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ハル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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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성자입니다…. 글리프가 서비스 종료를 함에 따라서 연재처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4월 5일날 결말을 지으려고 했던 작품이었고 실제로 1~2화정도 남은 분량인데 안타깝네요. 글리프를 통해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글리프 직원 / 엔지니어분들께도 감사를 표합니다. 포스타입은 뭔가 본격적으로 내가 글을 쓴다! 하는 느낌이기도 하고 조아라와 포스타
안녕하세요! 조아라에 리메이크 공지를 올린 터라. 이미 태그를 해놓긴 했지만, 다시 안내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이곳에도 올립니다. 리메작이서는 >>>살인, 유혈묘사, 교살, 피해자 입장에서 서술하는 살해, 죽음, 교통사고와 우울, 심령현상과 호러 묘사, 아동 방치에 관한 내용<<<이 있으니 트리거가 있으신 분들은 주의하여 주세요. 자살이 아니라 살인입
청명절은 4월 4일~ 4월 6일로, 중국의 큰 명절 중 하나이다. 해마다 날짜가 다른데 2001년의 청명절은 4월 5일이었다. 청명절에 있는 많은 문화 중 하나는 가족의 번영을 기원하며 버드나무 가지를 꽂는 것이다. 청명(清明)에 버드나무 가지를 꽂는 것에 대해 다른 일설이 있다. 원래 중국인들은 청명과 7월 보름, 10월 초하루를 삼대 귀신절(鬼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