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열백호]역시 이름을 써놔야겠어 양호열이 자기 몸에 강백호의 이름을 적습니다. 얼굴에도, 가슴에도, 허벅지에도. 그리고……. 호백 뽀뽀해 by 여른 2023.12.12 50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호열백호]우리 언제까지 사귀는 거냐? 강백호의 생일에 백호군단이 남친 양호열을 선물합니다. 다음글 [호열백호]돌고 돌아 도착한 곳은 본의 아니게 도망공이 되어버린 양호열의 사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호열백호]돌고 돌아 도착한 곳은 본의 아니게 도망공이 되어버린 양호열의 사연. *로컬라이징, 시대 고증 미흡, 짭사투리 등 온갖 주의… *개그물로 시작했으나 개그는 흔적만 남고 말았습니다ㅠㅠ *12.30 호백온에 후속편과 외전을 포함한 소장본 발매 예정. 트위터에서 선입금 받고 있어요!(~12.15까지) 갓 스무 살이 되던 해. 양호열은 도망치듯 고향을 떠났다. 이유는 터무니없었다. 미리 말하자면, 결국 고백 한 번 하지 못 #호열백호 #호백 18 슬덩 호백 백업 23.3.11~23.6.18 서던리치 au 백룸 au 퍼시픽림au 기타 #슬램덩크 #백호 #호열 #호열백호 #호백 #폭력성 #잔인함 #유혈 [호열백호]하나만 바꾸자 바뀐 게 많은 강백호와 바뀌지 않은 양호열 사이에서. #호열백호_한주전력 #없는_곳에서_230909 *키워드 ‘그리움’, 대사 “나 없는 곳에서 외로워하지 마.” 사용. 강백호. 빨간 머리에 덩치 크고 사납게 생긴 양아치. 머리를 넘기고 교복을 줄여 입은 친구들과 스쿠터를 타고 빠칭코를 다니는 문제아. 쉽게 흥분하고 거친 싸움을 몰고 다니는 불량아. 이건 오랫동안 강백호를 따라다닐 것 같은 수식어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고등학교 1학년 #호열백호 #호백 12 성인 [호열백호]크리스마스배 어글리 코스튬 대결 …근데 왜 꼴리지? 좆됐네. #호열백호_한주전력 #겨울_231118 #호열백호 #호백 10 [호열백호]바래다줄게 호열백호 60분 전력. 키워드 여름 사용. 백호를 바래다주는 호열이. “바래다줄게.” 양호열이 처음으로 이 말을 한 건 중학교 2학년 여름. 강백호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백호군단은 언제나처럼 다섯이서 한가롭게 뒷골목을 어슬렁거렸다. 다들 내색하지 않고 최대한 백호 곁에 있어 주려 했지만 해가 지고 밤이 깊어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됐다. “백호야, 나 그…….” “어엉, 집 가야지? 어머니 #호열백호 #호백 15 [호열백호]출국 2주 전 망했다. 다 망해버렸다. #호열백호_한주전력 #동거_240225 *키워드 '동거', 대사 "그래서, 우리는 같이 살기로 했다." 사용. *무자각인데 키스해버린 호백 썰 기반. “강백호 미국 가면 양호열 이제 어쩌냐.” “갑자기?” 대남의 뜬금없는 말에 호열이 으하핫 웃었다. 자신과 백호가 유난히 붙어 다니는 걸 보고 친구들은 종종 핀잔을 주곤 했다. 이번에도 그런 종류라 생각하며 적당히 웃어넘기려는 #호열백호 #호백 #호열백호_한주전력 19 2 [호열백호]사랑을 담으세요 강백호를 위해 사랑을 담는 양호열. 문장 ”첫사랑을 끝내러 왔어“ 사용. #호열백호_한주전력 #끝사랑_230812 어느 날, 양호열은 꿈을 꿨다. 여기에 사랑을 담으세요. 그의 앞에는 귀여운 토끼 모양의 지우개가 놓여 있었다. 분홍색에 귀퉁이가 조금 부서진 지우개는 한 여학생이 백호에게 빌려주었던 것이었다. 백호는 그 여학생에게 고백했다 차였고, 호열은 고백하지도 않았는데 차인 기분을 느꼈다. 꿈을 꾼 날은 호열이 백호를 좋아한다는 걸 깨달은 날이었다. #호열백호 #호백 19 익애 사춘기(1) 둘의 만남을 상상하는건 언제나 재밌기에... 첫 인상이 안 좋았어도 좋겠다로 시작한 의식의 흐름. *원문 이름 우리 가족은 내가 아주 어릴 때 돌아가신 할머니와 엄마, 나, 그리고 삼촌뿐이다. 삼촌은 내가 아는 유일한 남자 어른이었다. 나는 삼촌을 무척 따랐다. 왁스를 바른 앞머리, 세련된 옷차림, 여유로운 미소가 걸린 얼굴. 삼촌을 생각하면 바로 떠오르는 특징은 원래도 동안인 삼촌을 더욱 어려 보이게 했다. 같이 밖에 나가면 우리를 형제라고 착각 #호열백호 #요하나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