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탐카베 유료 [ 탐카베 ] be mixed -4화- 최초 발행 2023.05.08 / 카베TS / 아카데미아 시절 날조 / 연재물 初戀樂園 by 삼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원신 / 탐카베 총 20개의 포스트 이전글 [ 탐카베 ] be mixed -5화- 최초 발행 2023.05.11 / 카베TS / 아카데미아 시절 날조 / 연재물 다음글 [ 탐카베 ] be mixed -3화- 최초 발행 2023.05.06 / 카베TS / 아카데미아 시절 날조 / 연재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13.5 네가 알아서는 안 되는 것 파자마 상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내면 부끄러운지 품 안에서 작은 몸이 꼼지락거렸다. 평소보다 체온이 올라간 게, 얼굴도 붉어졌을 게 틀림없었다. 무릎 위에 올려놓은 탓에 표정을 볼 수 없는 게 아쉽다. 품 안에 꼭 가둬두기에는 이렇게 뒤에서 안고 있는 게 딱 적당하기는 했다. 느비예트는 조금이라도 프레미네와의 거리를 벌리고 싶지 않았다. 드러난 목덜미에 입을 #원신 #느비프레 4 이미 악에게 바친 심장입니다 03 “크크크, 한심한 얼굴.”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타르탈리아는 멈출 수밖에 없었다. 황급히 저택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새하얀 코트를 바짝 여민 채 마차로 향하던 타르탈리아는 소리가 난 쪽을 응시했다. 난간 위에 앉은 스카라무슈가 모자를 고쳐 쓴다. 그는 곧 팔짱을 낀 채 고개를 삐딱하게 튼다. 지금까지 스카라무슈와 제대로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지만, #원신 #종탈 #종려타르 11 성인 [광마회귀] 트위터 썰 백업 (3) 교녀검녀 #광마회귀 #뇨타 #교주녀검마녀 #교녀검녀 #교주 #검마 28 1 잊혀진 욕망 라이오스 토덴은 던전을 탐험하던 어느날 또 한번 사람의 욕망을 비춰주는 마법의 거울을 발견했고, 그 속의 환상을 빌려 만약에 자신이 여자였다면 지금 이렇게 모두와 같이 모험을 떠날 수 있었을까 고민을 하며 거울을 들여다 보았다. 거울 안에서 보았던 자신은 거꾸로 된 이름으로 불린 채 마을의 촌장을 하고 있었으며, 작은 아이를 들고 불만스러운 얼굴을 하고 #주간창작_6월_4주차 #TS #뇨타 #던전밥 #거울속여자라이오스 12 1 [느비프레] SS 1 네 색으로 물든다면 눈을 뜨니 품 안에 프레미네가 없었다. 곁에 없는 건 아니었다. 시선 끝에 걸리는 위화감에 고개를 위로 돌리면, 이불이 내팽개쳐져 드러난 침대 시트에서 조금 떨어진 공중에 프레미네가 곤히 자고 있었다. 느비예트는 멍한 머리로 생각했다. 인간이 하늘을 날 수 있던가. 그럴 리가. 벼락 맞은 것처럼 잠이 깨면서 튀어 오르듯 상반신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다. 프레 #원신 #느비프레 5 이미 악에게 바친 심장입니다 02 그 누구도 스네즈나야에서 찬물로 세수를 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겠지만.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타르탈리아는 거울 너머의 자신을 본다. 차가운 물이 얼굴을 타고 흐른다. 안광을 잃은 눈동자는 심연처럼 어둡고 파랗게 침잠되어있다. 내 얼굴이 이렇게 생겼던가…. 타르탈리아는 좀 더 허리를 밀착하며 거울 가까이 다가간다. 그는 곧 주먹을 들어 올려 #원신 #종탈 #종려타르 10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5 못하면 나갈 수 없는 비경 이상하다. 느비예트는 그렇게 생각했다. 문제가 벌어진 것은 점심시간 산책을 겸해 프레미네와 만나 성 주변을 걷던 중의 일이었다. 갑자기 초원에서 큰 지진이 나더니, 눈앞이 새까맣게 물들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밝아진 시야는, 직전과는 전혀 다른 양식의 실내였다. 오래된 유적처럼 보였다. 느비예트는 이 양식을 사용하는 지역을 알고 있었다. 정확히, 알 #원신 #느비프레 3 [청명당보/청여당]하고싶어요 남친에게 하고싶다고 문자보내기 현패아님 당보 어떡해,,,,,,, ,, #화산귀환 #청명 #당보 #여당보 #청명당보 #청당 #청여당 #뇨타 1.2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