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묘묘묘묘猫〉 원흉조 게스트북 참여작 나하바라타 by 나희 2023.12.12 62 5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세포신곡 #원흉조 ..+ 2 다음글 〈인류 절멸의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남았더니 내 친구가 시본이 되어있는 건에 대하여〉 엘쏜 시본 쏜즈 AU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모더니즘 페르세포네 시스템 아토 하루키+카노 아오구 -본편 SS+ 루트 이후를 상정하고 있습니다. 사과, 양파, 오렌지 등으로 속을 채워 넣고 잘 구워낸 칠면조 통구이. 토마토소스를 넣고 뭉근하게 볶아낸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살짝 잘린 단면으로 잘 익은 살점과 더불어 육즙이 배어 나오는 것이 보이는 로스트비프 스테이크. 밑간한 새우에 페페론치노와 마늘을 넣어 올리브유로 익힌 감바스 알 아히요. 가리비를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카노아오구 #가명조 1 [루이X하루]부스러기 왈츠Crumble Waltz 오토와 루이X아토 하루키. 제2회 쯔꾸르 웹 온리전 참가 회지의 유료 게시글입니다. 인포 목업 제공 Q.E.D(@ QED_DESIGN) 님. ※샘플 페이지는 아래 주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butterflybox.postype.com/post/13863901 !Attention! ※본 회지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① 세포신곡-Cell of Emperio-의 본편 및 엔딩 스포일러 ② 자체 #세포신곡 #루이X하루 4 물 속의 기도는 물거품에 담겨 DLC의 그 아이(스포일러). -SS+ 및 DLC 내용 스포일러 있음. -아동의 자책 묘사가 있습니다. 읽으실 때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어 공주 이야기를 알고 있다. 노아 짱이 자기가 싫어하는 동화라고 얘기해주었으니까. 인간 세상을 동경하고 인간 왕자를 사랑하여 물 밖으로 올라왔으나 제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물거품으로 사라져 버린 인어공주. 노아 짱은 왕자님과 공주님이 서로 사랑하여 #세포신곡 1 12/25 우리 결국 하라다 미노루×이소이 라이 이소이 미노루는 얕은 눈밭을 밟는다. 곧 연구소에 도착한다. 길을 따라 안으로 갈수록 발자국은 점차 줄어들고, 입구 앞에 서자, 오직 그가 남긴 발길만이 뒤를 따라왔다. 네에. 에테르 계간 기자, 하라다 미노루입니다. 입에 붙은 인사말이 신코보다도 먼저 튀어 나갔다. 명함 대신 외부인 전용 정식 출입증을 내민 지도 꽤 되었는데, 습관이란 쉽게 바뀌 #세포신곡 #하라라이 아사미 탐정사무소 필수숙지 매뉴얼 매뉴얼 괴담. 본편의 스포일러 포함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사미 탐정사무소에 오시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아사미 탐정사무소는 1956년 초대 사무소장이신 아사카미 유시오 님에 의해 설립된 이래 카시이쵸 나가토마의 많은 문제를 해결한 유서 깊은 탐정사무소입니다. 앞으로 저희 아사미 탐정사무소의 가족이 되어 함께 일해주실 ■님을 저희 또한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이하의 내용은 선생님께서 탐정사무 #세포신곡 #매뉴얼괴담 1 「알리오 올리오를 포크에 세 번 감고」 애니+츠바이크 -세포신곡 전력 60분 「만약 그러지 않았더라면」 후회는 용병의 덕목이 아니다. 하기사 한없이 뒤를 돌아보는 일이 어떻게 덕목이 될 수 있겠느냐만은, 아무튼 그건 전장을 걸어오며 살아온 어느 용병에게는 특히나 성정에 맞지 않는 일이었다. 당연하다. 아침에 한 말실수를 점심때 사과할 수 있는 여느 직업과 달리 용병이란 당장 1초 후의 목숨이 어찌될 지 #세포신곡 #애니 #드레퓌스츠바이크 2 석양이 오기 전에 모나카를 베어물고 아토 하루키+오토와 루이. -아토 하루키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21년 5월 21일에 올린 글입니다) 그해의 5월 21일은 토요일이었다. 만나기로 한 시간은 아침을 먹고 밖으로 나오기에 딱 알맞은 시간인 10시 30분이었다. 전날 비가 주룩주룩 내린 덕분인지 오늘은 날씨가 무척이나 맑다. 창문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선선해, 오토와 루이는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밖으로 나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오토와루이 #친우조 2 [시나하루]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평온이므로 A루트 기반. 시나노 에이지 X 아토 하루키.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방에서 나와보면 부엌에 시나노가 서 있었다. 바지는 제대로 입고 있지만, 위쪽으로는 탱크톱 차림. 거기에 줄무늬 앞치마. 그 차림이 어쩐지 낯뜨거워 하루키는 앓는 소리를 냈다. 달걀이 기름에 튀겨지는 소리 사이로 그 소리가 들린 것인지 시나노가 뒤를 돌아보았다. "하루키 씨! 일어나셨나요? 금방 되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으 #세포신곡 #시나X하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