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묘묘묘묘猫〉 원흉조 게스트북 참여작 나하바라타 by 나희 2023.12.12 67 5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세포신곡 #원흉조 ..+ 2 다음글 〈인류 절멸의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남았더니 내 친구가 시본이 되어있는 건에 대하여〉 엘쏜 시본 쏜즈 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서장 —누가 **을 죽였는가— 세포신곡 소설 번역 세포신곡 -Stay What That- 서장 —누가 **을 죽였는가— ととり単(토토리탄)저 목이 없는 쥐가 이 쪽을 보고 있다. 목이 없는 그 생물을 쥐라고 형용하는 것도, 눈이 없는 그것이 이쪽을 보고있다 표현하는 것도, 혹은 그렇게 느끼고 있는 나마저도 위화감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고 밖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그것은 이 쪽을 보 #세포신곡 #번역 10 [레이X하루]#매일매일_800자_챌린지(4) 이소이 레이지X아토 하루키 ※2023.06.02~2023.06.15까지 작성한 레이X하루 연성 10편입니다. !!세포신곡 본편델씨은자막간 스포일러 주의!! 01. 손톱이 자랐던가? 아토 하루키가 문득 상념에 잠겼을 때는 주말 오후였고 이탈리아에서 건너온 레이지가 손님방에서 짐을 풀고 있을 때였다.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손톱깎이를 빌릴 수 있겠냐는 물음에 거실을 찾아보던 손길 #세포신곡 #레이X하루 14 아포칼뤼프시스의 아이들 아토 하루키+오토와 루이 / 오토와 루이 생일 기념. -포스트 아포칼립스 AU. "루이, 그거 알아? 아포칼립스의 어원." 그날은 비가 내렸다. 다행히 셔터가 채 닫히지 않은 가게의 천장 아래에서 비를 피할 수는 있었지만, 부서진 콘크리트 사이로 스며드는 습기와 한기는 피할 수 없다. 마땅히 불을 붙일 장작거리도 없는 상황에서 하루키가 읽고 있는 수첩은 생명 같은 불꽃을 피우기에 안성맞춤이겠지만. 오토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오토와루이 #친우조 1 [하라라이] 어느 바람이 상냥한 날에 하라다 미노루 ✕ 이소이 라이 ~■■한 것만은 후회하지 않아~ 공백 포함 18,678자. 공백 제외는 이제 생략하겠어요. (앙칼! 길고... 별 것 없습니다 왜 이렇게 길어졌지? “고민이 있어.” 답지 않게 얼굴이 조금 굳어있다 싶었는데 대뜸 그렇게 말해온다. 노리유키는, 삐뚜름하게 한쪽 눈썹을 치켜올리다 바닥을 드러낸 머그컵을 쟁반 위에 올린다. 거뭇한 자국이 컵 안쪽에 남아있다. 들어 올리면 방안 가득 퍼진 #세포신곡 #하라다_미노루 #이소이_라이 #미노x라이 #스포일러 #사망 9 세포신곡 고찰글 모음 !!주의사항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세포신곡 본편 / D.L.C / 은자의 공간 / 막간을 모두 클리어한 뒤 읽어주세요. ※최선을 다했지만 주관적 해석을 적은 것이므로 공식 설정과 어긋나는 부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위 사항을 지키지 않아 일어나는 일들은 열람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비번 : 은자의 공간 숫자 여섯자리 01. [고찰]세네글자의 정체에 대해서. https://ess #세포신곡 #고찰 43 원흉조 백업 원흉조 9할 0.5할 은자조 하라다 무테이와 은자 5할 / 원흉조 4.8할 / 은자조 0.2할 입니다. 아래로 갈수록 최신 연성입니다. 기본적으로 적폐와 날조가 난무합니다. シェーマ 패러디 "관이 좁아" "그야 당연히 작겠지! 그건 자네의 관이 아니라 내 관이니까 말이야!" 나는 오늘 란기리가 죽는 소설을 썼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 자식이 내 원고를 모작불 장작으로 사용 #원흉조 #하라다무테이 #우츠기란기리 19 [카노X아토]#매일매일_800자_챌린지(3) 카노 아오구X아토 하루키 2023.05.23~2023.06.01까지 작성한 카노X아토 연성 10편입니다. !!세포신곡 본편델씨은자막간까지 스포일러 주의!! 01. 아토 하루키가 수족관에 갔을 때는 평일 오후였다. 딱히 몸이 아프거나 한 것도 아니지만 이전의 임무건으로 시간외 근무가 너무 많이 쌓였다며 오토와 사무소 소장이 직접 휴가 명령을 내렸던 것이다. 그야 좀 밤을 새긴 #세포신곡 #카노X아토 7 [친우조] (응시하며 미소짓는다) 오토와 루이+아토 하루키 실버님(@ silver01125 )과 연성교환했습니다! 루이는 만약에 주변의 모든 일이 시나리오라고 한다면 어떨 것 같아? 아토 하루키의 질문은 주말 오후에 던져진다. 홍차와 스콘 메뉴가 유명하다는 카페의 한쪽 자리, 아직은 그렇게 바람이 쌀쌀하지 않은 늦가을의 하늘이 선명한 오후였다. 루이는 금방 대답하지 않는다. 그의 고질적인 직업병이 오래된 소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오토와루이 #친우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