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준 유료 빵준 / 수인 남친의 발정기 견디기 10987자/ 소재주의 : 발정기, 노팅, 리밍 등등.. / 적폐뽕빨물 NEW GROUND by 혜성 2024.06.28 6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빵준 총 33개의 포스트 이전글 빵준 / ♡번 안싸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14085자 / 안싸방 + 교배프레스 적폐뽕빨물... 다음글 빵준 / 그 오메가의 발정기 11879자 / 오메가버스_ 알파 x 오메가/ 발정기, 자궁간 / 적폐 뽕빨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안마의자 종뱅. 종수병찬. 동거종뱅. 프로종수x대딩병찬. 그리 넓지 않은 거실 구석에 시커멓게 버티고 있는 것은 큼직한 구형 안마의자다. 종수네 부모님이 신형 안마의자를 구독 서비스로 들이면서 처치 곤란해진 이전의 구형 안마의자가 종수와 병찬이 함께 지내는 아파트로 옮겨진 것이다. 프로구단에서 선수로 뛰고 있는 종수는 구단에서 고용한 스포츠 마사지사로부터 마사지를 받을 수 있지만, 대학 농구팀에서 뛰고 있어 그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종수병찬 167 24 위시본 23.12.02 빵준온 발행 일련번호: SCP-0031 등급: 안전(Safe) 특수격리절차: SCP-0031은 제 ■■기지 일반생활구역 내 표준규격에 준하는 설비가 갖춰진 1실을 제공하고 항상 장갑을 착용한 상태로 자유롭게 활동한다. 2등급 이상의 직원과 접촉 가능하고 담당 연구자 1인을 설정하여 관리하나 지나친 애착관계 형성을 방지하기 위해 1년 #트라우마 #빵준 154 [종뱅]Right Now, Over Here 글리프 주간창작 주제 : 가지 않은 길 ※ 미국에서 농구하는 종수 X 한국에서 대학농구 잘하고 있는 병찬 ※ 주제 : 가지 않은 길 ※ 공백포함 약 22,000자 0 그것은 유스캠프 때 박병찬이 생각해낸 놀이 중 하나였다. 가장 연장자-프로선수 조형석을 제외한다면-인 박병찬의 앞에 야식으로 주문한 치킨이 총 일곱 마리 모여 있었다. 최소 금액으로 잡아도 각 2만원 씩, 총 14만원을 박병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3주차 상뱅썰 귀신이 잘 꼬이는 박병찬 그러나 운동신경도 운도 너무너무 좋은 나머지 기가 막히게 그 모든 개수작들을 쇽쇽 피해감. 막 위에서 화분 떨어지는데 어 고양이. 하고 멈춰섰다가 피하고 계단에서 밀치려고 하는데 어라 신발끈... 하고 슉여서 귀신만 슝하고 날라간다거나 시합 방해하려고 했는데 걍 너무 빨라서 귀신이 어버법. 함.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옆에서 지켜보는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 #병찬 #상호병찬 #상뱅 266 8 갑타 드림 5 갑타 드림 #가비지타임 #갑타 #영중 #준수 #전영중 #성준수 #빵준 #드림 #갑타드림 25 이상 김기정과 황보석이 신발을 사러 가는 이야기 * 8월 가비지타임 배포전 <REWIND TIME> 신간이었던 <Captian>의 수록작입니다. 다른 수록작 단편들 역시 유료발행되어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비지타임 #황보석 #김기정 #진훈정산 38 [준쫑] 배포본 이후 240107 ! 이거 뒷얘기 https://penxle.com/the_finalnumber/886601599 치킨텐더샐러드 드레싱을 만드는 건 언제나 제 역할이었다. 최세종 선수와 통화한 이래 줄곧 그랬다. 재료를 모두 섞어 휘젓는 동안 에어프라이기에 치킨텐더를 넣어두고 그 앞에서 팔짱을 낀 채 서 있던 최종수가 묘하게 뚱한 얼굴로 저를 보고 있었다. “왜 #최종수 #성준수 #준수종수 #준쫑 212 9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12 [完] 종수는 그 후 욕조에서도 이규를 졸랐다. 익히 있는 일이었기에 이규도 당연하게 응했다. 종수는 뽀득한 내벽에 꽉 들어차는 그을 한 번 더 느끼고 난 후에야 만족한 듯이 제 몸을 맡겨줬다. 물론 따끈한 물에 몸을 담그고 마음에 찰 만큼 이리저리 손장난을 치는 건 덤이었다. 덕분에 욕조의 물이 식고 나서야 섹스 전에 했던 것들이 모조리 똑같은 순서로 반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