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하행상행 / 쿠다노보] 나를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6 당신은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서 엉성한 무언가 by 화천 2024.04.28 2 0 0 15세 콘텐츠 #스토킹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나를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인간하행×인외상행 / 두 사람이 형제(혈연)가 아닌 사이로 내용이 전개됨 / 사망 소재 有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하행상행 / 쿠다노보] 나를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5 인간은 인외를 이해할 수 있는가. 다음글 [하행상행 / 쿠다노보] 나를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7 完 나는 우리가, 네가 행복하길 바라. 그래서 이게 바로 내가 내린 결정이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하행상행 / 쿠다노보]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1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고린도후서 11:14] 신성모독적 묘사가 있습니다. 뱀파이어 하행과 신부 상행 AU입니다. 따라서, 형제 관계가 아닙니다. 쓰고 싶은 걸 썼습니다. 적폐 글이라 느낄 수 있습니다. 따분하다. 살아 있는 게 의미 없다고 생각이 될 만큼. 하행은 이다지도 오래 살아온 탓에 더 이상 흥미를 느낄만한 것을 찾지 못했다. 하행을 잡아 죽이려던 헌터들은 죄다 피가 빨려 변사체가 되었고,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신성모독 #뱀파신부AU 5 성인 모브해원 ㅈㅅㄷ 주인공 2차 #정해원 #모브해원 #스토킹 #강간 [하행상행 / 쿠다노보] 잠 못 드는 밤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아, 잠이 안 온다. 아무래도 안 되겠어. 하행은 감았던 눈을 천천히 뜨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시계를 보니 어느덧 새벽 1시. 그 말은 잠을 자겠다고 침대에 누워 눈만 감은 지 1시간이 지났다는 소리였다. 어쩐지 시간을 버린 것 같다는 생각에 하행은 뭐라도 하려 조용히 침실을 나섰다. “하행? 주무시러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근친 5 [하행상행 / 쿠다노보] 그가 없는 세계의 오늘과 내일 어느 날 눈을 뜨니 상행이 없었다.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상행?” 평소라면 상행이 깨워줬을 아침이었다. 그러나 하행이 일어나자마자 마주한 건 상행이 아니라, 상행이 없는 빈 옆자리였다. 내가 상행을 화나게 했던가. 하행은 어젯밤 일을 천천히 떠올려보았다. 밥을 먹고 설거지가 하기 싫어서, 상행과 좀 다투고, 결국 상행이 설거지하고…. “제가 없으면 어쩌려고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근친 5 [하행상행 / 쿠다노보] 위선은 선이고, 탈락은 락이며, 악법은 법이다 그렇다면 리자몽은? 하행상행이지만, 논CP로 봐도 무관합니다. 포켓몬 스페셜(스페마스)을 기준으로 썼습니다. 최근 상행에게는 고민이 있었다. “있잖아, 너. 저번에도 20연승까지 하고선 나한테 졌어. 게다가 이유 역시 저번과 같아. 내 더스트나, 깨어진 갑옷 특성. 물리 공격을 맞으면 스피드가 올라. 그럼 내가 선공 가능해. 체력이 간당간당한 상태에서 체력 회복이 아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논CP로_봐도_OK 5 요즘 애니포케BW 다시 보는데 23.12.06 요즘 애니포케BW 다시보는데 서브마스 옷 하나두리에게 입히고 싶다 하나-쿠다리(상행), 두리-노보리(하행) 세모는..., 도전자로 투지옷 입어라 하나,두리<다이얼을 지키고 모두들 스마일!, 출발진행) 세모...(재미들렀나) 엑스와이도 재미 들린듯 엑스<룰을 지켜 안전 운전!) 와이<시간을 지켜 모두 스마일!) 엑스<수신호 확인 준비 오케이!) 와이<목표 #또봇 #포켓몬스터BW #크로스오버 #배틀서브웨이 18 [하행상행 / 쿠다노보] 사랑의 시작 그럼 오늘부터 1일인 거야?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봄이 왔다. “으- 빌어먹을 꽃잎.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네.” 청소부는 기어 스테이션의 바닥을 쓸며 말했다. 하여간 봄은 싫었다. 어차피 지하에서만 일하는데 꽃 따위가 피고 지는 것에 무슨 미련을 두랴. 오히려 꽃잎이나 낙엽, 눈 같은 건 그들의 적이었다. 틈틈이 치워줘도 계속해서 생기다 보니 나중엔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근친 3 15세 [하행상행 / 쿠다노보] 나를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2 당신은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서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인간인외AU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