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산나비 전력 산나비(준쀼) by 해 이곤 2024.04.06 18 0 0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꿈에서 만난 소녀 산나비 금마리 다음글 악몽꾼 딸래미 산납 스포,준장아내 날조있음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우리는 나란히 서서 로사X이스티나 #명일방주 20 [짓큐츠바] 어떤 로판의 외전 <자업자득의 등하불명> 이후의 짧은 후일담 에 이어지는 짧은 후일담입니다. 커다란 창을 통해 밝은 햇살이 아침을 알리고 있었다. 츠바키는 천천히 눈을 떴다. 곁에 누워있는 이의 온기가 느껴졌다. 아직은 덜 깬 잠을 몰아내려고 두어번 눈을 껌뻑이던 츠바키의 귓가에 하하, 하는 나지막한 웃음소리가 울렸다. 그 소리에 눈을 번쩍 뜬 츠바키가 옆에 누운 그와 얼굴을 마주했다. "유키님." 츠바 7 1 50M31's Sketchbook 50M31 썸원 성인 여성 Webtoon Colorist 작업물 무단 재가공·도용·재배포 등 금지 Copyright 50M31 all rights reserved 9 [여행의 추억]미타카 히사시 : 용기의 사례 「어린 마음과 작은 꿈」 이벤트 카드(SR) [미타카 히사시] 헤에⋯⋯ 기념품 코너라는 건, 특이한 게 잔뜩 있구나. [미츠기 신] 네, 그렇죠. 평소에 볼 수 없는 과자 같은 걸 팔고 있어서, 재미있어요. [미츠기 신] ⋯⋯어라? 누가 이리로 와요. [미타카 히사시] 안녕하세요, (지휘관 이름) 씨. (지휘관 이름) 씨도 선물을 고르러 오셨나요? >> 응 [미타카 히사시] 하하, 역시나.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3 13. Sugar-high 에스마일>프러드 트리거/소재 주의: 죽음, 전쟁 등의 소재. 우울, 자기파괴적 사고 등을 가진 화자 시점의 서술. - 새빨간 노을에 마음을 주었죠 금방이면 사라질 것을 새파란 눈물을 흘려보내요 바다에 휩쓸려 갔네요 -<영원은 그렇듯>, 리도어 - 할로윈에 우리는 끝을 말했다. 정확히는, 그는 우리의 끝이 언제일지 알려달라 애걸했고 당신은 졸업쯤인 것이 가장 좋겠다 14 그림에도 왕도가 있을까? 이것은 2022년에 쓴 글입니다. 이 글을 쓸 시간에 그림을 그렸으면 저는 더 잘 그리는 사람이 되어 있을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생각이 많기 때문에, 쓰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습니다. 이때 하던 고민과 고뇌는 지금도 하고 있는데요. 요즘에는 마끼아또 님의 영상을 보면서 마인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어렸을 때부터 그렸다. 지금껏 그려온 그림의 장 #작법 3 15세 비화_15 전설로만 존재하던 이야기들은 당신들 앞에 있으니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4 Oiseau bleu sonate Dear. My blue bird - 2023.12.31 2023.12.31 톡. 톡. 톡... 뚝. 펜촉이 기어이 부러졌다. 쓰기 위한 도구로서의 존재가 아닌, 단순한 의지와 용도와는 무관한 소리를 내는 물건으로 전락한 것에 대한 말로다. 까만 잉크가 종이 위로 점차 스며들면서, 줄줄 새는 모습을 바라보는 시선은 사뭇 뚱했다. 마치 고민에 빠져있는 듯한 느낌도 있었고, 생각에 잠겨 부러진 펜촉 따 #자캐 #고록 #파랑새소나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