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영인] 벚꽃데이트 darling by 달링 2024.04.04 카테고리 #기타 페어 #BL 작품 #무간도 커플링 #금영영인 추가태그 #솜인형 이전글 3월 그림 다음글 [금영영인] 우산의 색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퇴근길 * 무간도 양금영×진영인 * 첨밀밀 여소군×샹치(MCU) 웬우 1. 어제보다 오늘이 더 고된 하루인지, 내일은 오늘보다 여유로울지 퇴근하는 당사자들은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다. 아침은 든든하게 먹었으나 오랫동안 추적해 온 지명수배범은 영인의 점심시간을 길바닥에 쌀국수 엎어버린 듯 날려버렸고 금영은 웬 정신 나간 놈(이성은 있지만 제 주 #무간도 #첨밀밀 #샹치 #소군웬우 #금영영인 #일상 #BL #소설 #글 #여소군 #웬우 #양금영 #진영인 솜앵두 변형 세상에 이런 솜앵두도 있다 사족보행 앵두 무서우면 뒤집어지는 사족보행 앵두 핫한 롱다리 솜앵두 #버튜버 #앵보 #앵두단 #솜인형 16 [금영영인] 일방향 데이트 무간도 양금영×진영인 비가 온다더니 구름은 눈치라도 살피는 듯 싹 사라지고 화창하기만 하다.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어제의 일기예보 대신 민망해질 지경이다. 구름이 별 모양이든 강아지 모양이든 양금영에게는 중요하지 않아서, 어느 영화에 나온 것처럼 반듯한 옷차림에 머리도 한 번 더 단정하게 다듬는다. 인물도 좋고 키도 훤칠하고 이 동 #무간도 #양금영 #진영인 #금영영인 [금영영인] 가약(佳約) * 무간도 양금영×진영인 * 사///망 소재 있음 그도 사람이었으나 아무도 그가 주변의 다른 사람들처럼 감기에도 걸릴 수 있고 집 앞 편의점에 가려다가 화단 모서리에 발가락을 찧을 수도 있다는 것을 상상하지 못했다. 양금영 스스로도 머릿속에 그러한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 것 같았다. 쿠키 상자에 해바라기씨가 들어있지 않고, 이별 노래로 유명한 재 #무간도 #금영영인 [금영영인] 경복궁 데이트 #무간도 #금영영인 #경복궁 #사진 [금영영인] 빙수 먹으러 가요 * 무간도 양금영×진영인 옆 테이블 학생들은 10대답게 먹성도 좋아서 한 사람 앞에 한 그릇이었지만, 파릇파릇한 시절이 많이 지나버린 두 사람으로서는 빙수 한 그릇 나눠먹는 게 적절했다. 곱게 갈린 얼음에 시럽이 뿌려져 더 달달해진 과일 토핑, 생일 선물 포장에 예쁜 포인트가 되는 리본처럼 올려진 아이스크림 한 스쿱까지. 평소 시간을 바쁘게 #무간도 #양금영 #진영인 #금영영인 #2차 #글 #소설 [금영영인] 무색무취 * 무간도 양금영×진영인 은밀하고 치열한 삶의 반동이다. 영인은 이따금씩 끝없는 우울에 빠져들었다. 부서져라 누르는 것도 아니고 무중력 상태처럼 둥둥 떠다니지도 못한다. 누군가가 괜찮으냐고 어디 아프냐고 물으면 영인은 누구에게나 있는 그런 때라며 웃었다. 하지만 속으로는 비 올때쯤 팔다리가 쑤신 것보다 더 갑갑할 것 같다고, 금영만이 영인의 #무간도 #양금영 #진영인 #금영영인 솜앵두 시작~현재 얼레벌레 첫 솜앵두부터 현재 mk 3까지 초기에 만들엇던 잉기니밍기 곰도리 돈까스 같이 생긴 앵두. 그 후 만들어진 일반 5cm 앵두. 원단이 늘어남에 따라 힝기니밍기한 표정이 되었다. 이후 만들어진 앵두와 앵됴(햄스터 버전) 끝! 이 아니고 마지막으로 비공식 얼터 앵두로 정말 끝! #버튜버 #앵보 #앵두단 #솜인형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