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7 [이오리쿠] 영웅은 될 수 없지만 2024.05.04 F/SN 크로스오버 길 잃은 아이들 by somesing 2024.06.12 3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크로스오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i7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이오리쿠] 두 사람이 함께하는 일상 2024.04.21 어나스테 발행 이오리쿠 게스트북 「Fly Along You」 참가 원고 다음글 [카바쿠온] 약속 #17_다른_세계_다른_재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9. 여우의 소원 “네 소원은 못 이루는 건 아니야.” “! 그럼...!” “넌 대가를 지불하지 못해.” 가게 주인의 말에 스구루의 표정이 굳어졌다.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었기에 그는 다시 한 번 가게 주인에게 부탁하려 했다. 얼마나 필요할지 모르지만, 지불할 수 있다고 말하려 했다. 특급주술사의 월급은 적지 않았으니. “돈과 상관 없어. 이 가게는 돈으로 대가를 지불하 #XXX홀릭 #주술회전 #와타누키키미히로 #토우지 #게토스구루 #토우와타 #와타른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1 번외 1 생일 축하해, 화랑 by 카자마 진 “뭐? 생일이 언제냐고?” 샤오유의 질문에 화랑은 물음표를 띄웠다가 안 챙겨도 상관없다는 듯이 이야기했다. “생일 따위 안 챙겨줘도 돼, 버려진 날인데 뭐 하러…. 그럼 난 알바하러 간다.” 화랑은 의자에서 일어나 아르바이트를 하러 집을 나섰고 샤오유는 화랑에게는 생일이 버려진 날로 기억하고 있다는 게 안쓰러워 보여 현관문을 계속 쳐다봤다. . .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13 [유키모모] 투명 피난소 늦어진 날조, 로젠메이든 AU 후추후추 사진: Unsplash의Diego PH 갖가지 색으로 물든 유리로 짜낸 창문으로부터 달빛이 녹아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흩뿌려진 빛무리가 가느다란 머리카락과 매끄러운 피부에 닿아 반짝인다. 그 주위로 계절을 모르고 피어난 사계의 꽃이 그것을 주목했다. 장미가 노래하고 제비꽃이 꽃잎을 흔들며 춤추었다. 아이리스가 그의 소매를 스치며 백합이 향을 내었다. #아이나나 #유키 #모모 #유키모모 27 1 컨트롤 X 모브사이코 <Control Psycho> 2024년 4월 디페스타 배포본 웹공개 / 8p 안녕하세요, 로토리입니다. 2024년 4월 디페스타 행사 D16 부스에서 배포했던 컨트롤 X 모브사이코100 크로스오버 배포본 <Control Psycho>를 포스타입과 글리프(구 펜슬)에 유료 웹공개합니다. 본 글에는 후기까지의 모든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실물책과는 달리 웹 공개본 원고는 사방 여백이 재단되기 전의 규격인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컨트롤 #모브사이코100 #카게야마_시게오 #아라타카_레이겐 #레이겐 #제시_페이든 #에밀리_포프 #크로스오버 #RCU #몹싸 22 1 7. "낮에 그 토모에다 학생이 계속 눈에 밟혀서요." by야쿠시마 관리인 "수련회?, 벌써 시즌이 던가?" "진네 학교는 벌써 가는구나!, 우린 2학기 때 간다는데" 진이 가져온 가정통신문을 보는 화랑과 수련회라는 말에 옆으로 와 같이 보는 샤오유 "보자보자 어딘지 볼까?, 어…, 옥구도[屋久島] 그러니깐…" "야쿠시마야, 화랑. 잠깐, 야쿠시마?!" 화랑이 한자를 못 읽고 한국한자 직역을 듣자 어떻게 읽는 알려 준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캐릭터_붕괴주의 5 유키모모 Re:vale 가위바위보 딱밤내기 대신에 뽀뽀 유키랑 모모는 아마도 매일 이런 나날을 보내겠죠… 옷을 항상 뭘 입혀야ㅜ하는지가 계속 고민됩니다 결제 X 아무내용 없습니다 #유키 #유키모모 #리바레 #아이돌리쉬세븐 #모모 #아이나나 65 1 靑 <body style="width:100%; overflow:hidden;"> <div style="border: 2px solid black; border-radius: 10px; background-color: #EEEEEE; margin: 5px; padding: 10px; font-size:15px; font-family: PNXL_KoPubW #아이나나 #모모 35 1 리퀘글 검방회도 크오/류태현+배준혁 웅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것이 말의 형태로 바로잡히자 눈이 떠졌다. 주위를 둘러싼 조명의 불빛은 강하지 않았고, 어두운 것에 가까웠다. "괜찮으십니까?" "괜찮습니다...당신은?" 사실 아직까지 두통이 따라왔으나 걱정하는 듯한 물음에 눈을 찡그리며 반사적으로 대답했다. 눈을 바로 뜨자 순경복을 입은 남자가 눈앞에 있었다. 모두는 아니었지만 성중서의 #검은방 #회색도시 #류태현 #배준혁 #크로스오버 5