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ハルカ (하루카) 2016 겨울의 사신 (惠) 오리모토 리카 제령 의뢰의 시초 은애의 봄 by ハルカ 2024.09.09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주술회전] ハルカ (하루카) お元気ですか? 私は元気です。 안녕하신가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2018 겨울의 사신 (晴) 키에의 사망에 대하여 다음글 2018 등불 옷코츠 유타, 쇼코, 스구루의 대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금룡암민 - 그래도 괜찮을 거 같아요. 73님 만화 커미션 #드림 #bl드림 #종남드림 #화산귀환드림 #진금룡드림 #금룡암민 #종남오검 #화산귀환 #종남 28 데이트 신청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상디는 똑똑, 조심스럽게 그녀의 방에 노크했다. 새로 만든 자신 작을 빨리 맛보게 해주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부슬부슬 내리는 비에 그녀의 기분이 처져있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들어오라는 그녀의 목소리에 상디는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상디?” “에그 타르트를 좀 만들어봤어요.” 냉큼 테이블 앞으로 와서 앉는 그 #원피스 #드림 2 2.2 그는 원래 운이 좋다 (下) 행운의 부재 왜 갑자기 행운아가 된 거지? 사원 숙소로 들어오는 내내 타냐의 머릿속을 점령한 단 한 줄의 문장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타냐는 태어나서부터 한 번도 운이 좋았던 적이 없었다. 길을 걸으며 넘어질 뻔하는 것은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있는 일이고, 떨어질 리가 없는 곳에서 갑자기 떨어지거나, 차에 치일 뻔하다 그 밑에서 기어 나오거나···. 그래서 부모님 #드림 #패러디 4 BM ; 베인밀레 토막/G25 스포일러 매우 주의 - G25 스포일러 극 주의 - 잔열 속의 밀레시안 사랑은 승리하지 않는다. 불타는 평원의 환상 속에 선 자는 결론을 내렸다. 실상 그것은 그의 것조차 아니었고, 지금은 사라져버린 누군가, 혓바닥을 바싹 마르게 하는 열기, 매캐한 연기의 자취와 호흡을 사르는 불꽃의 주인이 그에게 내린 형벌에 가까웠으나, 어쨌든 그는 그 속에서 결론지었다. 사랑은 결코 승 #마비노기 #베인밀레 #베밀 #드림 #밀레른 23 성인 간편한 식사 24.01.19 업로드 #파판14 #FF14 #에스빛전 #에스히카 #드림 #스마타 23 1 동거 일기 합본 -본문 삽화: ©DW님 (예전에 받은 리퀘스트) #파판14 #FF14 #에스빛전 #에스히카 #드림 6 마레빈진 페어틀 24.10.15 갱신 #드림 열한째 장 루크 헌트 드림 그저께였던가. 같은 동아리의 동급생에게 ‘아이렌 군은 유미주의자니까 이런 사소한 소품에도 까다롭구나.’라는 말을 들었어요. 참고로 그 애는 폼피오레 기숙사의 학생이었고요, (애초에 영화연구부 부원 대부분은 폼피오레 사람들이지만…….) 신기하죠. 저는 저 자신을 유미주의자, 조금 더 마음에 드는 언어로 표현하자면 ‘탐미주의자’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그걸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루크_헌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