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열백호]역시 이름을 써놔야겠어 양호열이 자기 몸에 강백호의 이름을 적습니다. 얼굴에도, 가슴에도, 허벅지에도. 그리고……. 호백 뽀뽀해 by 여른 2023.12.12 50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호열백호]우리 언제까지 사귀는 거냐? 강백호의 생일에 백호군단이 남친 양호열을 선물합니다. 다음글 [호열백호]돌고 돌아 도착한 곳은 본의 아니게 도망공이 되어버린 양호열의 사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주인공의 믿음직스러운 친구인 내가 이세계에서 눈 떠보니 주인공의 남자친구인 동시에 순정에 미친 게이라는데요?! 호열백호 좆됐다. 그것이 호열이 내린 결론이었다. 나는 좆됐다. 그래봐야 16살, 좆 되기는 이른 소년 양호열이 죽는 소리를 뱉으며 기상했다. 부슬부슬 엉킨 머리를 헤집으며 생각한다. 대체 뭔 좆같은 하루가 기다리고 있길래 목덜미가 서늘한 걸까? 단순한 불안을 넘어 오싹하기까지 하다. 호열은 애써 목덜미를 문지르며 기분을 떨쳐내려 했지만, 조금도 희석되지 않았고 애 #슬램덩크 #호열백호 #강백호 #양호열 37 1 성인 [호열백호]기원하는 마음.-웹공개 2023년 7월 「낙화유수落花流水」 참여작 #슬램덩크 #호열백호 #양호열 #강백호 #야쿠자물 36 1 [호열백호]엄중 경고! 짝사랑을 자각한 양호열이 스스로에게 하는 경고. #호열백호_한주전력 #얼마나_231021 *대사 “알아, 네가 날 얼마나 좋아하는지.” 사용. “다시 한번 경고한다.” 양호열이 사납게 인상을 구겼다. 2학년 끝 무렵에 해동중을 장악하고 3학년이 된 양키의 기백은 상대가 누구든 벌벌 떨며 도망가게 만들 것만 같았다. 하지만 상대는 도망가지 않고 맞서듯 똑같이 인상을 구겼다. 당연한 일이었다. 호열은 지금 거울 속 자신에게 말하고 있었으니까 #호열백호 #호백 7 [호열백호]우정의 이름으로 너희를 용서하지 않겠다! 이놈들은 우정의 이름으로 어디까지 하는 걸까. 대남, 구식, 용팔은 그것이 알고 싶다. #호열백호_한주전력 #친구다음_240113 *키워드 '친구 이상', 대사 "우정의 이름으로 어디까지 할 수 있냐." 사용 *부산 백군카페 못 간 슬픔으로 쓴 먼 바보 같은 글입니다. 평소와 다름없는 한가로운 점심시간이었다. 백호군단은 느긋하게 옥상을 차지하고 둘러앉아 매점에서 털어온 빵을 뜯어 먹었다. 돌아서면 배가 고픈 청춘, 그중에서도 스포츠맨이 되어 활동량이 월등히 높아진 백호는 몇 #호열백호 #호백 11 [호열백호]사랑을 담으세요 강백호를 위해 사랑을 담는 양호열. 문장 ”첫사랑을 끝내러 왔어“ 사용. #호열백호_한주전력 #끝사랑_230812 어느 날, 양호열은 꿈을 꿨다. 여기에 사랑을 담으세요. 그의 앞에는 귀여운 토끼 모양의 지우개가 놓여 있었다. 분홍색에 귀퉁이가 조금 부서진 지우개는 한 여학생이 백호에게 빌려주었던 것이었다. 백호는 그 여학생에게 고백했다 차였고, 호열은 고백하지도 않았는데 차인 기분을 느꼈다. 꿈을 꾼 날은 호열이 백호를 좋아한다는 걸 깨달은 날이었다. #호열백호 #호백 18 호랑이 숨기기 호열백호 #2차창작 #슬램덩크 #호열백호 #호백 474 24 [호열백호] 발장난 #호열백호 #호백 65 7 [호열백호]우리 언제까지 사귀는 거냐? 강백호의 생일에 백호군단이 남친 양호열을 선물합니다. "생일 축하한다, 강백호!" 4월 1일. 만우절이자 자신의 생일을 맞이한 강백호는 아침 훈련을 위해 문을 열자마자 화려한 꽃가루 세례를 받았다. 이른 시간인데도 대기하고 있었는지 깜찍한 고깔모자를 목에 건-머리가 망가지면 안 되니까- 백호군단이 왁자지껄하게 들이닥친 것이다. 작년이나 재작년, 친구가 되고 생일을 알려준 뒤로 이런 시간에 축하받은 적 없 #호열백호 #호백 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