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그림 darling by 달링 2024.03.31 카테고리 #2차창작 커플링 #금영영인 추가태그 #무간도 #포켓몬 #그림 #일러스트 이전글 [금영영인] 경복궁 데이트 다음글 [금영영인] 벚꽃데이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딥슬립 펜슬 로그인 화면 일러스트 공모전 제출작 #1차 #일러스트 22 2 성인 17화 : 러브 머슬은 안 돼 영주의 수송차 안에 이리와 란기페르가 실렸다. #수위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여공남수 #떡대수 #일러스트 25화 한 갈래 길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로켓단원의 꼬렛이 쓰러졌다. 이걸로 대체 몇 명째와 싸운 것인지 세는 것도 귀찮아졌을 정도다. 심향과 실버는 누가 더 많이 상대를 잡나 내기라도 한 듯 번갈아 가며 포켓몬들을 쓰러트렸다. 덕분에 제노와 그의 포켓몬들은 체력을 아낄 수 있었다. 피카츄는 지루한 듯 제노의 후드 속에서 하품했다. 피카츄의 입장에선 나설 차례가 없으니 #포켓몬스터 #포켓몬 3 어느 완벽한 세계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비트x우리 팬 창작 2차 소설(2022년 작) ‘그녀는 제가 아는 사람 중, 완전함과 가장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강하다고 봅니다.’ <‘완전한 챔피언, 완벽한 그녀의 세계를 탐험하라’ 인터뷰 중 B씨의 코멘트 일부 발췌> 어느 완벽한 세계 <포켓몬스터 소 #포켓몬 #비트우리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날조 #우리 #스포일러 #비트 100 83화 샛길 둘 오 박사의 집에 지내게 되면서도 제노의 일상에 큰 변화는 없었다. 아침이 되면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일어난다. 이불을 정리하고, 곧장 부엌으로 향한다. “좋은 아침.” “안녕히 주무셨어요.” 커피를 끓이고 있으면 뒤이어 일어난 남나리가 부엌에 나온다. 아침을 준비하는 그를 도와 식기를 나르고 커피를 잔에 따르고 있으면 곧 오 박사와 그린이 식탁에 모였다 #포켓몬스터 #포켓몬 3 미지 6월 3주차, 가지 않은 길 “사실은 알고 있었어. 내가 돌아갈 수 없다는 걸 말이야.” 손에 들어온 하얀색 장미를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줄기의 뾰족한 가시는 미리 제거했는지 손에 닿는 것은 매끈했다. 이 정원에 있는 장미라고는 붉은, 페인트를 예쁘게 머금은 장미뿐이었지만, 어느 날 지나가듯이 말했던 나의 말 한마디로 정원 한구석에 남겨둔 귀한 흰 장미였다. 정원을 거닐면 그들이 #트위스테 #감독생 #그림 #에이스 #듀스 #주간창작_6월_3주차 #드림 7 미래 예보 알 수 없음 그대로인 날도 그럭저럭 살 수 있기를 BGM / 미래경 이노센스 - koyori 바람이 살짝 불어오는지 오야 호수에는 계속 잔잔하게 파동이 일고 있었다. 오야 호수를 바로 앞에 두고 돗자리를 편 다섯 사람은 테이블이나 의자도 두지 않은 채 돗자리만 깔고 앉아있었다. 나름 피크닉의 형식을 갖추겠다고 애썼는지 주변에는 우롱차나 후르츠 펀치, 레모네이드와 커피 등이 놓여 있었지만 그저 그뿐이었다. #포켓몬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스카바이 #피나 #멜로코 #추명 #오르티가 #비파 #스타단 5 3 메마른 강바닥 위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시작 BGM Warning: 가스라이팅 *리안 18세 역사는 바뀌었다. 특수 부대는 무사히 과업을 성취하고 로타로 생환했다. 왕자는 무사히 특수 부대를 이끌어나갔으며, 시들어갔던 생명의 나무는 다시 살아나고, 엉망으로 어그러졌던 이야기가 올바르게 정립될 수 있었다. 모든 부대원들이 원래 속했던 시대로 돌아온 것은 아니었지만 결말을 따지고 본다면 해피엔딩이라 #포켓몬 #포켓몬스터 #자캐연성 #팬창작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