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싸 800글자 수련 주제 레이겐 불건전한지하던전 불건전한지하던전에 갇혀버린 레이겐 아무거나 올리기 by 유키메라 2024.02.17 21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몹싸 모브사이코100 연성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모브레이? 800글자 수련 주제 술 800글자가 한참은 넘은거 안비밀 모브레이로 썼는데 모브만 나온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진단메이커 연성-1 페리도트님을 위한 소재는 '바닷가, 눈속임', 중심 대사는 '봐, 내가 말한 그대로지?' 입니다. 이상한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페리도트님을 위한 소재는 '바닷가, 눈속임', 중심 대사는 '봐, 내가 말한 그대로지?' 입니다. 이상한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shindanmaker kr.shindanmaker.com/412341 생소함이란 줄곧 호기심을 자극하기엔 좋은 동기가 된다. 그 호기심이란 때론 탐구심으로 발전하거나, 혹은 익숙함이 되어 삶에 한켠에 퀘퀘히 묵어가는, 둘 #글로그 #진단메이커 #페리도트 #OC 1 [모브레이] 크리스마스에는 방음을 조심하세요. 백업(24.06.22) 가위님과 연성교환! *** 시야가 흐리다. 눈을 비비기 위해 팔을 들어 올리니 근육통이 따라온다. 레이겐은 잠시 생각했다. 눈이 왜 이리 부었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더라…. 아. 어제 일을 떠올리기도 전에 말 못할 고통이 찾아왔다. 차마 입 밖으로 내기 민망한 곳과 허리. 그리고 등 뒤에서 느껴지는 기척. #모브사이코100 #모브 #레이겐 #모브레이 27 모브레이 이것저것 #모브레이 #모브사이코 39 1 [레이겐] 10월10일 백업(24.06.22) 글 쓰면서 들었던 노래 1 스승님. 내일은 약속이 있어서요. 아, 그래? 레이겐은 서운한 표정을 지우기 위해 애썼다. 이십 대 마지막 생일은 혼자 보내겠군.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있었으나, 심장이 무겁게 뛰었다. 사실. 레이겐 아라타카는 생일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철없는 십 대 때나 목을 맸지. 2 #모브사이코100 #모브 #레이겐 16 1 무지개와 악령과 모브레이 몹레가 너무 적어요... 나중에 더 넣어야겠어요 밝은 구름 속 비가 계속 쏫아져 내리는 오후의 어느 폐가 레이겐과 모브가 의뢰때문에 이곳에 와서 안을 둘러보고 있다. 레이겐은 오랜만에 모브랑 같이 의뢰에 와서 살짝 들떠있다. 그 증거로 말이 많아지고 모브 보다 앞서가서 악령의 커다란 손에 감싸여져 잡혀버린다. 모브는 당장 악령을 없애려고 손을 든 순간 악령이 레이겐을 데리고 사라진다. 다행이 그리 멀지 #주간창작_6월_1주차 #모브사이코100 #몹싸 #모브사이코 #카케야마_시게오_모브 #레이겐_아라타카 #모브레이 #몹레 8 조미시 마약 테러사건 (모브레이) 몹레기반 포스타입에 있는거 여기에도 올려봄니다 조미시의 평화롭고 따분한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다. 검은색 승합차가 조미시 곳곳에 대기하고 있다가 보란색을 띄는 뿌연 연기를 내뿜기 전까지는 그러했을 것 이다. 보라색 연기는 조미시를 뒤덥고 연기를 들이마신 사람들은 점점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첫번째 사건은 조미시의 시장거리에서 일어났다. 보라색연기를 들이마신 사람들은 멍하게 있다가 갑자기 이성을 잃고 난동을 #몹레 #타케토메 #몹싸 #폭력성 #약물_범죄 #모브사이코 #쇼우리츠 #모브레이 38 밴드부 귀신 성불시키기 몹싸 2차 논컾 이번 의뢰자는 어느 학교 남자 선생님이였다. 선생님의 안경너머의 얼굴에는 그늘이 져 있었고 말하는 것도 조심스럽고 힘겨워 했지만 천천히 심호흡을 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약 한달 전 뉴스에서 보셨을 겁니다 고속도로에서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등학생들... 제가 일하고 있는 학교의 아이들이였습니다. 그 아이들 전부 밴드부였어요 저는 그 밴드부의 고문이였구요 #주간창작_6월_2주차 #모브사이코 #몹싸 #카게야마_시게오 #레이겐_아라타카 #스즈키_쇼우 #카게야마_리츠 #하나자와_테루키 5 [모브레이] 실종의 레이겐 썰 포타에서 백업함 (24.04.06) 모브의 고백 거절한 레이겐이 도주 하려고 사무소랑 자취방 부동산에 내놓은 다음, 대충 짐 싸두고, 사무소 들려서 폐업 딱지 붙이고 계단 내려오는데 모브랑 눈 마주침. 아 큰일 났다. 싶어서 어, 모,모브 오늘 쉬는 날인데 웬일로 왔어? 하면서 어버버 거림. 모브가 레이겐 빤히 보더니, 무시하고 계단 올라가서 폐업 이라고 #모브사이코100 #모브레이 #모브 #레이겐 9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