걘 미쳤어 4 범천 하이타니 란 네임리스 드림 자급자족 by NIRO 2023.12.13 보기 전 주의사항 #약물 범죄#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걘 미쳤어 3 범천 하이타니 란 네임리스 드림 다음글 걘 미쳤어 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가챠 중독은 심각한 배드엔딩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내가 불행할 때 남을 불행하게 만들고 싶어지는 건 어째서일까 금남이의 해피엔딩을 위하여! 우리는 온갖 트리거를 자극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친족 살해, 감금, 폭행 등의 심각한 키워드가 다소 존재하니 기왕이면 열람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줄거리 어느날부터인가 현우는 금남의 웃는 얼굴 너머에 있는 속마음이 들리기 시작한다. 절친한 친구라고 믿었던 금남의 마음 속엔 사실 현우에 대한 #폭력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잔인성 5 성인 [화귀드림]정인(부부) 사이에 야한 쪽지 보내기 (send a dirty text to your husband - app.tiktok) 여러 화귀캐들이 드림주(HL외에 GL도 포함)의 쪽지에 어떻게 반응 하는지 상상한 썰 청명/검존/암존/백천/조걸/윤종/이설/소소/백상/혜연/당군악/소병/도위/장일소/천마/설소백/맹소/호가명/홍대광/당조평/도운찬 있습니다. 글자수 - 5,916 자 소재주의 : 전부 무인이라 가족끼리 왜이래 하는 하남자 하여자 없음 / 핫 하지 않은 캐까지 포함됨 / 핫한 묘사만 있는 건 아니고 대체로 리얼함 / 꾸금도 섞임 / 드림주의 성별은 무조건 여 #화산귀환 #화귀드림 #고수위 #코믹 #개연성 #언어의_부적절성 #잔인성 25 2017 2017 블로그 さようならナルキ 2017.3.23 사요나라 나루키¹, 달이 밝다. 언제나 이 말을 하고 싶었다. 너 나 눈 먼 것도 아니건만 이 말이 그리 목에 걸려 별이라도 따다 네 손끝에 걸어주고 아침 한가득 떠다 네 입술 축이게 해주어도 눈앞의 밝음에는 약속하듯 침묵했지. 창명愴冥 하다고 눈물이 난다고 눈이 부셔서 그렇다고 네가 아름다웠다고 오래도록 침묵했어. 알지 #글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0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패치워크 형식으로 직조된 사랑 : 기상호의 경우 中 옴니버스식 구성입니다. 각각의 회차는 독립성을 가지며 AB는 다음 회차에서 리버스가 될 수도, 포지션이 바뀔 수도, 다른 인물과 엮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CD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 일단 성인글로 올리고 혹시 삭제되거나 신고되면 그 때 유료결제를 걸겠습니다. * 유혈 장면 묘사와 잔인한 장면이 있습니다. * 약 4만 1천 자 분량. 길어 #센티넬버스 #상뱅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85 2 [BG3] 1 타브아스타브 집밥타브아스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퇴고안했음……. 근데 생각해보니 이거 로판내지 드라마 클리셰 아닌가 그런느낌인데. 여기서 '그'는 무성을 표시하는 인칭대명사입니다. 집밥 타브는 3번체형에 목소리는 평균대비 하이톤입니다. 그 날 따라 그 조악한 선율이 왜 그렇게 순수하게 느껴졌는지, 때가 타지 않아 도리어 자기가 #아스타리온 #Tav #bg3 #트라우마 #타브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드림 #언어의_부적절성 44 오랜 남사친과 이상한 상자?에 갇혀버렸다... (完) 가비지타임 성준수, 전영중 네임리스 드림 가비지타임 성준수, 전영중 네임리스 드림 (약 12,000자) -썰이 아닌 소설체입니다. -키워드 : 섹못방, 3p, 더티톡, 약물, 최음제, 모유플, 연속절정, 포르치오, 노콘, 비현실적 행위 -미성년자 계정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소액 결제 걸어둡니다. -부적절한 상황들이 묘사되며, 이는 전부 사실이 아닌 픽션입니다. 시간이 흘렀다. 많이는 아니 #가비지타임드림 #네임리스드림 #가비지타임 #성준수 #전영중 51 성인 감정이 있는 안드로이드 로맨스에 SF 바이오펑크를 곁들인… 그런 장르입니다. 현재편 0 누군가가 내 손을 꼭 잡고서 사과하는 소리가 들렸다. “비연아…….” 내게 집착이라도 하는 건지 알아듣지 못할 말을 혼자 중얼중얼 거렸다. 그 목소리의 주인은 가만히 눈을 감고 누워있는 내게 입을 맞추고 껴안기도 하고 혼자 별 짓을 다 하다가 떨어졌다. “……미안해.” 대체 뭐가 미안하다는 건지 따져 묻고 싶었지만 강제로 수면 상태에 취해져있었기 #MF #SF #안드로이드 #폭력성 #약물_범죄 #기타 #트라우마 12 성인 9화 > 체벌실에 울리는 비명 계급장은 분풀이로 나를 체벌실에 데려가는데... 나는 비명만 지르게 된다 > 1차 BL. > 체벌을 메인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유료본 일부 " 잘못, 했어요...! 악, 아아!! 아파! 아파요!!! " 소리를 지르며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계급장은 계속해서 내 등을 채찍으로 휘둘러갔다. 내 등에 여러 갈래의 빨간 줄이 생겼다. 아파... 아프다는 것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런데 내 아래는 점점 부풀어갔다. "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