딱 하루만 그 망할 책 대신 나를 좀 봐줘, 예전처럼! 들어가며 본 시나리오는 후루마치 미유키/모험기획국이 제작한 ‘청춘 밴드 TRPG 스트라토 샤우트(이하 ‘스샤토’)‘의 비공식 팬메이드 시나리오입니다. 세션 카드를 포함한 본 #TRPG #스트라토샤우트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