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싸 800글자 수련 주제 레이겐 불건전한지하던전 불건전한지하던전에 갇혀버린 레이겐 아무거나 올리기 by 유키메라 2024.02.17 21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몹싸 모브사이코100 연성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모브레이? 800글자 수련 주제 술 800글자가 한참은 넘은거 안비밀 모브레이로 썼는데 모브만 나온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모브레이] 크리스마스에는 방음을 조심하세요. 백업(24.06.22) 가위님과 연성교환! *** 시야가 흐리다. 눈을 비비기 위해 팔을 들어 올리니 근육통이 따라온다. 레이겐은 잠시 생각했다. 눈이 왜 이리 부었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더라…. 아. 어제 일을 떠올리기도 전에 말 못할 고통이 찾아왔다. 차마 입 밖으로 내기 민망한 곳과 허리. 그리고 등 뒤에서 느껴지는 기척. #모브사이코100 #모브 #레이겐 #모브레이 32 조미시 마약 테러사건 (모브레이) 몹레기반 포스타입에 있는거 여기에도 올려봄니다 조미시의 평화롭고 따분한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다. 검은색 승합차가 조미시 곳곳에 대기하고 있다가 보란색을 띄는 뿌연 연기를 내뿜기 전까지는 그러했을 것 이다. 보라색 연기는 조미시를 뒤덥고 연기를 들이마신 사람들은 점점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첫번째 사건은 조미시의 시장거리에서 일어났다. 보라색연기를 들이마신 사람들은 멍하게 있다가 갑자기 이성을 잃고 난동을 #몹레 #타케토메 #몹싸 #폭력성 #약물_범죄 #모브사이코 #쇼우리츠 #모브레이 38 세리레이/ 02.14(+03). 지나버린 발렌타인. *퇴고 안 함. “세리자와, 저번 출장 의뢰 말이다.” 세리자와는 소장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출장 의뢰는 이번 달에 서너 번 있었다. 이번 달이 반쯤 지났으니, 적당하다면 적당한 빈도였다. 그중 제일 최근 것은 사흘쯤 전 출장을 간 의뢰였는데, 신혼집에 악령이 들었으니, 제령을 해 달라는 것이 주된 골자였다. “거기에 진짜로 없었어? 악령.” “ #세리레이 #모브사이코 30 2 모브레이 이것저것 #모브레이 #모브사이코 41 1 진단메이커 연성-1 페리도트님을 위한 소재는 '바닷가, 눈속임', 중심 대사는 '봐, 내가 말한 그대로지?' 입니다. 이상한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페리도트님을 위한 소재는 '바닷가, 눈속임', 중심 대사는 '봐, 내가 말한 그대로지?' 입니다. 이상한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shindanmaker kr.shindanmaker.com/412341 생소함이란 줄곧 호기심을 자극하기엔 좋은 동기가 된다. 그 호기심이란 때론 탐구심으로 발전하거나, 혹은 익숙함이 되어 삶에 한켠에 퀘퀘히 묵어가는, 둘 #글로그 #진단메이커 #페리도트 #OC 1 밴드부 귀신 성불시키기 몹싸 2차 논컾 이번 의뢰자는 어느 학교 남자 선생님이였다. 선생님의 안경너머의 얼굴에는 그늘이 져 있었고 말하는 것도 조심스럽고 힘겨워 했지만 천천히 심호흡을 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약 한달 전 뉴스에서 보셨을 겁니다 고속도로에서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등학생들... 제가 일하고 있는 학교의 아이들이였습니다. 그 아이들 전부 밴드부였어요 저는 그 밴드부의 고문이였구요 #주간창작_6월_2주차 #모브사이코 #몹싸 #카게야마_시게오 #레이겐_아라타카 #스즈키_쇼우 #카게야마_리츠 #하나자와_테루키 5 [레이겐] 10월10일 백업(24.06.22) 글 쓰면서 들었던 노래 1 스승님. 내일은 약속이 있어서요. 아, 그래? 레이겐은 서운한 표정을 지우기 위해 애썼다. 이십 대 마지막 생일은 혼자 보내겠군.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있었으나, 심장이 무겁게 뛰었다. 사실. 레이겐 아라타카는 생일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철없는 십 대 때나 목을 맸지. 2 #모브사이코100 #모브 #레이겐 17 1 세리레이/ 사랑스러운 데다 무섭지 않은 이야기 세리레이 2023 여름 합작 글 백업입니다. 그 일을 한 것은 단순 호기심이었다. 아니면 선의였을 수도 있겠다. 어른으로서, 그리고 영능력자로서 청소년들에게 베풀어 줄 수 있는 최소한의 선의 말이다. 배움에는 제한이 없다. 고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야간 학교에는 모여있다. 정말 학교에 다닐 나이대의 아이부터, 세리자와처럼 학습의 때를 놓친 청년, 이제라도 배움을 시작하고자 하는 어르신까지. 학생 #세리레이 #모브사이코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