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묘묘묘묘猫〉 원흉조 게스트북 참여작 나하바라타 by 나희 2023.12.12 70 5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세포신곡 #원흉조 ..+ 2 다음글 〈인류 절멸의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남았더니 내 친구가 시본이 되어있는 건에 대하여〉 엘쏜 시본 쏜즈 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매일매일_800자_챌린지(2) 2023.05.13~2023.05.22 ※세포신곡 CoE 기준 주변인물들을 소재로 한 800자 연성입니다. !!세포신곡 본편델씨은자막간 스포일러 주의!! 01. 시나노 에이지는 퍼뜩 눈을 뜬다. 머리가 살짝 띵했다. 어디에 부딪쳤었나? 아니, 그보다는 오랜 시간 정신을 잃고 있었던 것 같다. 기립성 저혈압을 닮은 현기증이 머리를 잠시 휘저었다가 썰물처럼 밀려나갔다. 일단 자신의 상황을 #세포신곡 #800자 3 기타 그림 모음 2 바나나피쉬 니토마타 세포신곡 에이티식스 아이나나 에바 트레; 에이티식스 봐주라..... (이메레스) (장갑이 생명인데 까먹어서 급하게칠함; 마음의눈으로 좌우반전을) 가쿠 그린게 잇네...... #바나나피쉬 #니어오토마타 #세포신곡 #에이티식스 #아이돌리쉬세븐 #애쉬에이 #신레나 37 1 트위터 조각글 모음 10 !!세포신곡 본편델씨은자막간까지의 스포일러!! #트친이_주는_첫문장으로_글쓰기 내가 무슨 생각하는지 맞춰봐. LDL의 리더는 때때로 이상한 헛소리를 하곤 한다. 애니는 그걸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장장 며칠에 걸친 밀입국. 숨어있기만 했지만 경계심과 피로로 녹초가 된 어른 한 명과 아이 한 명은 이미 LDL의 아지트 한 켠에서 기절하듯이 잠들어있다. 애니는 그들이 서로 몸을 모아 잠들어있는 것을 #세포신곡 #조각글 3 [세포신곡/레이지] 당신을 부르고 싶어 세포신곡 본편 S~S+엔딩 시점 레이지 독백 날조, DLC 약 스포일러 포함. 이 글을 신의 사랑을 보여준 친구에게 바칩니다. 아소 코지. 본명을 뻔히 알면서도 자기소개 할 틈도 안 주고 그렇게 불러버린 것은 내 작은 심술이 담겨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나오려나. 내심 기대하며 반응을 기다렸지만 당신은 탐정이라는 직업이 무색하게도 당황한 티를 한껏 내며 그 이름을 인정하고 넘겼었지. 그때에는 당신에게 작게 실망했지만 어쩌면 #세포신곡 #레이지 #세포신곡_본편S엔딩_레이지_독백_날조 #세포신곡_DLC_약스포 7 엘릭서: 메모리아-01. 4화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무거운 침묵이 가득했다. 묘한 긴장이 언제까지 이어지나 싶었던 그때, 하루키와 싸운 사내가 입을 열었다. “제 이름은, 이소이 레이지 입니다” “제가 질문을 던진 상대는 당신이 아닙니다만.” “저의 목적은 저의 ‘의형’이자 사네미츠 씨의 ‘친아들’ 인 당신의 안전확보입니다” 사내의 입에서 흘러나온 소리는 하루키의 의심에 확신을 #세포신곡 #이능력AU 타임 꽃 피는 소리가~When your Time bloom~ 친우조(오토와 루이&아토 하루키). 세포신곡 온리전 「지고천 연구소 온라인 입교설명회」 참가 회지의 유료 발행 게시글입니다. (※24.10.09 무료로 전환) 인포 목업 제공 젬즈비님(@Gems_Bee) ※샘플 페이지는 아래 주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butterflybox.postype.com/post/10718867 ※본 회지는 2024년 10월 9일 이후 무료화되었습니다※ !Attention! ※본 회지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① 세포신곡-Cell of Empe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오토와루이 #친우조 8 [카노X아토]#매일매일_800자_챌린지(3) 카노 아오구X아토 하루키 2023.05.23~2023.06.01까지 작성한 카노X아토 연성 10편입니다. !!세포신곡 본편델씨은자막간까지 스포일러 주의!! 01. 아토 하루키가 수족관에 갔을 때는 평일 오후였다. 딱히 몸이 아프거나 한 것도 아니지만 이전의 임무건으로 시간외 근무가 너무 많이 쌓였다며 오토와 사무소 소장이 직접 휴가 명령을 내렸던 것이다. 그야 좀 밤을 새긴 #세포신곡 #카노X아토 9 트위터 조각글 모음집 03 세포신곡 본편DLC은자막간까지의 스포일러. / 막간컾 포함. #01 하츠토리 하지메는 암흑 속에서 눈을 뜬다. 피부를 태우던 열기는 어느새 사그라들었다. 때맞춰 도착한 소방대의 눈부신 활약으로 구조됐을─ 턱은 없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다. 허리 아래로 돋아나 있는 두 개의 긴 다리가 이종의 촉수처럼 생경하게 느껴졌다. 노리유키. 소리 내어 불러본다. 반향은 없다. 어둠이 재빨리 목소리를 낚아채어 먹어버린 #세포신곡 #조각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