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사진 몇 장 찍읍시다 상뱅온에 냈던 짧은... 이야기입니다. 시시콜콜 by 제철 2024.03.03 총 16p(만화 15p)- 캐릭터 해석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목과 내용… 소재 외엔 딱히 연관 없는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가비지타임 캐릭터 #기상호 #박병찬 커플링 #기상호x박병찬 #상뱅 #상이뱅이 이전글 영중이의 운수 좋은 날 둘이 유치하게 싸웁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8 종수는 깨질 것 같은 머리를 부여잡고 겨우 몸을 뒤척였다. 목이 칼칼하고 몸이 서늘했다. 손을 뻗어 주변을 더듬었는데 만져져야 할 묵직하고 따뜻한 게 없었다. 아침 준비라도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을 했다가, 밀려오는 어제의 기억에 종수가 눈을 번쩍 떴다. [종수. 정신이 들어?] 귓속으로 들리면 안 될 영어가 날아들었다. 컹컹! 개 짖는 소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29 [종수이규] 왜 그때 아니라고 말하지 않았냐? #종수이규 #쫑규 #가비지타임 31 2 종수의 육아일기 下 현관의 센서 등이 켜졌다. 어둑한 집안에 스포트라이트처럼 켜진 불빛이 종수를 비추었다. 벗은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고 방으로 향했다. 있어 봐, 밥 줄게. 송을 침대에 두고 인형을 안긴 후, 집 곳곳의 등을 환히 켜며 주방으로 가 분유를 준비했다. 아기의 먹을 걸 준비하는 데에는 익숙해지려면 아직 멀었는지 잘하는 듯싶다가도 물과 분유의 비율을 맞출 때는 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5 성인 4-3=1 쟁준 재유준수 / 대학생 동거 / 웹발행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재유x준수 4 [빵준] 5월의 결혼식 上 -소장용 결제창 있음 -퇴고, 맞춤법 검수 X -사투리 어설퍼요 -사망 소재 주의 “태성햄! 여기에요!” “오랜만이다, 상호. 니 사투리 마이 읎어졌네. 서울 살아가 긍가.” “아무래도 좀……. 인터뷰할 일도 계속 생겨서.” “님은 변한 게 하나도 없음!” “니도 좀 변하는 게 좋지 않긋나…….” 시익 웃은 기상호가 미리 마련해둔 #가비지타임 #빵준 #전영중 #성준수 #영중준수 43 1 박병찬의 내러티브를 위한 필연적 결여에 대하여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을 중심으로 [목차] 1. 서론 2. 내러티브를 위한 필연적인 결여 2-1. 성흔 2-2. 아톰의 명제 3. 독자의 감정 3-1. 전제의 부정 3-2.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이 가지고 있는 정상성-일상성 4. 결론 [참고문헌] 들어가기 전에 해당 글 대부분의 개념은 [大塚英志 오쓰카 에이지. 캐릭터 메이커. 서울: 북바이북, 2014.]에 근거한 것으로, 저 #가비지타임 #갑탐 #갑타 #박병찬 #박뱅찬 26 1 Sweets Love 상호병찬 Sweet Darling 기상호는 제 앞에 있는 컵을 집어 들었다. 그대로 혀를 댄다. 꿀꺽. 소리와 함께 얼굴을 찌푸렸다. 으, 소리를 내며 내려놓고 혹시 물이 있는가 물었다. 감독 선생님이 자연스럽게 물 한 병을 내밀었다. 그것을 받아마시자 바로 앞, 마주 보고 앉은 검사관이 묻는다. "무슨 맛이 느껴졌습니까?“ 기상호는 미친 듯이 뛰는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뱅 #상호병찬 34 1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 4 #규쫑 #최종수 #가비지타임 #이규 #결장플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