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NAME

잭 러셀

Jack Russell by 잭 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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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출신 #밀수꾼 #야망있는 #장난꾸러기 #호기심 #아나키스트 #트릭스터


[NO NAME]
던전에서 잃어버린 것을 찾아드립니다. 물건이든 사람이든 무엇이든지!
~ 함께 일할 용병 및 모험가 항시 모집 중~

1. 기본 정보
잭 러셀. 제국 출신 남성. 30대.
제국시절 이름 생략

관심분야: *정보*, 돈, 계층의 상승 이동(동기) / 약간 돈으로 사람 착취하고 싶어하지 않나… => 쉣~ 착해짐
더 윤택하고 명예롭고 인정 받는 삶을 살겠다는 이유로 돈을 모으려 한다. 그러나 현실은 점점 추구하는 방향과 멀어져 가는데….

특이사항:
- NO NAME 운영 중
- 전투 지식 자체는 자신의 몸을 보호할 수 있는 호신술 정도는 할 수 있다. (수정될 수 있음.)
- 에오르제아에 휴가 온 사이 제국이 멸망하여 눌러살게 되었다.
- 친구(밀수업자)를 찾는 중.
- 이해득실에 따라 행동하는 편. 캐릭터 자체도 “선함은 여유있는 자들의 것”이라며 합리화.


  • 제국에서의 삶
    공직-더스(Dus)→민간인-상급 시민-센(Cen)→민간인-하급 시민-바스(Bas)→비시민-노예 계급-안(Ann)

    제국 하급 공무원인 군인(혹은 경사/경찰관) 아버지를 따라 더스(Dus)(공직) 신분으로 살아감.
    아버지와 같은 직업을 꿈꾸었으나, 어머니의 종족을 따라 3의 눈이 없던 탓에 바스(Bas)(일반시민) 취급을 받는다.
    외형으로 인한 주변과 가정 속의 차별과 계급이라는 신분 장벽에 꿈이 막혀 좌절한다.
    이에 따라 선택권 없이 상업(섬유 산업)에 종사하게 된 캐릭터는 좌절의 근원인 제국을 떠나기 위한 정보를 모으던 중, *밀수업자와 인연이 닿는다.
    그렇게 밀수업(물건, 사람 등)을 하던 캐릭터는 에오르제아로 휴가를 오게 되는데….
    제국이 멸망하고 말았다.

    *밀수업자(이름없음/별명: 펠리컨, 풍선): 캐릭터의 아버지 직업을 이용하기 위해 접근한 것이 시작. 탄소 섬유를 에오르제아로 밀수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업 파트너가 되어 항목을 늘려간다. 제국의 멸망 전까지 취급하던 항목은 ‘탄소 섬유, 일부 사치재’ 를 수출하고, 식료품을 수입했다.
    제국이 멸망한 이후로는 수소문 중이지만, 아직 찾지 못한 상태.

  • 에오르제아에서의 삶
    휴가 차원으로 왔던 에오르제아에서는 여관에 머물 일이 많았기에 자연스럽게 모험가들의 이야기를 많이 접할 수 있었다.
    * 여행을 위한 약간의 돈과 몸을 꾸민 보석이 밑천의 전부였으므로 혈혈단신으로 사업의 기반을 모으기 위해 던전 가이드로 활동했다.
    이는 후에 NO NAME을 세우게 되는 기반이 된다.

    기존의 직업이 더이상 유지할 수 없는 관계로, 새로운 직업을 찾아야 하는 캐릭터는 과거 연이 있었던 에오르제아인 업자에게 부탁하여 값이 싼 작은 방을 대여한다.
    그는 폐허에 가까운 방을 업장으로 만들고 모험가들을 겨냥한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돈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할 생각이 있기에 여전히 새로운 사업을 위해 여전히 정보를 모으고 있다.

[NO NAME]
던전에서 잃어버린 것을 찾아드립니다. 물건이든 사람이든 무엇이든지!
~ 함께 일할 용병 및 모험가 항시 모집~

❗비밀❗의뢰 내용 외의 귀중품과 기타 사항은 의뢰자에게 고지 되지 않고 "캐릭터“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갑니다.❗비밀❗


2. 신념: 남을 짓밟아서라도 목표를 위해 올라선다.

3. 동기: 돈을 모아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치스런 삶을 산다.
/-> (08.10) 약간 변경: 난 작은 물보다는 큰물이, 그리고 물살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거든.

4. 악습: 망각 - 과음을 하여 망각에 취한다. (망각>쾌락)
- 제공자: (정하지 않음)
사치 - 보석과 장신구와 같은 사치재를 수집한다. (예술품/교양 X)

5. 친구: 밀수업자(이름 없음, #영리함 #무뚝뚝함): 제국-에오르제아 밀수를 함께 해온 친구. 현재 실종 상태.

6. 관련인물:
- 커르다스의 무기상(이름없음, #대담함 #- ): 일전에 밀수 거래를 하던 인물. 섬유산업으로 큰 돈을 벌고 현재는 림사 로민사 해적들에게 무기를 수입 및 수출하는 무기상이 되었다. 사업을 위한 작은 방을 얻어다 준 인물.

7. 비밀설정 (08.10)
- 무기를 아주 사용 못하는 것은 아님. 아버지에게 제국식 건브레이커 기술을 배웠다. 하지만 제국식이라 에오르제아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중.
- 아나키스트: 신자유주의에 가면 계급적 차별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사람들은 착취 당하고 굶주리고 죽어가는 거 보고.


프랑켄 - 한잔의 술에 인생을 담아

하데스타운


정하지 않은 부분은 당장에 중요하지 않을 것 같아 생략했습니다.
양식 중 일부는 Blade in the dark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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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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