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My 15세 이용가 웹소장본 종이책 구매자들 한정 공개 HooHoo by 후후 2024.12.22 7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Be My 19세 이용가 웹소장본 성인본 종이책 구매자들 한정 공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그녀의 일기 Amia가, 아니, 미즈키가 죽었다. 여름날의 함박눈 같은, 그런 말도 안 되는 소식을 접한 지 이제 막 하루가 지나고 있다. 이변을 눈치 챈 건 오늘 25시 때였다. 영상 편집만 끝나면 바로 올릴 수 있는 신곡이 하나 있었는데, 어째서인지 미즈키에게서 파일이 도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작업에 관련된 시간 약속을 어긴 적도 별로 없었고, 만약 시간을 맞 #프로젝트_세카이 #프로세카 #프세카 #아키야마_미즈키 #미즈키 #요이사키_카나데 #카나데 #미즈카나 #카나미즈 12 1 인지부조화 "마후유, 마후유! 이번 글쓰기 숙제 내용 뭘로 할지 정했어?" "글쎄...아직 못 정했어. 주제가 가족이라서 그런가 고민이 되네." "그치? 마후유도 그렇지? 나도 도대체 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 "넌 매번 그러잖아. 어쩌다 한 번 고민하는 아사히나랑은 다르지." "너무하네, 고민할 수도 있지!" 마후유는 피식 웃었다. 숙제의 내용을 그렇게까지 고민할 #프로세카 #마후카나 17 꿈-자각몽과 악몽 “루이.” “왜 그러니, 네네?” “잠깐…….” “잠깐?” “같이 밖에 나가 줄 수 있나 해서.” 쿠사나기 네네의 제안에 카미시로 루이는 놀란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네네는 이제 더 이상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되었다. 이유는 무겁고도 간단했다. 처음으로 주역을 맡은 공연에서 저지른 단 하나의, 단 한 번의 실수가 바로 그것이었다. 네네는 그 #프로젝트_세카이 #프로세카 #프세카 #카미시로_루이 #루이 #쿠사나기_네네 #네네 #루이네네 #네네루이 48 [토우아키] 결국 우리는 잊지 못해서 아오야기 토우야 X 시노노메 아키토 *상실과 미망의 세계, 이상의 세계를 버리고 의 마지막 후속작. *상실과 미망의 세계 *이상의 세계를 버리고 *녹턴 이전 시점 ** 그저 잊어버리면 편할텐데, 어째서 너희는 잊지 않는 것을 선택하는 걸까. ** 강한 바람이 불었다. 토우야는 반사적으로 팔을 들어 제 얼굴을 가렸다. 불어오는 바람이 그의 머리카락을 헝클어 트리며 지나갔다. #토우아키 #프로세카 61 2 미노하루미노, 연기와 현실은 다르다 재업 키리타니 하루카는 양손으로 가방의 손잡이를 쥔 채 복도를 걸었다. 시간은 이제 오후 5시 30분을 넘어 정규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었다. 하루카는 교과서와 노트, 그리고 필기구가 들어 조금 묵직하게 느껴지는 가방 옆에서 열쇠고리-하루카가 좋아하는 펭귄이었다-가 짤랑이는 소리를 들으며 기분 좋게 발걸음을 옮겼다. 오늘따라 느낌이 좋았다. 특별히 #프세카 #미노하루미노 #하나사토_미노리 #키리타니_하루카 #프로세카 [원더쇼] 에무의 결혼상대 루이츠카 츠카네네 에무츠카 네네에무 루이네네 루이에무 #프로세카 #루이츠카 #츠카네네 #에무 #에무츠카 #루이 #네네에무 #네네 #루이네네 #츠카사 #루이에무 140 /아키카이/SNOW POWDER SUGAR ※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 오리캐버싱 cp / 시노노메 아키토 X 카이토 (스트리트 세카이) ※ 샨티AU에 수인설정이 섞여있습니다. 대충 야쿠자나 삼합회 사이의 어디쯤인 조직입니다. ※ 이 글은 팬창작으로서 고증을 여러가지로 무시하고 있습니다. ※ 포스타입에 올렸던 것을 약간 수정해서 시험삼아 올려봅니다. 포스타입에서의 유료분량은 제외 #아키카이 #彰カイ #프로세카오리캐버싱CP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7 3 카나마후 인어 이야기 모치즈키 호나미는 해일이 많은 마음을 가졌다. 그녀의 마음에는 언제나 파도가 울렁이고 있다.해일의 갈피를, 파도의 갈피를 잡고 싶다는 생각이 든 건 대학교 3학년 1학기를 마친 후 맞은 여름 방학때였다.그녀는 해당 지역에서 알아주는 명문대에 재학 중이었고, 그럭저럭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을 영위하고 있었다. 그녀는 지루함이 싫지 않았다. 고교 시절에는 지루 #프로세카 #요이사키_카나데 #아사히나_마후유 #카나마후 13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