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길도태이 // Paperback Blue hrtneverdie by 설탕이 2024.06.03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sweet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제산미 // 파쿠리공론화합니다 다음글 협교 // 창백한 체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000원 철학관 세 번째 손님 2인 신청 / 왼른 점지, 이능력 점지, 장르 점지, 연인/페어 점지 공백 포함 3,341자 ※ 편의상 캐릭터의 백발 캐릭터 이름을 A라고, 하늘색 머리 캐릭터의 이름을 B라고 지칭합니다. ※ 안내 사항은 글자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A 늘 웃고 다니는 인상이나 분위기를 봐서는 미남이지만 수상하다는 오해를 많이 받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허당 [이방인들] 회지 "오백 년의 여백으로" 인포 이미지 제작 선이 (@C__sunE__C) [이방인들] A5 | 무선제본 | 172p | 소설 + 흑백 일러스트 (글 펌블, 그림 선이) 제목 | 오백 년의 여백으로 줄거리 | ‘태어난 곳이 고향이 아닌 자들은 어디로 가는가?’ 시대는 19세기. 아일랜드 출신의 여류 작가 ‘이바 오설리반’은 그의 세 번째 작품을 완성한 뒤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다. 그리 161 2 공지사항 2023.12.12 작성 오리지널(1차)/2D/2.5D/2차 창작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캐 커뮤니티 로그 및 2차 창작은 개인 티스토리 쪽에도 함께 업로드하고 있으며, 때때로 짧은 단문을 위한 리퀘스트를 받고 있습니다. 커미션 문의는 크레페(https://kre.pe/1KKV)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4 성인 [루이X하루]언제나 방법은 있기 마련이니까 오토와 루이x아토 하루키 #루이하루 #루이X하루 365 #0000FF 클리셰 한여름의 청춘 여름이었다. “이거, 대출이요.” “어, 잠깐만. …응? 여름아, 연체된 책 있는데? 8월 말까지 대출 정지야.” “…연체요? 얼마나요?” “2달 좀 안 된다. 반납 연장도 많이 했었네… 잃어버린 건 아니지?” “…네.” “꼭 반납하러 와?” “네…” “야, 장선을. 내 학생증으로 빌린 책은 연체시키지 말라고 했지.” “미안, 열아… 아직, 다 못 읽어서… 10 성인 꾸금계 1청견썰 백업 #회귀자사용설명서 #이기연 #진청기연 수조에 가둔X수조에 갇힌 수조에 가둔 그래, 인어의 눈물은 진주가 될 테지. 숨통을 죈다. 하나, 둘, 셋, 넷. 손에 들린 진주알들이 차례로 굴러 떨어진다. 모든 게 꼭 자신이 떨어질 때를 알고 있는 것마냥 순서를 지켜 하나씩 낙하한다. 이끼가 잔뜩 낀 수조는 나도, 그리고 너도 이제는 신경 쓰지 않는다. 너와 나는 형편없이 고여버렸다. 흔하고 묵은 생선은 가치가 없다. 육지에서 #인어 #수조 #수조에_갇힌 #조각글 11 Living "death"tination 2화 Act. 1 화려하게 폈던 꽃 한 달 전, 도시의 서부에 있는 어느 한 조직이 해체당한 날. 죽지 않는 자가 여러 조직들을 헤집고 다닌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실제로 실종된 인물들 중에 각 조직의 간부급 인물들도 소수 있었고 해체된 조직도 분명 있었다. 허나 대부분 사람들은 그저 그러려니 넘어가며 일상을 지냈다. [골목]의 조직원인 스미스 또한 마찬가지였다. 물론 조직이 하루 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