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열백호]역시 이름을 써놔야겠어 양호열이 자기 몸에 강백호의 이름을 적습니다. 얼굴에도, 가슴에도, 허벅지에도. 그리고……. 호백 뽀뽀해 by 여른 2023.12.12 50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호열백호]우리 언제까지 사귀는 거냐? 강백호의 생일에 백호군단이 남친 양호열을 선물합니다. 다음글 [호열백호]돌고 돌아 도착한 곳은 본의 아니게 도망공이 되어버린 양호열의 사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호열백호]XXX Jinx? 23.12.30 호열백호 온리전 <짝사랑 최후의 날> 발간 #호열백호 #호백 #호백온 #짝최날 22 [호열백호]하나만 바꾸자 바뀐 게 많은 강백호와 바뀌지 않은 양호열 사이에서. #호열백호_한주전력 #없는_곳에서_230909 *키워드 ‘그리움’, 대사 “나 없는 곳에서 외로워하지 마.” 사용. 강백호. 빨간 머리에 덩치 크고 사납게 생긴 양아치. 머리를 넘기고 교복을 줄여 입은 친구들과 스쿠터를 타고 빠칭코를 다니는 문제아. 쉽게 흥분하고 거친 싸움을 몰고 다니는 불량아. 이건 오랫동안 강백호를 따라다닐 것 같은 수식어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고등학교 1학년 #호열백호 #호백 12 [호열백호] 안녕 일상. 20231230 호백온 "짝사랑 최후의 날" 농놀피마 님 신간 회지 <양호열 지우기> 글 축전 호열백호 온리전 "짝사랑 최후의 날"에 농놀피마 님이 내신 그림 회지에 드린 글 축전입니다! 한글이 없어서 엉터리로 장 수를 체크하는 바람에, 피마 님이 편집하셨더니 무려 한 페이지 분량이 늘어난...엄청난 민폐를 끼쳤는데도 ;ㅂ; "제가 한 장 덜 그려도 되니 오히려 좋아요! 핫핫하!"하고 호쾌하게 넘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불가능해 #호열백호 #호백 #축전 #20231230호백온 #짝사랑최후의날 #농놀 #2차연성_회지_축전 #농놀피마님 [호열백호]우정의 이름으로 너희를 용서하지 않겠다! 이놈들은 우정의 이름으로 어디까지 하는 걸까. 대남, 구식, 용팔은 그것이 알고 싶다. #호열백호_한주전력 #친구다음_240113 *키워드 '친구 이상', 대사 "우정의 이름으로 어디까지 할 수 있냐." 사용 *부산 백군카페 못 간 슬픔으로 쓴 먼 바보 같은 글입니다. 평소와 다름없는 한가로운 점심시간이었다. 백호군단은 느긋하게 옥상을 차지하고 둘러앉아 매점에서 털어온 빵을 뜯어 먹었다. 돌아서면 배가 고픈 청춘, 그중에서도 스포츠맨이 되어 활동량이 월등히 높아진 백호는 몇 #호열백호 #호백 13 성인 [호열백호] The First Sentinel (-)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호열백호 #백호른 15 [호열백호]돌고 돌아 도착한 곳은 본의 아니게 도망공이 되어버린 양호열의 사연. *로컬라이징, 시대 고증 미흡, 짭사투리 등 온갖 주의… *개그물로 시작했으나 개그는 흔적만 남고 말았습니다ㅠㅠ *12.30 호백온에 후속편과 외전을 포함한 소장본 발매 예정. 트위터에서 선입금 받고 있어요!(~12.15까지) 갓 스무 살이 되던 해. 양호열은 도망치듯 고향을 떠났다. 이유는 터무니없었다. 미리 말하자면, 결국 고백 한 번 하지 못 #호열백호 #호백 18 [호열백호]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호열백호 60분 전력. 키워드 ‘보름달’ 사용. 양호열의 집 전화기 시점(?)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 (달칵) 여보세요. 아, 백호야! 이 시간에 웬일이냐, 흐흣. 자고 있을 시간이잖아. 이야, 그래? 있어 봐. 금방 보고 올게. (덜그럭) 와. 네 말대로다. 보름달이 정말 크게 떴어. 하하, 그러니까. 고맙다, 천재. 근데 달 보라고 전화한 거야? ……. 백호 #호열백호 #호백 15 성인 [호열백호]크리스마스배 어글리 코스튬 대결 …근데 왜 꼴리지? 좆됐네. #호열백호_한주전력 #겨울_231118 #호열백호 #호백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