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7 [이오리쿠] 영웅은 될 수 없지만 2024.05.04 F/SN 크로스오버 길 잃은 아이들 by somesing 2024.06.12 1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크로스오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i7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이오리쿠] 두 사람이 함께하는 일상 2024.04.21 어나스테 발행 이오리쿠 게스트북 「Fly Along You」 참가 원고 다음글 [카바쿠온] 약속 #17_다른_세계_다른_재회 추천 포스트 갑자기 툭 생각이 튀어나와 써보는 글 철권에 CLAMP은 아닌 거 같지만 철권6 때 카자마 진의 엑스트라 코스튬도 CLAMP가 디자인을 했고 화랑 성우이신 엄상현 성우님도 XXX홀릭의 와타누키 키미히로, 츠바사 클로니클의 샤오랑을, 신더빙 카캡사에서 크로우 리드랑 사쿠라의 아버지인 키노모토 후지타카 를 담당했고 샤오유 성우는 다양한데… 토마 유미님이 카캡사의 스피넬 선, 사카모토 마아야님이 츠바사 클로니클의 토모요 공주,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클리어카드편스포일러주의 #크로스오버 6 1 일상 1. "아침메뉴는 쉬운데 역시 점심이 어렵단 말이지" by화랑 『띵띵띵-, 굿↗모↘닝→~. 띵띵띵-, 빠─』 “좀 ○쳐라…,으아아압~” 알림의 첫 부분이 재생되고 하이라이트가 들어가기 전, 화랑은 용수철처럼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거실에 있는 스마트폰 알람을 한순간에 꺼버리고 잠시 멍하니 서 있다 크게 하품한다. “확실히, 기상나팔보다 효과는 났네… 몇 시야?” 눈을 비비며 스마트폰의 시계를 보니 현재 5시 50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4 3. "난 또 뭐라고 해도 상관없어" by화랑 '서클..., 생각도 안 해봤는데' 방과 후 담임선생님이 진을 따로 불러 어떤 서클에 들어갈 것인지 생각하고 내일 알려달라는 말과 함께 준 서클리스트를 보고 있는 진. 여러 가지 서클이 있지만 딱히 하고 싶은 게 없었다. "나도 서클에 가입할 건지 물어보긴 하더라" "샤오도?" 저녁 심부름 보는 중 진은 샤오유에게 서클 고민을 풀더니 샤오유도 서클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4 Day 1 대본 리딩과 동거의 끝까지 이주, 제작까지 남은 시간은 그보다 더 많았으나 스케줄이 테트리스처럼 쌓이는 삶을 사는 둘은 리딩부터 동작까지 모든 준비를 끝내길 원했다. 지금까지 받았던 대본과는 차원이 달랐던 것도 이유였다. 그동안 유키와 야마토가 자신의 이름으로 구현해왔던 캐릭터들이 단순하다는 의미는 전혀 아니지만, 이번에는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할 뿐인 거 #유키야마 #아이나나 7 [커스호프] 용과 비밀기지 <body style="width:100%; overflow:hidden;"> <div style="border: 2px solid black; border-radius: 10px; background-color: #EEEEEE; margin: 5px; padding: 10px; font-size:15px; font-family: PNXL_KoPubW #아이나나 #호시나나 #유키 #모모 #커스 #호프 #유키모모 #커스호프 41 5 [원피스/스타듀밸리] 이런 고구마 로맨스는 싫어! 4 2. 전문 장인, 륀느 ※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주의 #드림 #크로스오버 10 6. ""카자마의 힘은 생명을 기르고 마를 정화하는 것"" by엔젤 진 "다녀왔어…" "어서…, 무슨 일 있어? 목소리에 힘이 없다?" 힘없는 진의 목소리에 거실 소파에서 반쯤 누워있던 화랑이 일어난 진에게 다가가 살펴보지만 별다른 문제는 보여 무슨 일이냐고 묻자 "내일…, 수영수업 있어…" "그게 뭔…, 아 혹시 그거?" 화랑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진, 화랑은 귀찮다고 투덜거리며 뒤통수를 끓더니 가방두고 당장 상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2 성인 [유키모모] Undine 아이나나|19세 미만 구독 불가, Re:vale 인어 유키 x 인간 모모 포스타입에서 유료로 공개했던 내용을 펜슬로 이동하면서 무료로 공개합니다. 포트폴리오에 사용시 본문은 내려갑니다. 민감하고 적나라한 표현 주의 바랍니다! 인어는! 고추가! 몇... 몇 개일까요!!! 감사합니다! (???) 굴곡 없는 파도를 타는 것만큼 지루한 서핑이 있을까, 스노하라 모모세의 인생이 딱 그랬다. 밋밋하기 짝이 없는 고요한 파도로는 #유키모모 #인어AU #아이나나 #리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