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무희망적 낭만주의 [연성교환] 해리포터 HL 드림 / 5000자 영원찬미 by 떨리고설레다 2024.07.27 2024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소설 소설 타입 작업물 모음 총 22개의 포스트 이전글 바다, 바람, 불꽃 [연성교환] 1차 NCP / 2000자 다음글 아베 베룸 코르푸스 [커미션] 세포신곡 HL 드림 / 3000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16 (完) 이구아수가 다시 눈을 떴을 때에는 그리드 086의 숙소였다. 이미 많은 일이 지나간 뒤였다. 들개는 단신으로 바스큘러 플랜트를 모조리 박살낸 뒤였고, 레드 건은 루비콘 행성 내의 발람 본사 직원들을 모조리 찍어누르고서 부대 째 발람에게서 독립했다. 그 뒤에는 오버시어와의 이해관계가 얽혀있을 터였다. 종막이 성큼 다가와있었다. 이구아수와 레이븐은 대심도의 입 19 성인 [명일방주/박사총웨]도발 이게 기싸움인지 섹파인지 썸인지 연애인지 모를 독타와 종사님 #명일방주 #총웨 #박사 #독타 #독타총웨 #박사총웨 #닥터총웨 #독총 #닥터 41 1 엔리카 생존 if(2) 2018.02.06 9 “마법사 언니.” 밥먹다 말고 소녀는 엔리카를 올려다보았다. 이것저것 호기심이 많은 피난민 소녀였다. 호기심을 풀어주는 엔리카를 곧잘 따르곤 했다.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무언가를 유심히 바라볼 때가 많았는데 지금 엔리카를 바라보는 시선이 그러하였다. 엔리카는 암울한 표정에서 미소를 끌어올렸다. 오로지 습관으로 인해 소녀에게 웃어보였다. “왜 #정신질환_공포증 #공포성 #트라우마 1 맛없는 요리 에레체크 퇴고X 파티를 이틀 남긴 날. 수업 중간에 사라진 후, 하굣길에나 다시 나타난 체스터는 묘하게 들떠 있었다. 함께 숲으로 가면서 레드가 뭘 숨기는 거냐고 캐물었지만, 체스터는 모두가 모이면 보여주겠다고 했다. 아주 들떠 보였다. 왕실 숲 깊은 곳에 들어서자, 미리 와있던 에이스가 둘을 반겼다. 그리고 잠시 후, 왕실 업무를 핑계로 나온 건지 메이드복 차림 델포이의 신탁 월드 트리거. IF 타치카와가 블랙트리거가 된다면 “타치카와 씨가 블랙 트리거가 되는 건 싫어.” 옥상 바닥에 벌렁 등을 대고 누워 있던 진이 그렇게 말했을 때, 그를 돌아본 타치카와도 덩달아 바닥에 함께 누워버렸다. 그렇게 누워 버리면 코트에 온갖 먼지가 다 달라붙을 텐데. 문득 그런 생각을 하고 말지만, 그러는 진 역시 제 재킷이나 머리칼 사이로 모래가 들어가는 것 따위 신경 쓰지 않고 누워 버린 터였 #월드트리거 2 [빛전수정] 저주받은 자 5.0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빛전수정으로 표기하였으나 논커플링으로 읽으셔도 무관하고 리버스로 읽으셔도 무관합니다. 빛의 전사는 ‘그’로 지칭되어 있으나 성별, 종족 등 편하신 대로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빛의 전사가 이노센스와의 혈투 끝에 대죄식자로 변해버린 것을 가정한 IF소설입니다. 포스타입에 올렸던 것을 재업로드 한 글입니다. * 5.0 까지의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수정공 #빛전 #빛의전사 #빛전수정 #스포일러 17 231129 N님 2천자 클레이 군웅담 로로라디 “꼴사납다고 생각해?” 케테르 생츄어리, 지상의 마을 변두리. 라디리나의 말에 로로와는 깜짝 놀라 고개를 젓는다. 낡은 모포 위에 누운 그의 몸은 엉망이다. 몸 전체적으로 찰과상 다수, 왼쪽 다리에 열상, 그리고…마수와 싸우면서 이리저리 구른 탓이겠지. 천상의 높으신 분들은 뭘 하는지 모르겠다며 파천의 기사가 한바탕 난리를 피워주지 않으려나, 한숨을 #뱅가드 #클레이군웅담 #로로라디 #커미션 29 [밀그램] 담배피는 존 전 0909는 미코존이라고 생각해요 #밀그램 #존 #MILGRAM 8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