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묘묘묘묘猫〉 원흉조 게스트북 참여작 나하바라타 by 나희 2023.12.12 69 5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세포신곡 #원흉조 ..+ 2 다음글 〈인류 절멸의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남았더니 내 친구가 시본이 되어있는 건에 대하여〉 엘쏜 시본 쏜즈 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제14회 프리무 게임 콘테스트 결과발표》 세포신곡 코멘트 번역 당시 세포신곡은 「탐색 어드벤처」,「대인기상」 2가지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번역기를 거친 뒤 어휘를 다듬은 버젼입니다. -세포신곡 관련 코멘트만 번역하였습니다. -원문은 이쪽. [탐색 어드벤처 부문 금상 수상] [제작자 코멘트] 먼저 바쁘게 지내느라 결과 발표에 코멘트를 맞춰 보내지 못한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시금 인사드립니다. 후카오 공업이라고 합니다. 바로 방금 전에 수상을 알고 손이 떨리는 상태로 코멘트를 #세포신곡 #번역 35 원흉조 백업 원흉조 9할 0.5할 은자조 하라다 무테이와 은자 5할 / 원흉조 4.8할 / 은자조 0.2할 입니다. 아래로 갈수록 최신 연성입니다. 기본적으로 적폐와 날조가 난무합니다. シェーマ 패러디 "관이 좁아" "그야 당연히 작겠지! 그건 자네의 관이 아니라 내 관이니까 말이야!" 나는 오늘 란기리가 죽는 소설을 썼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 자식이 내 원고를 모작불 장작으로 사용 #원흉조 #하라다무테이 #우츠기란기리 22 나비를 생각하는 날에는 꽃을 21년부터 22년까지의 세포신곡 연성을 모은 재록본의 유료발행 게시글입니다. 인포 목업 제작 Q.E.D 님(@QED_DESIGN) ※실물 회지와 일부 편집의 차이가 있으나 내용은 동일합니다※ ※특정 단편을 읽고 싶으신 경우 결제 후 단편 제목을 검색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포스타입에 올린 연성, 트위터 조각글 등을 모은 재록본입니다. 신중히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Attention! ※본 회지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세포신곡 #재록본 #유료발행 #논커플링 54 「내가 사랑한 이 피날레를」 아토 하루키 메인. -세포신곡 전력 60분 「종막/피날레」 -세포신곡 DLC 플레이 이후의 감상을 추천합니다. “하루키 아저씨!” 툭, 하고 누군가 어깨를 두드린다. 하루키는 눈을 깜박이다가 고개를 돌렸다. 녹음이 푸르게 우거진 어느 계곡의 산장. 드럼통을 통으로 써서 만들었다는 바베큐 그릴 위에서는 고기와 야채들이 익어가는 소리가 터져나오고 캠프 파이어 근처에 둘러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1 트위터 조각글 모음 07 !!세포신곡 본편DLC은자막간까지의 스포일러!! #01 멘션_온_단어로_짧은_글_연성 [우리 집] 하라다 군. 힘들면 합창 연습에서 빠져도 된단다. 10월에 있을 합창대회를 대비해 9월부터는 맹연습에 들어가야 하는데, 하라다 미노루는 뜬금없이 생활지도실에서 그런 말을 들었다. 전 학년이 참가하는 합창대회. 규율을 중시하는 학교 분위기 탓인지 어느 한 명이라도 빠지면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호들갑을 #세포신곡 #조각글 5 언젠가 어느 때에는 이 시절을 LDL+아토 하루키 ※세포신곡 본편에서 막간까지의 플레이를 끝낸 후 읽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래 글과 살짝 이어지는 부분이 있으나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https://withglyph.com/butterflybox/1808341481 "올해는 납치당하지 않았네요." "일부러 지금 말하는 거지?" 24일 이브 저녁. 큼직한 칠면조 통구이나 애플 파이 같은 것이 #세포신곡 3 「어떤 일은 반복되나 돌이킬 수는 없고」 우츠기 노리유키, ***** 하루키, 세오도아 리들. #세포신곡_전력_60분 『핫초코』 ※세포신곡 DLC까지의 스포일러 포함. 어떤 아이는 새벽에 잠이 오지 않아 서성인다. 어떤 어른은 새벽에 잠이 오지 않아 서성일 때의 고독을 안다. 하루키 군, 잠이 오지 않나요? …네. 짧은 문답이 오고가고, 우츠기 노리유키는 아이의 손을 잡고 탕비실을 찾는다. 시각은 야심하다해도 연구소에는 밤을 새워 연구를 하는 #세포신곡 #우츠기노리유키 #세오도아리들 2 「알리오 올리오를 포크에 세 번 감고」 애니+츠바이크 -세포신곡 전력 60분 「만약 그러지 않았더라면」 후회는 용병의 덕목이 아니다. 하기사 한없이 뒤를 돌아보는 일이 어떻게 덕목이 될 수 있겠느냐만은, 아무튼 그건 전장을 걸어오며 살아온 어느 용병에게는 특히나 성정에 맞지 않는 일이었다. 당연하다. 아침에 한 말실수를 점심때 사과할 수 있는 여느 직업과 달리 용병이란 당장 1초 후의 목숨이 어찌될 지 #세포신곡 #애니 #드레퓌스츠바이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