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P 【케이소우】 후회後悔에 대해 240308 네가죽어(키미가시네) 백업 by 이공 2024.03.14 32 0 0 ※ 본편 1,2,3장 스포일러 포함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캐릭터 #시노기케이지 #히요리소우 컬렉션 NCP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네가 죽어(키미가시네) 2차 연성 백업 - 04 240303~2024031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네가 죽어(키미가시네) 2차 연성 백업 - 01 240214~240222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37 네가죽어 / 케이사라 키워드: 첫 데이트, 조심스러워하는 케이지와 헷갈리는 사라 글자수 : 6,200자 [ 곧 도착해요. ] 사라가 문자 메세지를 보내기 위해 전송 버튼을 누르기 직전, 액정 위로 먼지 같은 것이 톡 떨어졌다. 불어내려고 하자 마치 거기 없던 것처럼 사르르 녹아내렸다. ‘…눈?’ 사라는 그제야 캄캄한 하늘을 올려다봤다. 눈이라고 칭하기 민망할 정도로 자그마한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케이지 #사라 #케이사라 34 네죽 그림 백업 NCP요소 많음 사라만 냅다 있는 그림 많음 옛날그림부터..!! 너무 예전 그림은 부끄러워서 포스타입에만 올렸어요!! 글리프..? 이쪽은 처음 써보네요..!! 잘 부탁드립니다ㅏ 3장 전편까지 스포 주의!!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네죽 #치도인사라 #3장전편이전까지의스포주의 9 1 너는 가을을 닮은 것 같아. 죠+사라 2022.07.26. 죠 생일 특전 포스타입 백업본입니다. 낙엽이 발에 차인다. 쌀쌀한 기운에 사라가 다리를 재촉했다. 어제까지만 해도 날이 더웠기에 겉옷은 안 챙겨도 될 줄 알았는데. 학교로 향하는 걸음이 무겁다. 답지 않은 일이었다. 사라는 성실하다고 분류할 수 있는 학생이었고, 계절의 호불호를 분류한다면 가을은 좋아하는 측에 속했으니까. 이 변화를 #키미가시네 #네가죽어 #사라 #죠 #죠사라 21 네가 죽어(키미가시네) 2차 연성 백업 - 04 240303~20240314 『벚꽃이 만개한 날. 꽃나무 아래에서 신은 내 쪽으로 돌아보며 다소 들뜬 얼굴로 웃어보였다.』 누구의 패가 더 강한지 승부할까. 이거, 발렌타인 초코 답례야….경찰아저씨의 마음, 받아주지 않을래?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29 히요리 소우는 시뮬레이션을 켰다. 소우신 2022.07.07. 포스타입 게시글 백업본입니다. 달칵. 끝맺는 소리를 마지막으로 히요리가 키보드에서 손을 뗐다. 불만족스럽단 표정으로 앉아 있다 의자를 돌린다. "이제야 대화할 마음이 들었나?" 알지. 여기에 멀쩡한 사람은 없다지만 가장 대하기 껄끄러운 자였다. 얼굴조차 내보이지 않고 붕대로 가리는 자를 어찌 반갑게 마주할 수 있겠는가. 물론 히 #키미가시네 #네가죽어 #소우 #미도리 #소우신 34 좋아하는 음식, 일상과 비일상, 앎과 모름, 그 모든 것들. 소우+칸나 2022.10.03. 포스타입 게시글 백업본입니다. 칸나가 소우의 감시를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끈덕지게 따라붙는 칸나를 소우가 피하듯이 굴었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반항 않고 함께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칸나가 젓가락을 내려놓았다. 그에 맞추어 소우도 젓가락을 놓는다. 칸나도 밥을 먹는 속도가 빠른 사람은 아니었지만, 소 #키미가시네 #네가죽어 #소우 #칸나 #소우칸나 18 【케이메구】 끝나지 않는 숙취 …나는 어쩌면, 그때부터 쭉 깨지 못했던 걸지도 몰라. ※ 시노기 케이지 시점으로 흘러가는 NCP 글 연성입니다. ※ 네가 죽어 2장 내용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인 해석과 날조가 다분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 "자, 첫 사건을 무사히 해결한 기념으로 건배." "…아, 예. 감사합니다." 짤랑-. 근방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이자카야의 한쪽 구석에서 두 사람이 맥주를 담은 잔들의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시노기케이지 #사사하라메구미 #케이메구 #스포일러 #폭력성 2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